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집매매, 진로선택 등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나한테 어떤거 같냐고 물을때
제3자로서 보니까 사기꾼이거나 돈날릴 것 같은게 보이면 말해주나요?
말해줘도 원망이고,
말 안해줘도 원망이면 이럴 때 어떡해야하나요?
말리니 화내면서 "너는 내가 잘 안돼길 바라냐?"고 원망하고,
입다물었더니 진짜 친구가 돈을 잃어서 멘탈 부셔지고 저한테 화풀이 하고요.
생각해낸 대책이 이제 저런 질문 들어오면 모른다고하고 빨리 끊어버리고 도망치는건데요..
난 바쁘다. 잘 모르겠다. 근데 잘 알아보고해라 까지만 하고 그냥 끊어버리는게 낫겠죠?
어차피 간섭해봤자 소용없는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