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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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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게 많아 안할거지만 이런날은 드라이브갈 남자 있었음 좋겠네요

ㅇㅇ 조회수 : 4,191
작성일 : 2026-04-12 12:41:03

걍 드라이브 산책하고 스시나 타파스 먹고 

재즈바 가고 싶어요

 

어느 정도는 잘생기고 대화되는 남자랑 ㅠㅠ

 

날씨 좋은데 너무 외로워서 그래요.

남편이랑은 5년전부터 별거했고 15년 섹스리스였고 지금은 근황도 몰라요.

단 한번도 남자를 만나고 싶다 생각을 안했는데 올해 봄은 왜 이리 외로운지... 

IP : 222.108.xxx.7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2 12:43 PM (180.229.xxx.39)

    5년 별거 남편두고 잃을게 뭐가 있어요?
    그정도면 남편정리하고 남자 찾아보세요.
    요새는 이혼율이 높아서 싱글남도 많던데

  • 2.
    '26.4.12 12:44 PM (223.39.xxx.129)

    봄날이 호르몬에 먼가 악영향을 주나봅니다.
    그놈이 다 그놈입니다.
    어여 심호흡하시고 차분해지세요

  • 3. ...
    '26.4.12 12:45 PM (118.235.xxx.104)

    아직 남자에게 덜질린듯 잘생긴 남자 찾는거보면

  • 4. .....
    '26.4.12 12:46 P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먼저 호적부터 정리하세요.
    그리고 결혼은 말고 데이트만 할 남자를 찾아보세요.

  • 5. 외롭다..
    '26.4.12 12:47 PM (118.38.xxx.219)

    지능이 떨어져서 그래요.
    잘 생기고 대화되는 남자는 나이 많은 여자
    안 만나지요..
    혼자서도 스시먹고 재즈바 갈 수 있음.

  • 6. ㅇㅇ
    '26.4.12 12:48 PM (222.108.xxx.71)

    그냥 전 사회적 평판, 자식 눈 중시해서요ㅠㅜ

  • 7. ㅇㅇ
    '26.4.12 12:49 PM (222.108.xxx.71)

    호적은 정리 안할거고 사실 남자도 안만날건데
    걍 그렇다고요
    나중에 우리애 대학가면 같이 다니면 되니까…

  • 8. 111
    '26.4.12 12:57 PM (218.147.xxx.135) - 삭제된댓글

    남자 만나도 될 사람은 안만나고 외롭다 하고
    안만나야 될 사람은 만나고
    그것참

  • 9. ㅁㅁ
    '26.4.12 12:59 PM (140.248.xxx.6)

    아무도 모르게 그정돈 한번은 가능한데…

  • 10. 지나고 보니
    '26.4.12 1:01 P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남들 의식하는 사람들이 제일 가여운 거 같아요
    그거 아무 것도 아닌데 그 올가미 때문에
    더 중요한 행복을 놓치거든요
    뭐 그렇게 살다 죽는 사람들이 많지만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거 해보고 죽어요
    어차피 죽으면 한줌의 재니까

  • 11.
    '26.4.12 1:01 PM (223.39.xxx.129)

    자녀분과 하겠다는 계획은 하지 마세요..
    자녀분은 다른 사람과 해야해요.

    지금부터 혼자해보는걸 연습합시다.
    혼자여도 충분히 할수있고 좋은것들입니다.

  • 12. ..
    '26.4.12 1:08 PM (125.240.xxx.146)

    저는 어제 혼자 강변북로 1시간 드라이브하고 시내가서 맛있는 것 사먹고 이것저것 잡동사니 먹을 것 사가지고 왔어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가족들은 다 자기 할일 하러 새벽에 나가서 별거 없어도 별거인 생활이라서 혼자서 놀 걸 계속 찾는 중이여요.

  • 13. 그맘알죠
    '26.4.12 1:08 PM (106.101.xxx.191) - 삭제된댓글

    위험한 일탈임.
    날씨는 아름답징산
    남자와의 만남은 그닥일듯

  • 14. ....
    '26.4.12 1:32 PM (180.229.xxx.39)

    근데 못 숨겨요.
    잠깐이면 몰라도 자주 대하는 사람이면
    님 부부의 균열정도는 다 짐작할거예요.
    이혼한 사람은 불쌍하게 안여겨도
    남시선때문에 이혼못하고 잘사는척하는 사람은
    안됐다고 생각해요.
    시선말고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대로 따라가보세요.
    이혼이 답이라는 얘기는 아니예요.
    인생 길지도 않아요.
    두번도 안오고요.

  • 15. 그냥
    '26.4.12 1:53 PM (59.7.xxx.113)

    이런 감정 토로도 비난 받을 일인가요.. 그런 기분이 들수도 있는거죠

  • 16.
    '26.4.12 1:55 PM (211.51.xxx.3)

    여자친구랑는 싫으신건가요

  • 17.
    '26.4.12 2:09 PM (110.70.xxx.156)

    그런 기분.생각 할 수도 있죠. 윈글님이 뭘 결정지어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데 뭐라는 분들은 수도원 사시나.

  • 18. ㅇㅇ
    '26.4.12 2:17 PM (222.108.xxx.71)

    여자친구도 좋은데 여자친구는 제가 접대해요
    이거 들어! 가서 젤 맛있는 케익 사와!! 나 오늘 아파서 못가 취소해!! 해도 되는 사람이랑 가고 싶어요

  • 19. ...
    '26.4.12 2:41 PM (125.142.xxx.239)

    위에 글 처럼 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

  • 20.
    '26.4.12 2:45 PM (222.100.xxx.51)

    . '이거 들어! 가서 젤 맛있는 케익 사와!! 나 오늘 아파서 못가 취소해!! '
    그건 가족같은 애인이나 가능한 이야긴데 ..지금 현실과는 안맞네요.
    그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
    근데 애랑 다닐 생각은 넣어두세요

  • 21.
    '26.4.12 2:52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인생은 이것저것 누리다
    가는 거예요
    남 눈치 보지 말고 참지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시간이 많지 않아요

  • 22. 날씨가
    '26.4.12 3:14 PM (121.182.xxx.113)

    날씨가 너무좋아 우울하기까지해요
    얼굴에 스치는 살랑이는 바람이 너무 좋아요
    저는 지금 근무중인데 나들이 가고싶어요
    잘생기고 멋지고 대화되는 제 남친은 현재 해외출장중이라
    더더 그립네요.
    원글님 죄송^^

  • 23.
    '26.4.12 3:55 PM (117.111.xxx.67)

    연인이든 가족이든 말하는 방법을 다시 배우세요.

    이거 좀 들어줄래?고마워.
    여기 케익이 제일 맛있다는데 우리 같이 사러갈까?
    나 오늘 몸이 너무 안좋은데 예약취소하고 다시
    날 잡자. 미안해.

  • 24. 원글님은
    '26.4.12 4:08 PM (1.238.xxx.158)

    남친 생겨도 또 대접하고 있을꺼예요. 죄책감도 한사발에요.

    자존감이 낮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윗 댓글처럼 대화하는 법, 사고하는 법 등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저도 한참 부족한 사람입니다만

  • 25. ,,,,,
    '26.4.12 4:12 PM (219.241.xxx.27)

    잘생긴 남자 찾는거부터가 비현실적..
    근데 2개가 다 통과할려면 .. ㄷㄷ
    거기에 댓글보니 머슴마인드 장착까지 바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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