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
'26.4.13 12:51 PM
(223.38.xxx.153)
어머 원글님 찌찌뽕
우리 딸도 알바비 모아서 그거 산다고 요즘 열일 합니다. 근데 상태 괜찮은거는 눈깜짝할 사이에 팔린대요. 저는 참 유행이 돌고 돈다는거 다시 한번느끼고요
2. ㅋ
'26.4.13 12:52 PM
(39.118.xxx.199)
서랍 깊숙히 찾아 봤더니
니콘 쿨픽스S8200.
3. 오호
'26.4.13 12:53 PM
(59.7.xxx.113)
당근해야겠네요
4. ...
'26.4.13 12:53 PM
(110.14.xxx.242)
오래된 디카 2개 있어요
하나는 밧데리가 부풀어 올랐더라구요
다른 하나는 너무 무거워서 휴대성이 떨어지네요
가벼운 디카 하나 다시 살까...싶네요 ㅎㅎ
5. ㅇㅇ
'26.4.13 12:55 PM
(211.251.xxx.199)
역으로 애기하면
본인 시대의것은 부정하고 싫은거지요
6. 니콘
'26.4.13 12:56 PM
(121.190.xxx.232)
니콘 쿨픽스도 엄청 인기 많았던걸류로 기억해요!
저희집 방구석에는 하필 소니 디카가 있는데 딸이 찍어보더니 캐논 익서스 갬성이 아니라며 팽 당했어요 ㅋㅋㅋㅋㅋ
7. 다 처분했는데
'26.4.13 12:57 PM
(125.130.xxx.119)
왜 다시 유행 ㅎㅎ
LP판도 지금 핫한가봐요
5년전에 일괄로 23장 10만원에 당근했는데
갖고 있던 015B앨범 한장에 20만원에 거래된대요
아들이 어찌나 아까워 하던지요 당근한지 몰랐대요
집에 있는줄 알고 가지러 왔는데...
8. 맞아요
'26.4.13 12:57 PM
(121.190.xxx.232)
맞아요 뭔가 흔해지면 싫고 특이한게 쿨해보이는 느낌 ㅎ
특히 젊은이들은 그런거에 민감하죠
9. 헐
'26.4.13 12:59 PM
(121.190.xxx.232)
015b 가 한장에 20만원??
와 놀랍네요
저도 애저녁에 다 버렸는데요 ㅋ
10. ..
'26.4.13 1:04 PM
(121.190.xxx.23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사진도 각잡고 찍은거 보다
그냥 빨강노랑 지붕있는 포장마차 옆에서 걍 흔들리게 막찍는거
그리고 우리는 웬만하면 플래시 잘 안쓰잖아요
근데 애들은 플래시 팡팡 쓰면서 막 빛번짐 있고 그런 사진을 감성 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넘 웃겨요
11. 음
'26.4.13 1:05 PM
(221.138.xxx.92)
그러게요, 얼마전부터 쓰지도 않는걸 어디있냐고
묻고 그러더니
어디서 찾았는지 다 꺼내서 방에 가져갔더라고요.
이런건 무지하게 적극적이고 빨라요.ㅡ.ㅡ
12. 니콘
'26.4.13 1:05 PM
(222.106.xxx.184)
쿨픽스 있어요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에 디자인도 귀엽고 예뻐요
디카 유행이던 때에 28만원 주고 샀던가...
집 어디 있을텐데..
배터리없어서 안돼고 그래서 방치해 놨는데
13. ..
'26.4.13 1:05 PM
(223.38.xxx.183)
맞아요 사진도 각잡고 찍은거 보다
그냥 원색의 빨강노랑 지붕있는 포장마차 옆에서 걍 흔들리게 막찍는거를 멋지다 해요
14. ..
'26.4.13 1:05 PM
(223.38.xxx.183)
그리고 우리는 사진찍을때 웬만하면 플래시 잘 안쓰잖아요 좀 못생기게 나오는거 같고
근데 애들은 플래시 팡팡 쓰면서 막 빛번짐 있고 그런 사진을 감성 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넘 웃겨요
15. !!
'26.4.13 1:09 PM
(121.190.xxx.232)
맞아요!
엄마 이사진 넘 이쁘지? 하면서
플래시 터트려서 얼굴 얼룩덜룩 희번덕
이런 사진 보여주더라구요
16. ㅌㅂㅇ
'26.4.13 1:20 PM
(182.215.xxx.32)
어차피 핸드폰으로 찍어도 사진 느낌은 다 조절이 가능한데 굳이 카메라가 필요할까 모르겠네요 그냥 유행이니까 따라 하는 것 같은 느낌
17. 삐삐는
'26.4.13 1:20 PM
(222.106.xxx.184)
안 찾으려나요?
저 삐삐 아직도 있는데...ㅋㅋ
18. 그게
'26.4.13 1:25 PM
(121.190.xxx.232)
그게 화소 수 자체가 적어서
느낌이 아예 다르대요
요즘 나오는 폰 카메라 화소는 1억 화소
옛날 디카는 500만-1천만 화소
그러니 약간 뿌옇고 아련하게 나오겠죠
그 느낌은 폰카메라로는 못낸다나 어쩐다나 ㅋㅋ
19. 그러게요
'26.4.13 1:29 PM
(124.49.xxx.138)
아이폰7도 인기가 많고
디카는 니콘 후지파인픽스 인기 많더라구요
우리때도 한창 디카 사다가 로모카메라니 콘탁스 자동 필카 이런걸로 눈 돌리고 그랬었던것 같아요
20. …
'26.4.13 1:41 PM
(211.109.xxx.17)
아이가 몇년전부터 디카, 필름카메라 찾길래 다 버린지 옛날
이라고 했는데(찾아도 없어서 버린줄)
원글님 글 보고 갑자기 옛날 배낭이 생각나 뒤져보니
디카2개, 필름카메라 1개 발견했네요.
저 아이한테 칭찬 받을거 같아요.
(아직 이 사실을 말하지 않음)
아이랑 거래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21. ㅎㅎㅎ
'26.4.13 1:48 PM
(121.145.xxx.165)
똑딱이 ㅎㅎㅎ
디지털 카메라는 필름 카메라와 반대되는 의미라서
전문가용 카메라도 다 디지털 카메라
22. 푸른
'26.4.13 1:49 PM
(118.235.xxx.123)
다 버린줄알았는데 하나 찾아내서 저희아이도 지난 설에 가져갔어요
23. 몇년전부터
'26.4.13 2:03 PM
(118.235.xxx.121)
이미 유행중이에요..
24. 음
'26.4.13 2:07 PM
(58.78.xxx.252)
우리집에도 두개 있는데 딸램주면 좋아하겠네요.
25. 몇년
'26.4.13 2:13 PM
(223.38.xxx.219)
몇년 전부터 유행중이지만 요즘들어 더 회자됩니다
여기도 원글님이 알려줘서 지금 안 분들도 많잖아요
26. 흠..
'26.4.13 2:19 PM
(222.100.xxx.11)
그렇대요. 아이폰 8인가 그것도 사진이 감성있다고 인기 있다고 하고.
근데 뭐. 그러다가 말겠죠.
27. 예전부터
'26.4.13 2:35 PM
(118.235.xxx.63)
유행이었던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었군요.
28. 고딩딸
'26.4.13 2:52 PM
(58.29.xxx.213)
맞아요ㅎㅎㅎ제가 이십대때 쓰던 디카를 중딩때부터 가져다 쓰더라구요
흔들림 심령사진 같은것도 감성이라고 하고ㅎㅎㅎ
유행은 돌고 도네요
29. 이미
'26.4.13 3:24 PM
(211.234.xxx.206)
쳐 박혀 있던거 꺼내서 잃어 버린 부품들 지가 다 사서 들고 갔습니다. ㅋ
30. ㄴㅁㅋㄷ
'26.4.13 3:38 PM
(1.236.xxx.22)
저도 서랍 깊숙이 있던 카메라 찾아 딸 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사진때문에 아이폰 산아이인데 말이죠
얼마전 제 20대때 쓰던 올림푸스 필ㄹ름 카메라도 찾았어요
그건 일단 필름을 구해보고 받아가겠답니다
31. 팽팽
'26.4.13 4:12 PM
(106.240.xxx.2)
창고에 있는 캐논 IXUS 하나 있는데 메모리 카드가 256M 였던것같은데...
그때 바보같이 잘 알아보지도 않고 저런걸 사서는..
용량이 너무 적은데 이런것도 팔릴려나요?
아...배터리 충전기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외관은 반짝반짝인데 속은 멀쩡한 놈이 아닌것같아 팔리려나 싶네요.
캐논 디카를 2000년대 초중반쯤 샀던것같은데 다시 유행한다니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