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네요
완전불나방이네요
밤10시여도 누가 술마신다하면
뛰쳐나가요
저와는 리스고
집에서는 피곤하다고 꼼짝안하고
시체처럼 쇼파에 있다가
술자리는 죽어라갑니다
어제도 밤10시에가서 2시에 집에왔어요
고학력전문직인데 본인 업의 친구들과는 안 어울리고
같이노는 친구들은 중학교친구들로 일용직내지는
동네식당하는 자영업자들이예요
어쩌다가 저도 한번갔다가
음담패설에
성인된 갓 고등졸업한 본인자식들
애인사귀고 여행간이야기들
자위기구쓰는 자식이야기며ㅠ
저희는 아직 고등학생이고요
기겁할 노릇입니디ㅣ
남편 왜그런 친구들과 노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