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차리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26-04-14 19:08:44

다들 힘들게 산다 

너만 힘든거 아니다 

누구나 다들 자신만의 짐을 지고 사니까 

정신차리고 죽은사람처럼 살지 말고 

살아있는 사람처럼 살라고 따끔하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

 

 

IP : 220.65.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4 7:10 PM (114.204.xxx.203)

    파보면 누구나 힘들어요
    다들 그러려니 하고 사는거죠
    이때 지나면 옛말 하며 살거고요
    뭐라도 하며 움직이세요 생각 하지말고요

  • 2. 나띵
    '26.4.14 7:11 PM (218.152.xxx.212)

    제가 쓴글 같아서 울컥했네요.이 또한 지나간다 생각하고 견뎌냅시다요.

  • 3. 나만그런게
    '26.4.14 7:1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잘못하는 사연일뿐
    이야기한다고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견디는거에요

  • 4.
    '26.4.14 7:15 PM (220.65.xxx.193)

    점세개님 저 시체처럼 누워있는거 보셨나요 ㅠㅠ 이제 열심히 움직여보려고요 ..
    나띵님 무슨 힘든일이 있으셨을까요 ... 이 또한 지나갈거예요 .. 힘내지 말고 그냥 버티기만이라도 해보아요 ... 우리 ~

  • 5. 토닥토닥
    '26.4.14 7:18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다 힘들다 해도 유난히 더 힘든 경우가 왜 없겠어요.
    너무 힘들때는 숨쉬고 아침에 눈 뜨는것 만으로도 우주를 들어올리는듯 힘들기도 하지요.
    상처받은 짐승이 웅크리고 숨어 있는건 살려고 하는거에요
    그래도 살아있으면 상처도 나아지고 기운도 나고 차차 조금 나아질거에요.

    현재의 나를 너무 나무라지 마셔요.
    맛있는거 드식고 잘 쉬시고 괜찮다고 하시고 스스로 토닥토닥 해주셔요.
    다 잘 될거에요.

  • 6. 토닥토닥
    '26.4.14 7:2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힘든 일을 당했을때 지나고나니 기억이 안나요.
    너무 힘들어서 기억이 삭제했나봐요.
    그래도 지금 살아서 이렇게 댓글 다네요.

  • 7. 그냥
    '26.4.14 7:22 PM (125.178.xxx.170)

    즐거울 거리를 빨리 만들어 보세요.
    하루하루 매 순간 즐겁게 보내자
    이 생각만 하고 연구하면서 사세요.

  • 8.
    '26.4.14 7:29 PM (220.65.xxx.193)

    토닥토닥님 눈물 납니다 ... 너무 귀하신 말씀 감사해요 ..
    그냥님 즐거울거리 .. 생각해 볼게요 ...

  • 9. ㅡㅡ
    '26.4.14 8:28 PM (121.166.xxx.43)

    어떤 회원이 쓴 댓글이에요.

    "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다"고.

    그래서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인생은 작은 즐거움으로 슬픔을 덮고 사는것이라네요.

  • 10. ...
    '26.4.14 9:22 PM (114.204.xxx.203)

    네 저도 사기당하고 시체처럼 누워있었어요
    초1 아이가 밥 차려놓고 이럴때 잘 먹어야 한다고 써넣고 학교 간게 생각 나요
    그뒤 20년간 별일 다 있었지만 살고있고요
    인생은 어차피 고난의연속 이고 하나 넘기면 더 큰 고난이 오고....
    그냥 맘 먹기 따라 다른거더라고요

  • 11. 너무
    '26.4.14 9:30 PM (118.33.xxx.157)

    힘든 날들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내일은 쪼끔이라도 덜 힘드시길
    모레는 또 쪼끔이라도 덜 힘드시길
    매일매일 어제보단 가벼운 날들이 되시길

  • 12. o.o
    '26.4.14 11:08 PM (39.118.xxx.241)

    - -님의 글은 정신과 전문의 이근후 교수님이 글입니다~

  • 13. ㅌㅂㅇ
    '26.4.15 7:39 AM (182.215.xxx.32)

    다들 힘든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안 힘든 건 아니죠
    내가 힘든 거 남들이 몰라 주면 나라도 알아주어야 돼요
    충분히 알아 주시고 그리고 나서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해 보고 그러면서 살아가는 거죠
    너무 힘들 때는 그냥 바닥에 찰싹 붙어서 한참 쉬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03 부산은 정말 잘나갈듯요 12 ㄱㄴㄷ 2026/04/14 6,416
1800202 서울내 이동시 주택관련 7 계획 2026/04/14 1,639
1800201 이거 예전에 82에 올라왔던 글 맞죠? 7 ㅡㅡ 2026/04/14 3,045
1800200 드럼 세탁기 몇키로 용량 사용하세요? 3 2026/04/14 1,625
1800199 윤석열..김건희 관련 기사 헤드라인 넘 웃김 3 111 2026/04/14 4,108
1800198 연근조림 성공한거 같아요. 2 ㅁㅁ 2026/04/14 2,407
1800197 딸이 자몽 먹다가 남은걸 버렸는데 8 미나미나 2026/04/14 6,218
1800196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네요. 4 0ㅔ 2026/04/14 2,189
1800195 늑구 신고자 "공격성 하나도 없던 늑구, 겁이 많은 강.. 8 ㅇㅇ 2026/04/14 6,818
1800194 증권가 "삼성전자 저평가 구간" 5 삼전홧팅 2026/04/14 5,937
1800193 단 2키로 빠졌는데 몸이 가벼워요 9 . 2026/04/14 4,016
1800192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 방한…“한-나토 방위산업 협력 모색”.. 4 ㅇㅇ 2026/04/14 2,540
1800191 건희로드ㅡ혜화무당 5 ㄱㄴ 2026/04/14 3,576
1800190 요새 방산시장 도배마루 어디가 1 고민중 2026/04/14 1,574
1800189 우리애 보면 공부는 노력이던데요 51 ㅇㅇ 2026/04/14 6,694
1800188 로스트 치킨 요리하려면요 3 .. 2026/04/14 1,426
1800187 전청조가 이랬다는데 넘 웃겨요 ㅋㅋ 31 ........ 2026/04/14 23,595
1800186 50대 경단녀, 월급 250만원... 34 ... 2026/04/14 18,464
1800185 모두에게 시비거는 박성용 7 그냥 2026/04/14 2,511
1800184 검찰 최고 조작질은? 9 ㄱㄴ 2026/04/14 1,569
1800183 미국 여행 중입니다. 팁 없음 8 ... 2026/04/14 4,600
1800182 혹시 엄마표영어.. 10 ..... 2026/04/14 2,178
1800181 사냥개들 우도환은 복싱선수 출신인가요 6 ... 2026/04/14 2,997
1800180 유럽 내 한식당 13 Europe.. 2026/04/14 4,847
1800179 청문회 시작 했어요 4 ...;/ 2026/04/14 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