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에 레이저쇼 하고 왔는데...

얼굴 조회수 : 4,127
작성일 : 2026-04-14 17:55:50

남들이 보기엔 깨끗하다고 하는데 연하게 흑자도 있고 비립종도 있어요. 

마취크림 발랐는데도 너무 아파서 죽다가 살아났어요. 아들 결혼식 끝나서 너무나 가뿐하게 시작했는데 친지들에게 인사도 해야하고 제가 계산을 잘못했어요. 얼굴에 테이프는 6일 후에 떼라고 해요. 저는 6일 후면 끝나는줄 알았는데 언제쯤 되어야 얼굴이 정상으로 돌아오나요?

시기도 잘못 택했어요. 

악명높은 봄햇살에 이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바보가 따로 없죠. 

제일 궁금한거는 테이프 떼고 언제쯤 얼굴이 정상이 되나요?

레이저쇼 후에 미백관리 10회 있어요. 

IP : 61.77.xxx.1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4 6:04 PM (122.38.xxx.150)

    어떤 종류의 레이져로 어느정도 강도로 하셨냐에 따라 다르죠.
    약한 레이저는 2주 흑자같은거 4~5주

    그나저나 원글님 필사적으로 자외선 막으셔야해요.
    집안에서도 자외선차단제 바르시고 이번 여름 내내 외부 나갈때 자외선 차단제
    마스크 모자 양산 할 수 있는거 다하세요.

  • 2. 확실한건
    '26.4.14 6:08 PM (219.255.xxx.120)

    병원에서 며칠후부터는 연한 화장하고 외출가능하세요 이거 다 뻥이었어요 ㅋ

  • 3. 원글
    '26.4.14 6:08 PM (61.77.xxx.109)

    조언 감사드립니다.
    관건은 자외선 차단이네요.

  • 4. 원글
    '26.4.14 6:10 PM (61.77.xxx.109)

    병원 말이 뻥이라구요???
    바보같은 나를 원망해야지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 5. ..
    '26.4.14 6:12 PM (14.42.xxx.59)

    최소 1달은 정말 철저하게 자외선 조심하셔야 해요. 재생크림 가격 좀 나가는거 사서 열심히 바르시고요.
    방심하시면 이번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재발하십니다(제 경험ㅠㅠ)

  • 6. ..
    '26.4.14 6:13 PM (14.42.xxx.59)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는 게 좋은데, 어쩔 수 없으면 민망하지만 골프패치같은 거 붙이거나 광대뼈 가리는 마스크 꼭 하세요.

  • 7. 집밖에
    '26.4.14 6:13 PM (219.255.xxx.120)

    나가지 마세요 음쓰도 밤에 버리시구

  • 8. 원글
    '26.4.14 6:14 PM (61.77.xxx.109)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 9. ㅡ.ㅡ
    '26.4.14 8:07 P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

    점 흑자 비립종 편평사마귀 죄다 지져 없애고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3달 걸렸어요
    그 흉터가 화장으로도 안가려져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지외선 차단 잘하고 이젠 깔끔한 얼굴됐어요

  • 10. ㅡ.ㅡ
    '26.4.14 8:09 PM (106.101.xxx.233) - 삭제된댓글

    점 흑자 비립종 편평사마귀 죄다 지져 없애고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3달 걸렸어요
    그 흉터가 화장으로도 안가려져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저도 미백관리 레이저 꾸준히 받고
    지외선 차단 잘하고 이젠 깔끔한 얼굴됐어요

  • 11.
    '26.4.14 8:25 PM (49.164.xxx.30)

    원글님 용감하시네요. 저 20대때 비립종이랑 한관종 점 싹 뺏는데..마취크림 발랐는데도
    너무너무 고통이..저는 애낳는것보다 더 힘들었어요.또 해야하는데 무서워서 못가고있네요ㅠ

  • 12. 원글
    '26.4.14 9:11 PM (61.77.xxx.109)

    모르고 했어요. 그렇게 아픈줄 몰랐죠.
    죽다가 살아났어요. 이쁘지는게 뼈를 깎는 고통이 따라오네요. 아들 결혼식 끝나고 신혼여행 다녀오고 너무나 가뿐해서 피부과 갔었죠.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얼굴에 공사는 겨울에, 100일 전에 하시기 권장드립니다

  • 13. ㅇ ㅇ
    '26.4.14 10:23 PM (211.220.xxx.123)

    저 마취 크림 바르고 레이저 하고 나오는데 (4회중 3회)
    반창고 발라주는 간호사가 많이 아프시죠? 해서
    3회정도 하니 이제 아픈지도 모르겠다,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간호사가 에이 거짓말.. 해서
    속으로 진짠데.. 하고 대기실로 나와서
    계산하기 전에 대기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맺히더라고요
    갑자기 너무 아파서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23 (스포주의) 내이름은: 영화 질문 8 모카엄니 2026/04/19 2,036
1801622 특정 충전기로 충전안되는 탭. 4 땅지맘 2026/04/19 1,486
1801621 아파트 작은방에 에어컨 설치 어렵나요 9 덥네요 2026/04/19 3,958
1801620 늑구 별명이 3 ㅡ,,! 2026/04/19 3,453
1801619 이 신발 좀 봐주세요~불편할거 같기도 해서요 6 주니 2026/04/19 2,440
1801618 마곡나루역 삼겹살 맛집 있나요 5 너아라 2026/04/19 1,396
1801617 윤석열은 참 웃긴 캐릭터 같아요 16 ㄱㄴ 2026/04/19 4,185
1801616 아파트계약서 쓴 후 잔금받을때까지 비번바꿔도될까요? 14 아파트 2026/04/19 2,860
1801615 위기상황에서, 갑자기 능력이 생기네요 10 사람이란 2026/04/19 3,663
1801614 자신 없는 신체 부위도 드러내면 좀 예뻐지지 않나요 2 비과학적인 .. 2026/04/19 1,938
1801613 치과 스케일링만 하나요? 정기검진 시기는? 2 ... 2026/04/19 1,496
1801612 언니가 자살했는데 유품 새것 당근에 팔 생각을 할수있나요? 59 당근 2026/04/19 28,680
1801611 정말 대단한 나라 12 .. 2026/04/19 4,151
1801610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게임체인저’ 출격 채비 7 시끄러임마 2026/04/19 2,046
1801609 누가 대전을 노잼의 도시라고 했나요? 2 한화울브스 2026/04/19 3,133
1801608 4.19 혁명 기념일인거 지금 알게된사람 1 무식합니다 2026/04/19 1,189
1801607 친정이 엄청난 부자인데 연 끊은 딸 5 ........ 2026/04/19 6,253
1801606 몽키우드 식탁 아시는 분? 12 집안일잼병 2026/04/19 2,053
1801605 이런 집밥은 어떤가요? 14 혼구멍나기일.. 2026/04/19 5,326
1801604 나이 있다고 대접 받으려고 하는 사람 안 만나요. 13 사람들 2026/04/19 3,556
1801603 전재수는 4월에 사퇴안하면 부산시장 힘들듯 17 꼼수 2026/04/19 3,501
1801602 어버이날은요? 8 ... 2026/04/19 2,237
1801601 순천 여수 근처 뚜벅이 가능한 도시 있을까요? 5 뚜벅이 2026/04/19 1,637
1801600 4월 18일 하루동안 아파트 신고가 보세요 6 2026/04/19 2,897
1801599 수의사분들 대단하네요 3 ㅗㅗㅗㅗㅗ 2026/04/19 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