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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만나는거

Pop 조회수 : 4,176
작성일 : 2026-04-12 22:40:22

유부남 만나는 거 정말 하면 안 되는 짓이에요

그 유부남의 가정이 깨지고 그 유부남의 배우자한테 잘못을 하고 그 자녀한테 잘못을 하고 이런 거 아몰랑

그건 그들의 가정이니

그 가정이 깨지고 말고는,

 그래요. 그건 내 탓이 아니고

그냥 그 사람들의 책임이라고 칩시다.

 

그렇다고 해도

유부남을 만나고 있는 본인의 입장만 봐도

그건 완전히 자존감 떨어지고 인생 나락가는 길이에요.

그 남자가 자기 가정을 버리지 않고 자기를 만나고 있다는 거는 그 남자한테 내가 최우선이 아니라는 뜻이거든

그렇다고 해서 그 남자가 SK회장이라서 나한테 수십억을 주고 집도 사주고 내 자식도 잘해주고 내 부모도 잘해주고 그럴 수 있는 남자가 아닌 이상은

보통은 다 찌질한 늙어가는 남자일 뿐이거든요

자기를 그렇게 밑바닥 인생으로 쓰레기 인생으로 내버리지 말아야 하는데

유부남들의 꼬임에 넘어가기도 하고

때로는 자기가 스스로 그런 일을 일으키기도 하고

 

결국은 자기 마음에 상처만 남는 거예요

남한테 알려지거나 상건녀 소송이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죠

맨날 그 남자를 상대로 바가지 긁다가 끝나요

그런 건 사랑이 아님.

드라마만 봐도 알 수 있는 걸.

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면 안 돼.

아니 차라리 본인 가정이라도 버리고 나오든가 이혼하고.

이혼도 안 하고 유부남 만나는 유부녀는

머리도 나쁘고 양심도 없는 거죠,

남의 남자가 눈에 들어오면 얼른 이혼을 해.

이혼하고 나면 그 남의 남자가 눈에 안 들어올 거야.

새로운 싱글을 만나

그래도 또 결혼을 하겠지? 바보처럼.

ㅉㅉ

 

그나마 그럴 수 있는 것도 30대. 40대. 젊었을 때 나

자식이 없을 때 얘기지.

50대 여자가 진짜 이영애처럼 미모가 있거나 엄청나게 스펙이 좋거나 그렇지 않는 한

공짜 섹스하다 버리거나

그 여자한테 뭐 뜯어 먹으려는 남자들뿐이겠지.

IP : 211.234.xxx.1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부남도
    '26.4.12 10:41 PM (58.29.xxx.96)

    미친새끼에요.

  • 2. 금방
    '26.4.12 10:48 PM (124.5.xxx.146)

    보니까 도덕성 준법정신은 개나줬더라고요.
    거짓말도 잘하고요.
    한마디로 형편 어려우면 몸팔 인간들이죠.

  • 3. ...
    '26.4.12 11:01 PM (104.171.xxx.20) - 삭제된댓글

    도둑질이죠. 남의집 남편아빠를 뺏어버리는거죠. 물론 그유부남도 쓰레기지만요.

  • 4. 아까
    '26.4.13 12:18 AM (211.34.xxx.59)

    그글은 제정신이 아닌거죠
    그런 연애감정 느끼는게 뭐가 잘난거라고 시기심 작동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손주얘기에 홀딱 깨고..

  • 5. 바람난 유부녀
    '26.4.13 12:37 AM (223.38.xxx.46)

    글 때문에 쓰신거 같네요
    그분은 직장내 불륜이잖아요
    너무 설레이고 들떠 있더라고요
    손주까지 있다는 분이...
    직장내 이미 소문 파다하겠죠
    상간녀 소송 당하고 이혼당할 수도...
    들키면 자식한테도 외면 당하겠죠

  • 6. ...
    '26.4.13 4:1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남자가 자길 위해 뭘 해줄수 있다고
    함께 나눈 자식이 있길해요
    함께 꾸린 가정이 있길해요
    그저 잠자리에 밥이나 좀 얻어먹는거
    당사자들은 절절하구 따뜻한 사랑이 있다고하는데
    그럼 배우자나 자식은 가짜 사랑이였나
    자식한테 안미안한가
    살다보면 마음 가는 사람 있을수 있어도
    행동으로 옮가는건 그냥 멍청해서에요

  • 7. ...
    '26.4.13 4:2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남자가 자길 위해 뭘 해줄수 있다고
    함께 나눈 자식이 있길해요
    함께 꾸린 가정이 있길해요
    월급을 통채로 주는것도 아니고
    그저 잠자리에 밥이나 좀 얻어먹는거
    당사자들은 절절하구 따뜻한 사랑이 있다고하는데
    그럼 배우자나 자식은 가짜 사랑이였나
    자식한테 안미안한가
    멍청해서 불륜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본능에 충실은 하고 싶은데 손해보는건 싫으니 이혼도 안하고 비밀리에 즐기고 있잖아요
    자기들 딴에는 현실적인 실속도 챙기는거죠
    그러다 걸려서 골로 가기도 하지만 안들키기도하니까

  • 8. ...
    '26.4.13 4:26 AM (1.237.xxx.38)

    멍청해서 불륜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본능에 충실은 하고 싶은데 손해보는건 싫으니 이혼도 안하고 비밀리에 즐기고 있잖아요
    자기들 딴에는 얍삽하게 현실적인 실속도 챙기고 있는거죠
    말로는 사랑이라며 능청스러운 말 하면서
    그러다 걸려서 골로 가기도 하지만 안들키기도하니까

  • 9. ..
    '26.4.13 6:58 AM (222.102.xxx.253)

    본능에 너무 충실하고
    이기적이며
    도덕성이라곤 전혀없는 것들이 바람피죠.
    인생 자체가 더러워요

  • 10. ㅇㅇ
    '26.4.13 7:46 AM (211.234.xxx.239)

    보통보면 년놈들이 자존감이 낮은경우가 대부분
    그 죄값을 어떻게 받으려고
    인생이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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