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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지 할 일이 있을 때 조금 화가 나요

조회수 : 2,792
작성일 : 2026-04-15 00:12:32

오늘의 할 일이 다 끝나지 않아서 

이 시간에 급한 이메일 회신하고 

자잘한 행정일들 처리할 때... 

가끔 작은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어요. 

하느라고 하며 사는데

불성실한 직장인도 아닌데 ㅠ 

나이가 드니까 체력적으로 더 버거워서 그런가 봐요. 

그래도 다 중요한 일이고, 내 할 일이니 캄다운하고 뜨시게 샤워하고 자야겠습니다. 

 

(이렇게 쓰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라앉네요 ㅎㅎ

 또한 별 시덥지 않은 넋두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229.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5 12:14 AM (182.220.xxx.5)

    당연한 마음이죠. 고생 하셨어요.

  • 2. 밤에
    '26.4.15 12:15 AM (210.96.xxx.10)

    화나는게 당연해요
    저는 프리랜서라 밤에 일하는게 내 사업이지만 직장인이라면 열불날듯해요
    밤에는 쉬셔야죠
    푹 주무세요

  • 3. 원글
    '26.4.15 12:23 AM (1.229.xxx.95)

    따스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
    직장인인데 프리랜서 같은 삶이라 두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다 겪고 있어요.
    오늘은 단점이 극대화된 날 ㅎㅎ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 4. 야근이라도
    '26.4.15 6:21 AM (104.28.xxx.17)

    올리게하면 다행인데 야근비주기싫어 올리지마라하면서 일은 산더미로 줄 때 너무 화가 나요
    월글님도 저도 토딕토닥

  • 5. 당연해요
    '26.4.15 6:52 AM (218.154.xxx.161)

    보상이 없으니 화 나는데 또 책임감 있는 사람은 밤이라도 해야하고..안하면 내가 힘드니. 양가감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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