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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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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 아이가 폭언을 듣고왔는데요

엄마로서고민 조회수 : 4,680
작성일 : 2026-04-14 09:36:33

반수실패한 아이가 복학앞두고 식당알바중이에요 

알바가 처음은 아니고 까페 꽤길게 해보고

서빙은 처음인데 애가 처음엔 서빙이 까페음료제조

에 비하면 넘 쉽다 하더라구요 

 

집안일 잘하던 아이는 아니지만 나름 제가 책임감 

깔끔함 강조하는 타입이라  까페에서 안닦는 쟁반도

나서서 닦고 지각절대없고  음료제조레시피도 굉장히 빨리익혀서 잘 다녔는데 일이 쉬워지니 또 주방텃세가 있는거같더라구요 점장빼고는 다 20대인데 점장빠진날 냉장고 청소시키고 쓰레기버리게하고 (원래 하는요일도 아니고 오픈조라 쓰레기도 담당아님) 짜증부리더니 또 점장없는날 테이블 세팅하느라 바

빠서 부르는데 좀 늦게갔더니 손님들있는데서 왜안오냐로 시작해 사회성 없다 어디서 싸가지없이 !! 

이런식으로 분노발작을 했다하더라구요 

저희애는 저런게 처음이라 당황해서 그냥 있었다하고  ;;;   처음갈때부터 원래 처음 근무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가세요 30분일찍가세요 (손님없으면

근무시간 줄이려고)  한다고 해서 좀 그랬는데 

 

암튼..  이런일이 있으니 엄마로서 고민되더라구요

그만두라고 말은 했거든요

직장이라면 참고다니라 하는데 서빙알바에서

그 소리들으며 다닐껀 아닌거같다고 

 

제마음이 내켜서 말하면서도 더 다니고 

참으라해야하나?  나중에그때엄마때문에

다녔다 서운해하겠지?  등등 뭐가맞나 잠시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223.38.xxx.5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4 9:4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달은 개가 짖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힘들겠지만 무심하게 넘기고 일하면서 다른 데 알바보는게ㆍ
    저렇게 대놓고 갈구는 거 젊을 때 너무 참으면 나중에 홧병 생겨요

  • 2. @@
    '26.4.14 9:41 AM (140.248.xxx.0)

    시급 적게 주려는 꼼수인데 그런덴 걸러요
    알바 구하기 얼마나 힘든데 저런 .
    참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

  • 3. 그만
    '26.4.14 9:47 AM (49.167.xxx.252)

    그만두라하세요.
    식당이나 이런데 일하는 사람들 험해요.
    나중 들어온 사람한테 텃세? 진입장벽 낮으니 인성 안좋은 사람들 많구요. 일도 힘든데 그것들 먹이 될 필요 있나요?

  • 4. 갑질하는
    '26.4.14 9:49 AM (182.219.xxx.35)

    곳에서는 일시키지 마세요. 비슷한 또래 자식있는
    부모로써 속상하네요.
    저런사장 견뎌주면 또다른 피해자 나오죠.
    잘못한걸 지적해주고 가르쳐준다면 모를까
    소리지르고 성질 내는 인간들 하고는 일하지
    말라하세요.

  • 5. ..
    '26.4.14 9:5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집에서도 안 당하는 하대를 밖에서 그런 사람들에게 굳이...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6. 원글
    '26.4.14 9:50 AM (223.38.xxx.13)

    그런가봐요 동네식당이라 험하게 안봤는데
    애가 그 폭언한 직원 프로필사진 보여주길래
    봤더니 ;; 오프숄더 그 아래로 다 문신 ;;

  • 7. 그만두게하세요.
    '26.4.14 9:52 AM (58.234.xxx.182)

    카페말고 주방식당은 애를 잡도리하더라구요.저희애도휴학중에 식당.레스토랑
    알바했는데 말도 마세요.
    남학생인가요?특히 주방 주점 식당쪽 남자애들 잡도리 심하니까 얼른그만두게
    하세요.당장요.견딘다 하지 않게요.

  • 8. 요즘
    '26.4.14 9:53 AM (106.101.xxx.209)

    그렇게 심하게 말하는 곳은
    그냥 두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9. ...
    '26.4.14 9:53 AM (39.123.xxx.101)

    주방 담당이 문제가 있네요.
    점장한테 모든 걸 얘기한 후 그만두는 게 좋을듯 합니다.
    구태여 인간 이하인 애들하고 섞여 일할 필요없어요.

  • 10. Ff
    '26.4.14 9:54 AM (59.10.xxx.202)

    괜히 해꼬지 당하지 말고 조용히 그만두라고 하세요. 문신남같은 애들 드러워서든 무서워서든 피하는겁니다.
    사유도 부당한거 말하지말고 개인사유라하고 나오라 하세요

  • 11. 원글
    '26.4.14 9:56 AM (223.38.xxx.13)

    아 그냥 자기가 알바해서 콘써트도 보고
    여행도 하는거라 본인이 알아봐서 하는일이라 굳이
    안 말린거죠 ;; 저는 사실 알바경험이 거의 없고
    직장생활을 했던지라 사회경험이 조금 필요하구나
    느끼기도 했구요 그간은 점장이 같이있으면 별다른
    터치가 없었는데 점장 없는날 갑자기 급발진이 시작한게
    지난주~ 어제가 점장 없는날인데 또 급발진

    걍 정신차리고 공부 더 열심히 하라고 하긴했어요
    요즘 반수실패후 목적성 잃었네 어쩌네 했는데

  • 12. ㅇㅇ
    '26.4.14 9:57 AM (121.147.xxx.130)

    직장도 아닌데 그런대접 받으면서 왜 다녀요
    내 가치는 내가 정합니다
    최저시급에 자존감 버리며 다닐 필요없죠
    그돈없으면 생계가 걱저인것도 아니잖아요
    알바하지마라 용돈주겠다 그시간에 공부해라 하세요
    엄마가 힘이되줘야하죠

  • 13. ..
    '26.4.14 9:57 AM (211.234.xxx.207)

    조용히 그만두세요 아무말없이 공부한다고

  • 14. 좋은
    '26.4.14 9:58 AM (49.167.xxx.252)

    좋은 경험 했다 치면 되죠.
    사회에 이상한 인간들 간혹 있는데 예방주사 맞았다 생각하면 되요.

  • 15. 원글
    '26.4.14 9:59 AM (223.38.xxx.13)

    아 주방쪽이 잡도리할려고 시동거는느낌이고
    주방남자애는 어린데 그 분노발작한 직원은 20대 여자에요
    여자들 다수고 처음에 다들 친절하다해서 그랬는데
    까페랑은 또 다르네요

  • 16. ..
    '26.4.14 9:59 AM (39.123.xxx.101)

    저도 대학 때 주방아줌마들이 심각하게 괴롭혀서
    (정말 심하게 골탕먹이고 괴롭혔음)
    그냥 개인사정이라 말하고 그만뒀는데
    대학물 먹은 것들 변덕스럽고 한심하다는 소리만 들었네요

  • 17. 쓸개코
    '26.4.14 10:01 AM (175.194.xxx.121)

    네 저도 그만두면 좋겠어요. 괜히 맘고생하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어요 그런인간때문에.
    성실하니까 다른 알바가도 잘할거고 구하면 돼요.

  • 18. ..
    '26.4.14 10:06 AM (175.212.xxx.78)

    그만두게 하시고
    당근에 님이대신 글쓰세요
    악덕주방장 있는곳이니 자녀들 보내지 마시라고

  • 19. ..
    '26.4.14 10:07 AM (39.123.xxx.101)

    나중에 들어보니 자기보다 일잘하는 여자가 들어와서
    오래 일하게 되면 누구 하나가 잘릴 거라는 위기감 때문에
    일부러 괴롭혀서 쫓아내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 20. 원글
    '26.4.14 10:08 AM (223.38.xxx.13)

    댓글들 감사해요
    동네에 아이 친구들이 다 알바를 쉽게쉽게하고
    다 근처 카페 근처 식당 백화점 그래서
    내가 넘 싸고 키웠나 했는데 상황보고 잘 판단하는
    엄마가 되야겠어요 한마음으로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 21. ㄱㄴㄷ
    '26.4.14 10:15 AM (123.111.xxx.211)

    사장한테 한마디하고 그만 두면 안되나요?
    동네 식당인데 입소문 안무섭나

  • 22. ..
    '26.4.14 10:16 AM (112.153.xxx.80)

    저러면 견디라고 하지 않겠어요 피할 수 있는데 견딜 필요 없고 다른 정상적인 사람 있는 알바자리 많구요 급한 일 생겼다고 조용히 나오길요

  • 23. 워워
    '26.4.14 10:32 AM (210.97.xxx.228)

    자꾸 당근에 후기 올리라 말하고 그만두라 하시는데
    아이 신상이 그 가게에 있고 그런데 제발 조용히 아무말 없이 공부한다고 그만두세요.
    제발이요

  • 24. 워워
    '26.4.14 10:33 AM (210.97.xxx.228) - 삭제된댓글

    사회정의 실현은 내가 안전해야 가능한거에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25. .....
    '26.4.14 10:34 AM (211.218.xxx.194)

    가는 곳마다 당하면 우리애도 체크해본다지만
    다른데는 잘다녔는데 여기만 이 난리다? 그 사람이 이상한 것.

  • 26. 하루만
    '26.4.14 11:30 AM (61.39.xxx.97)

    그만둬야해요
    그거 안바뀌어요
    아무리 성의있게 열심히해도 그거 안바뀌어요.
    그런 사장이나 일터에 맞춰주면 오히려 노예같이 부려먹습니다.
    식당일 몸쓰는 일하는 사람들이 분노가 많고 굉장히 거칠고 험합니다.
    자기 밑으로 두려고 서열기싸움도 심하고요.
    나랑 맞는 사장 찾을때까지 옮기는게 맞아요.

  • 27.
    '26.4.14 11:44 AM (222.236.xxx.112)

    울딸이 그러는데 주방사람들 너무 무섭대요.
    엄청 혼내고 욕하고 그렇다네요.
    서빙애들 쉬는 꼴도 못본대요.
    안그런곳도 있겠지만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곳일수록 더 그런거 같더라고요. 그안에 위계질서가 확실해서 더 그런듯해요.
    아드님이 판단해서 못다니겠다 싶으면 그러라고 하세요.
    대신 회사가도 저런인간들 꼭 있으니 경험 이라고 생각하라고 해야죠

  • 28. happ
    '26.4.14 11:45 AM (118.235.xxx.224)

    혼자 감당하지 말라하세요
    어차피 관둬도 그만이니
    꼭 점장에게 그간 상황 말하고
    그앞에서 너무 힘들어도 참으려고 했는데
    감정적으로 너무 서럽다 ㅠㅠ 하며 울던지
    우는 척이라도 하세요
    그 갑질 사원은 직장내 갑질로 노동청에
    온라인 신고 하면 돼요
    점장이 아들 얘기 듣고 어찌 처리하냐에 따라
    거기 더 있을지 말지 판단될듯

  • 29. 이뻐
    '26.4.14 12:05 PM (211.251.xxx.199)

    사장없을때... ㅎㅎ
    찌질한 주방장인지 뭔지가 님 자제분 힘겨루기 길들이기 하나보네요


    이제 성인이에요
    숙이고 계속 욕받이할지
    아니면 저런넘 무시하고 일할지
    아니면 이런 드런곳 때려치울지


    원글님에게 조언을 구하고 판단을 요구하면 모를까
    이젠 아들한테 판단을 맡기세요.

    성인이면 본인이.판단하고 해결하고
    책임져야 한다구요

    그리고 혹시 나온다면 저런 상황은 사장에게 꼭 애기하라하세요
    저래서 일 못하겠다고

  • 30. 영통
    '26.4.14 12:31 PM (211.241.xxx.201) - 삭제된댓글

    부모가 전화하세요

    폭언한 거 맞냐?
    내일부터 보내지 말고요

    폭언은 참는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31. 영통
    '26.4.14 12:35 PM (211.241.xxx.201)

    엄마가 전화해서

    아이가 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어 다쳤다하고
    안 가기..
    알바비는 달라고 말하기

  • 32.
    '26.4.14 1:35 PM (117.111.xxx.67)

    자영업자들 수준이 극에서 극이에요.
    명문대졸업하고 대기업다니다 명퇴후 자영업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번 청주 알바생 건보세요.

    점주하는 행동이나 사과문자 보낸거보면
    학력이랑 사고매커니즘, 자라온 환경..다 드러나잖아요.
    완전 무식한 무지랭이 포주같은 여자가 애 하나 잡은 거에요.

    그냥 빠르게 그만두게 해야해요.
    그게 똥을 피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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