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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26-04-12 10:27:09

초딩때부터 친구 부모님이 투병중이셨는데

곧 돌아가실거같다고

저희애한테 한번  들러달라고 연락왔나봐요

병문안인건데

애가 뭘 들고가면 될까요?

봉투가 나을까요?

 

IP : 182.221.xxx.2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자
    '26.4.12 10:29 AM (1.236.xxx.114)

    입장에서 대딩도 학생인데 봉투받고싶지않을거같아요
    특별히 보고싶다고하니
    빈손이 어색하면 음료수정도 들고가면 될듯싶어요

  • 2. 간호하면서
    '26.4.12 10:33 AM (211.206.xxx.191)

    제대로 못 챙겨 먹을테니
    커피, 샌드위치 등 요기 할 것 사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일테죠.
    봉투는 돌아가신 후에 부조 하면 되고요.

  • 3. ??
    '26.4.12 10:37 AM (222.108.xxx.71)

    친구 부모님 얼굴을 안다고 병문안까진 잘 안가는데…

  • 4. ..
    '26.4.12 10:37 AM (211.105.xxx.97)

    보고 싶어서 부른 모양인데 봉투는 아닌것 같고 음료수 정도 괜찮을 것 같네요

  • 5. 가족을위한
    '26.4.12 10:40 AM (218.154.xxx.161)

    먹거리 사다주는 것도 좋겠네요.
    간호하면서 먹을 수 있는..

  • 6. .....
    '26.4.12 10:48 AM (110.9.xxx.182)

    자기 아이와 가까우니 잘 지내달라 부탁하실듯한데..

  • 7. ㅡㅡ
    '26.4.12 10:52 AM (112.169.xxx.195)

    마음이 아프네요..
    대딩이면 아직 어린애인데

  • 8. ....
    '26.4.12 11:48 AM (211.201.xxx.112)

    대딩에 초딩때부터 아이 친구라니 봉투는 절대 으니고. 먹거리가 제일 나을것 같네요.
    그나저나 아이 친구 많이 위로해주라고 해주세요.. 대딩이면 아직 애인데..

  • 9. .....
    '26.4.12 12:25 PM (222.108.xxx.62)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아이와 같이 가겠어요
    나이드니 엄마 맘이 똑같죠

  • 10.
    '26.4.12 12:48 PM (221.138.xxx.92)

    봉투빼고 다..가능요.

  • 11.
    '26.4.12 2:44 PM (221.149.xxx.157)

    아무리 어릴때부터 절친이었다해도
    친구 부모님이 왜 부르나요?
    아이가 뵙고 싶어 찾아가는것도 아니고..
    상황이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전 어릴때부터 절친인 친구 어머님이 대4때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제가 아는 사람의 죽음은 처음이었던지라
    몇년간 계속 꿈을 꿨어요.
    무서운건 아니었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 12.
    '26.4.12 5:20 PM (121.167.xxx.120)

    저희 아들은 대학때 친구 엄마 항암으로 입원 중일때 친구가 힘들어 한다고 자진해서 병문안 가는데 책 두권 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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