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벅 배달 주문 글을 보고

ㅇㅇ 조회수 : 3,230
작성일 : 2026-04-13 01:25:03

주작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지만 저 글이 주작이라쳐도요.

요즘 MZ들 소비행태가 많이 저러지 않나요? 
중년이상 연령은 모으고 아끼는게 미덕이었잖아요.
어려서부터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죠.
근데 요즘 젊은 직장인들보면 힘들게 일해 받은 월급을 그 달에 거의 다 소비하는 사람들이 꽤 많지 않나요. 
굳이 안사도 되는거 사고 안사먹어도 되는거 굳이 먹고, 삶이란 내가 지금 하고 싶은거 하고 누리고 싶은거 누리고...로 인식이 바뀐거 같아요.
시대가 달라졌으니.

IP : 121.173.xxx.8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당
    '26.4.13 1:25 AM (59.22.xxx.198)

    요즘은 저리 모아서 집을 살 수 있는상황이 아닌디.

  • 2.
    '26.4.13 1:35 AM (136.52.xxx.152)

    예전엔 그냥 저런게 없어서 못 쓴것 아닐까요?
    중년이상도 다 아끼고 모으고 그러지 않아요
    자산 통계보면 나오잖아요. 월급안쓰고 모으고 이런거 예전에도 쉽지 않았어요. 배달앱을 안 쓴것 뿐이죠

  • 3. ...
    '26.4.13 1:48 AM (175.223.xxx.58) - 삭제된댓글

    잘 한다는 아닌데...
    제 지인(직장막내)중 하나가...커피값 1500원이라면 배달비가 2000원인데도
    배달시켜먹더라구요.딱 한 잔...

    다들 왜 그러냐하니 나가서 사먹으면 더 든다고...

    얼음없고 원두없고 기구없고,그맛안나고...배달이 가장 싸다고...

    본인이 어련히 머리굴려 최적의 힐링을 하는게 맞다면 맞는거다 결론남.

  • 4. 나라면
    '26.4.13 1:52 AM (115.138.xxx.180)

    나라면 그렇게 배달시키진 않겠지만..

    제 아이도 없는 용돈 쪼개서 배달시켜 먹더라고요.
    잔소리를 아예 안한 건 아닌데
    그래도 배달시키길래, 제 용돈 떨어지면 그만 두겠지 싶어서 지금은 내버려둡니다.

    저 부부도 어쩌겠어요?
    아내도 경제활동하고 자기 용돈으로 그러는 거면
    사실 남편이 뭐라 할 말은 없죠..

  • 5. ㅇㅇ
    '26.4.13 2:31 AM (106.101.xxx.231)

    저는 배달은 잘 안 시켜먹지만 이유가 아끼려고 그러는 건 아니고요.
    맨날 있는 집구석에서 늘 보는 거실풍경 늘 보는 부억풍경 보면서 먹는거 싫어서 나가서 사먹기 때문에 어차피 같은 돈 써요.
    저랑 다르게 집에서 먹는거 좋아하면 배달시켜 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집은 아직 막내가 어려서 물건이 너무 많아서.. 집에서 먹으면 머리아파서요 ㄹㄹ

  • 6. ..
    '26.4.13 6:10 AM (39.7.xxx.218)

    배달음식 쓰레기치우는거 별로라서 코로나땐 어떨수없지만 굳이 집에서 먹고싶지않고 같은 금액이면 나가서 먹어요.
    그리고 가까운데면 그냥 픽업하는게 편한데 아이는 그냥 배달하라고 해요. 배달비내는거에 대한 거부감 앖어요.

  • 7. 요즘애들
    '26.4.13 6:12 AM (118.235.xxx.138)

    대부분 그렇죠
    내 눈높이에 맞추려는 순간 갈등 시작

  • 8. 세대차이
    '26.4.13 7:11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카페인 부터 먹고 하루 시작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많은데 커피 좀 먹는다고 젊은 사람들이 월급을 다 쓴다고요?
    본인들이 직장을 안 다니거나 커피를 매일 안 마시겠죠.
    전 커피 자주 마시고 다른 의식주 다 아끼는 사람이에요.
    오히려 밥을 거나하게 먹지 않고 도시락 싸다닙니다. 다이어트로...
    여자 직장인 커피 값은 아깝고 남자들 담배값 아까운 줄 모른다면 그야 말로 성차별이고요.

  • 9. 세대차이
    '26.4.13 7:14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카페인 부터 먹고 하루 시작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많은데 커피 좀 먹는다고 젊은 사람들이 월급을 다 쓴다고요?
    본인들이 직장을 안 다니거나 커피를 매일 안 마시겠죠.
    전 커피 자주 마시고 다른 의식주 다 아끼는 사람이에요.
    젊은 사람들은 커피가 주전부리 대신이에요. 커피를 마시면 나쁘고 찐 옥수수나 빵을 주전부리로 먹는 건 좋나요? 요즘 찐옥수수나 빵값 안 싸요.
    오히려 밥을 거나하게 먹지 않고 도시락 싸다닙니다. 다이어트로...
    여자 직장인 커피 값은 아깝고 남자들 담배값 아까운 줄 모른다면 그야 말로 성차별이고요.

  • 10. ...
    '26.4.13 7:16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카페인 부터 먹고 하루 시작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많은데 커피 좀 먹는다고 젊은 사람들이 월급을 다 쓴다고요?
    본인들이 직장을 안 다니거나 커피를 매일 안 마시겠죠.
    전 커피 자주 마시고 다른 의식주 다 아끼는 사람이에요.
    젊은 사람들은 커피가 주전부리 대신이에요. 커피를 마시면 나쁘고 찐 옥수수나 빵을 주전부리로 먹는 건 좋나요? 요즘 찐옥수수나 빵값 안 싸요.
    오히려 전 밥을 거나하게 먹지 않고 도시락 싸다닙니다. 돈도 아끼고 다이어트로...밥 배달 별로 안 시켜요.
    여자 직장인 커피 값은 아깝고 남자들 담배값 아까운 줄 모른다면 그야 말로 성차별이고요.

  • 11. ...
    '26.4.13 7:27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카페인 부터 먹고 하루 시작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많은데 커피 좀 먹는다고 젊은 사람들이 월급을 다 쓴다고요?
    본인들이 직장을 안 다니거나 커피를 매일 안 마시겠죠.
    전 커피 자주 마시고 다른 의식주 다 아끼는 사람이에요. 술담배여행 거의 안하고요.
    젊은 사람들은 커피가 주전부리 대신이에요. 커피를 마시면 나쁘고 찐 옥수수나 빵을 주전부리로 먹는 건 좋나요? 요즘 찐옥수수나 빵값 안 싸요.
    오히려 전 밥을 거나하게 먹지 않고 도시락 싸다닙니다. 돈도 아끼고 다이어트로...밥 배달 별로 안 시켜요.
    여자 직장인 커피 값은 아깝고 남자들 술 담배값 아까운 줄 모른다면 그야 말로 성차별이고요.

  • 12. ...
    '26.4.13 8:03 AM (124.5.xxx.227)

    카페인 부터 먹고 하루 시작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많은데 커피 좀 먹는다고 젊은 사람들이 월급을 다 쓴다고요?
    본인들이 직장을 안 다니거나 커피를 매일 안 마시겠죠.
    전 커피 자주 마시고 다른 의식주 다 아끼는 사람이에요. 술담배여행 거의 안하고요.
    젊은 사람들은 커피가 주전부리 대신이에요. 커피를 마시면 나쁘고 찐 옥수수나 빵을 주전부리로 먹는 건 좋나요? 요즘 찐옥수수나 빵값 안 싸요.
    오히려 전 밥을 거나하게 먹지 않고 도시락 싸다닙니다. 돈도 아끼고 다이어트로...밥 배달 별로 안 시켜요.
    여자 직장인 커피 값은 아깝고 남자들 술 담배값 아까운 줄 모른다면 그야 말로 성차별이고요.
    어떤 노인분들보니 젊은 사람들 가끔 두쫀쿠 먹는 것도 돈 낭비라고 하던데 본인들 저렴와 효과같거나 인체 흡수도 안되는 비싼 영양제에 돈 팡팡쓰는 건 낭비인지 모르더라고요.

  • 13. . . .22
    '26.4.13 8:21 AM (118.235.xxx.167)

    저 60넘었는데 점셋님과 같은 생각

  • 14. ㅇㅇ
    '26.4.13 8:41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스벅 배달 주문 글이 어디있어요?
    뭘 보고 그러시나 궁금한데 글이 없네요

    혹시 대학생이라면 스벅 쿠폰이 많을 거예요
    그중에 배달 할인 쿠폰도 있어요
    저도 그거 보고 가서 먹느니 배달시켜도 되겠네 했거든요

  • 15. 시어머니마인드
    '26.4.13 9:10 AM (110.70.xxx.9)

    전업주부들이야 안버니까 안쓸 수 밖에요.
    근데 직장다니는 여자가 자기 커피 값 아낄 수준이면 다른 거는요? 화장 안하고 옷은 추리닝 입고 가나요? 버스 안 타고 걷나요?
    자기 소득에 10%도 안되는데 전혀 못쓰는 거 말 안되죠.
    그리고 돈은 무지성으로 모으는게 아니라 시간 아껴 공부를 해서 불리는 거예요.

  • 16. 그냥
    '26.4.13 9:26 AM (121.165.xxx.76)

    그런 마인드가 안맞으면
    결혼을 안했어야 서로 덜힘들텐데 ᆢ
    저도 매주 스벅을 자주 배달시켜먹는 습관에 동의는 못하지만ᆢ

    댓글보다 깨달음이 온게
    담배값에비할바가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99 대저토마토는 파란것도 맛있네요? 8 16:52:53 887
1804898 [단독]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첫 진.. 16 ... 16:48:49 2,793
1804897 입대하는 아들 보험 가입해주려고 하는데... 12 보험 16:42:46 797
1804896 [단독] 尹이 받은 '英 국왕 한정판 위스키' 어디로…대통령기록.. 18 보나마나 16:31:36 2,535
1804895 시슬리 올데이 올이어 쓰시는 분들 순서 16:23:57 347
1804894 돈많으면 보험가입 안하죠? 23 보험 16:22:51 2,149
1804893 5월 휴일 광화문D타워 영업하나요? 2 노동자 16:22:06 346
1804892 인생 낙 없다 하는 분들 예측불가 5회에 나온 할머니 보세요 8 ㅇㅇㅇ 16:11:49 2,142
1804891 예체능 학원, 재등록일 2주 미뤄도 될까요? 6 -- 16:11:15 426
1804890 소변검사시 균이검출됏다는데 심각한걸까요? 4 , 16:10:47 1,227
1804889 엄마 무릎수술, 로봇수술이 좋은가요 7 16:09:42 912
1804888 우리나라는 결혼못한 나이 많이 먹은 여자가 굶어죽는다는 인식이 .. 28 ........ 16:07:58 3,360
1804887 헬스 피티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6 운동 16:07:57 530
1804886 갱년기 증상 중에 손가락 통증? 도 있나요? 19 ... 16:04:48 1,486
1804885 워드나 pdf 파일 보는 용도의 패드 사고 싶은데요 1 패드 16:03:34 139
1804884 어제 미친 할배가 엉덩이 만졌어요 18 .. 16:03:18 2,689
1804883 중학생 아이들 조퇴, 결과 많이 하나요? 4 .. 15:51:33 582
1804882 클라이맥스 너무 재미없네요 ㅠㅠ 13 15:46:34 2,045
1804881 김건희 “비상계엄 선포 계획, 尹으로부터 들은 적 없다” 24 머시라? 15:43:26 3,286
1804880 요리하기 너무 싫어요 16 Sd 15:40:18 2,150
1804879 한달 교통비 5만원. 아낄 방법 있나요? 5 ㅇㅇ 15:39:47 1,648
1804878 백색소음 좋아하세요? 4 0011 15:38:55 565
1804877 다들 보험 하나씩은 갖고 계신가요? 19 ??? 15:37:22 1,379
1804876 결정사 여자대표들이 문제가 많네요 26 ........ 15:35:04 3,417
1804875 상사의 막말로 퇴사하고싶은데요 10 ... 15:34:5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