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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ㅇㅇ 조회수 : 3,570
작성일 : 2026-04-14 00:35:47

굳이 이혼 도장을 안찍어도 굳이 재산을 나누느라 싸우지 않아도 걍 따로 살고 연락 안하면 저는 충분하던데...

 

호적정리야 재혼할 생각이 있으면 하는거고요

IP : 222.108.xxx.7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4 12:39 AM (61.97.xxx.221) - 삭제된댓글

    어떻게라도 엮이고 싶지 않을 수 있죠
    사람 마음이 어찌 다 같을까요

  • 2. 재혼 생각이
    '26.4.14 12:42 AM (119.207.xxx.80)

    있을지 없을지 알수 없는 일이잖아요
    남친 여친이라는 사람을 만나도 불륜이 돼 버리니 불편하죠
    재혼 안해도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사는게 구질구질한 인연을 정리 안하고 사는것보다 훨 낫죠

  • 3. ㅇㅇ
    '26.4.14 12:42 AM (222.233.xxx.216)

    이젠 끝.
    정말 아닌 관계면
    가족이 아닌 부부가 아닌 남으로 깨끗히 돌아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4. 엮여 있는 게
    '26.4.14 12:48 AM (211.208.xxx.87)

    얼마나 역겹고 싫겠어요. 법적으로 아직 의무 관계가 있는 겁니다.

    어디 가서 뒤져도 나한테 연락오고 수술하면 서명도 해야 해요.

    소름 끼쳐요. 그러니 같이 안 살겠다는 건데요.

  • 5. ㅇㅇ
    '26.4.14 12:58 AM (73.109.xxx.54)

    미련이 있어 보여요
    당연히 법적으로 이혼이 되어야죠
    재혼 생각은 미래 일이니 어찌 변할지 모르고
    상대방 미래까지 묶어두는게 미련이 있는거죠

  • 6. ㅇㅇ
    '26.4.14 1:41 AM (222.108.xxx.71)

    아니 미련은 서로 없는데 이혼 얘기를 하기도 기빨리고 싫어서 안하는;;;

  • 7. ㅇㅇ
    '26.4.14 1:56 AM (118.32.xxx.196)

    그럼 별거 하기전 재산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저도 별거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요
    이혼하고 싶진 않고 안보고 살고픈데
    재산이 모두 남편 명의라서 별거 하면 그냥 냅두고 내가 생활비 벌어 집 마련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 8. ////
    '26.4.14 2:10 AM (218.54.xxx.75)

    아니 미련은 서로 없는데 이혼 얘기를 하기도 기빨리고 싫어서 안하는;;; 2222

    맞아요. 말도 하기 싫고 기 빨리고
    그냥 눈앞에서만 조용히 없는듯이 빨리 속전속결로
    내쫓던지 내가 나가는걸로....
    법적으로 엉킬 일이 귀찮을거 대비로
    이혼 과정을 거쳐야 하긴 하는거죠.

  • 9. ~~
    '26.4.14 3:31 AM (49.1.xxx.74)

    서류상 가족이면
    비상시에라도 책임이 있고
    어쨌든 털끝만큼이라도 다시 얼굴볼 일 생기지 않도록 할만큼
    치떨리는 인간이라서요.

  • 10. 별거
    '26.4.14 5:23 AM (83.86.xxx.50)

    이혼하면 본인한테 이익이면 말 섞기 싫어도 다 합니다.
    별거가 더 나은 상황이니 그런 거겠죠.

  • 11. ㅇㅇ
    '26.4.14 5:56 AM (121.147.xxx.130)

    재산 분할이 어렵죠
    부부가 마음 맞춰 살때야 공동 재산이지
    이혼하고 싶을정도인데 서로 내돈이라 하고 다툼일어나죠
    이혼하고 싹 정리해야죠

  • 12. 이론하는
    '26.4.14 7:23 AM (223.38.xxx.13)

    부부 속사정을 어찌 알리오.
    오죽하면 자식 낳고 기르며 이혼을 선택하겠어요.
    별거 졸혼 다양한 형태의 선택지 중 이혼도 있는거죠.
    도저히 상대와 엮여서눈 생명줄이 줄어 드니 이혼하는 거예요. 살려고.

    남의 일에 왈가왈부 할 필요 없어요.
    존중이 나의 몫.

  • 13. ...
    '26.4.14 7:34 AM (118.220.xxx.145)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하고 별거했던 전남편이 방탕하게 살다 돈 다 까먹더니 도저히 그럴 인간이 아닌데 떡 하니 이혼소장 보냅디다. 초장에 깨끗이 정리했어야 했어요.

  • 14. ㅌㅂㅇ
    '26.4.14 7:53 AM (182.215.xxx.32)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결과가 어떻게 될지에 따라서 다르죠
    그야말로 상대가 재산 다 까먹어 버리고 그러면 이혼 안 하고 있는게 더 손해니까요

  • 15.
    '26.4.14 8:20 AM (1.234.xxx.42)

    친구가 성당에서 결혼하고 이혼했는데 성당에도 이혼과정?이 있대요
    그 과정을 하러 갔는데 여자들은 혼자 하러 왔고 남자는 애인이랑 같이 왔더래요
    여자들은 그 끈도 엮여있기 싫은데 남자들은 신경 안쓰다가 재혼하려니 이혼절차를
    해놓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 16. 제생각에
    '26.4.14 8:28 AM (106.101.xxx.251)

    별거로 충분하다는 분들은 최악의 상황을 못 봐서 그런 것 같아요.
    그나마 남은 재산 다 털어가고 빚더미에 올라앉고 병간호 떠맡고 등등의 상황은 상상이 안 되는 거죠.

  • 17. ...
    '26.4.14 11:45 AM (119.193.xxx.99)

    남편이 도박으로 사고쳐서 밤새 깡패들이 현관문 두드리고 쫓아다니고
    그거 어떻게 어떻게 해결했는데 또 사고쳐서 깡패들이 문앞에 진치고 있고
    건너건너 아는 사람 얘기인데요.
    그 다음날 친정으로 가서 마음 진정시키고 이혼 결심했대요.
    좀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하지만 같이 살다가는 나까지 뭔 일 나겠다.싶은
    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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