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톡 쏘는, 김치 특유의 상쾌함 ㅡ비법 좀 풀어주세요

123123 조회수 : 2,632
작성일 : 2026-04-13 19:15:46

나이 오십 넘어도 혼자서 김치를 담궈본 적 없는 워킹맘입니다 (친정엄마 보조 정도ᆢ)

5년전까지는 친정에서 같이 해서 가져왔고,  이후엔 종가집, 조선호텔, 학가산, 풀무원 정도를 7-10키로 단위로 사먹었어요 (솔직히 친정김치보다 맛있ᆢ)

그러다가 최종 정착은 종가집 생생유산균 김치인데, 이건 정말 먹을 때마다 그 특유의 잘 익은 김치 톡 쏘는 상쾌함에 감탄해요 

집에서 김치 잘 하는 분들도 그런 김치 담그시겠지요?

어떻게 하면 그런 맛이 나올까요?   

제 버킷리스트가 제손으로 맛난 김치 담궈본다인데,

친정이나 시가나 맛이 그닥이고,  유투브 영상도 워낙 많아서ᆢ  여기 언니들께 여쭙니다

 

IP : 116.32.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3 7:26 PM (14.6.xxx.135)

    멸치진젓 갈치속젓 새우젓 멸치액젓 육수는 조개육수를 넣으면 시원한 김치가 되는듯요. 이 김치 선생님한테 배울때 전라도식 쿰쿰한 김치겠구나싶었는데 아주 시원한김치더라고요.

  • 2. 123123
    '26.4.13 7:30 PM (116.32.xxx.226)

    윗님, 말씀해주신 젓갈을 다 조금씩 넣는 건가요?

  • 3. 플랜
    '26.4.13 7:37 PM (125.191.xxx.49)

    황석어젓 넣어도 시골김치처럼 쨍하고 톡 쏘는 맛이 나요
    그래서 김장할때 꼭 넣어요

  • 4. 000
    '26.4.13 7:42 PM (210.182.xxx.102)

    친정엄마 김치가 익으면 사이다처럼 톡쏘고 시원해서 정말 맛있어요. 젓갈을 멸치진젓으로 한다했어요.

  • 5. @@
    '26.4.13 7:58 PM (175.194.xxx.161)

    저희는 대대로 서울인데
    양념을 많이 안하고 젓갈도 새우젓만 넣고 풀도 안넣을때가 많은데 엄마나 할머니 김치는 항상 시원하고 톡쏘듯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 6. 동감
    '26.4.13 8:07 PM (1.236.xxx.114)

    김치양념에 과일이나 액젓 너무 많이 넣지않고
    고춧가루 양념도 너무 빡빡하지않게해서
    배추가 물이나와서 잠기게?해서 잘익히는게 더중요한거같아요

  • 7. ㅡㅡ
    '26.4.13 9:00 PM (175.127.xxx.157)

    저도 잊지 못하는 요구르트 맛에 아삭한 김치
    그때 그분께 비법 못 여쭤본게 한이네요ㅎㅎ
    82님들 비법 함께 기다립니다~~

  • 8. 설탕이요
    '26.4.14 2:39 PM (39.7.xxx.221)

    원래 김치에 설탕 안 넣고 넣어도 매실청이나 넣고 했었는데 어느해에 조금 담그면서 설탕을 넣었거든요.
    톡쏘는 상쾌한 김치가 만들어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787 명언 - 안락한 환경 함께 ❤️ .. 2026/06/16 1,264
1816786 자라면서 부모한테 받은 구박, 스트레스 6 우울 2026/06/16 2,637
1816785 오늘자 파데 바꿨으면 하는 국회의원 15 에이 2026/06/16 3,682
1816784 낼 코스피 오르겠죠? 6 ........ 2026/06/16 3,843
1816783 뉴이재명은 하루도 못 참네요 14 ..... 2026/06/16 2,680
1816782 82에 다시 뮨파? 뭐 그런이들 다시 나타난 건가요? 29 2026/06/16 1,287
1816781 조성은티비 보고 있는데 조성은씨 주장내용 26 ... 2026/06/15 3,000
1816780 톤업 선크림 추천 좀 해주세요 (샤x복숭아 메베 대체할만한) 10 ㅇㅇㅇ 2026/06/15 3,505
1816779 총리가 당선자들 불렀고 전재수, 우상호 안가심. 22 왕노릇이네 2026/06/15 3,782
1816778 매실 장아찌 2 .. 2026/06/15 1,276
1816777 국민의힘이 점잖아보이네요 19 신기 2026/06/15 2,845
1816776 나만의 기준 (정치) 4 ... 2026/06/15 1,542
1816775 주식 정말 끝도 없이 오르려나봐요 7 ㅇㅇ 2026/06/15 12,830
1816774 꽁돈 1000만원 생기면 어떤 주식부터 사고 싶으세요? 7 .. ​ .. 2026/06/15 3,322
1816773 조국혁신당, 이해민, 아시아의 AIDC 허브가 될 것인가, 기회.. 2 ../.. 2026/06/15 943
1816772 칭찬 받았어요(치과) 3 치과에서 2026/06/15 2,686
1816771 중1 딸 아이 일입니다. 15 .... 2026/06/15 3,994
1816770 내가 싫은 마음을 극복하고 싶어요 7 자기혐오 2026/06/15 2,342
1816769 이동형 진짜 너무 나간다 44 @@ 2026/06/15 4,636
1816768 흐름 (정치) 8 흐름 2026/06/15 1,060
1816767 귀걸이...뭐가 나을까요 7 선택 2026/06/15 1,982
1816766 문자 한 통에 인생 무너진 교사 2 ㅇㅇㅇㅇ 2026/06/15 4,929
1816765 하다하다 안되니 갈라치기를 여기저기 10 아휴 2026/06/15 1,337
1816764 왼쪽 새끼손가락 1 아파요 2026/06/15 1,140
1816763 민주당 분열로 사무실 분위기도 어색해졌어요 7 ㅇㅇ 2026/06/15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