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 덜잘 잔행
'26.4.11 11:54 PM
(61.254.xxx.88)
잘진행되서 꿈이루면 좋겟지만
어이미래놓고
저렇게 입초사떠는게 정말 아이위하는건지모르겠어요
제 주변에도 자기딸 매일 새벽2시까지공부하고 자기는 기다리느라 못자고 링거맞는다고 인스타올리는 여자있어서 그냥 기가막혀요
그 위에 애는 공부안하고 못했는데 그 오빠때는 하나도 말안했어요. 결국 자랑하고싶어서 그런거에요. 오빠때못했던거 2배로하느라 신났음. 결과는 일단 현재시점에서는 모르겠고 지금 당장의 자랑이중요함
2. ㅡㅡ
'26.4.11 11:5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노노
공부하는 애들은 그러던데요
미리 앞서서 말하는게 아니라
목표가 있고
그걸향해 집중하네요
질투해도 소용없어요
그런애는 부모가 만들수도없으니까요
3. ..
'26.4.12 12:03 AM
(106.101.xxx.44)
-
삭제된댓글
울집애 얘기 들어보면 점심시간에 애들이 급식을 안먹는다네요. 교실에서 간단히 싸온 간식먹으며 공부한데요. 아무리 시험기간이래도 먹고 자는건 제대로 해야 3년을 버틸수 있을꺼 같은데..
4. ...
'26.4.12 12:04 AM
(211.215.xxx.49)
아이 미래 놓고 입초사 떠는 게 아이 위한 일인지 모르겠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5. ...
'26.4.12 12:06 AM
(211.215.xxx.49)
공부 잘 하는 애가 아니었어요.
중학교 까지는 그냥 평범한 여학생.
방송국 pd는 아이가 혼자 생각한 진로같은데
학벌 따겠다는 건 부모의 입김이 많이 반영된 것 같아요.
6. ㅡㅡ
'26.4.12 12:08 AM
(115.139.xxx.246)
저희애가 그렇게 했어요
중학교때 공부 잘 하던 애도 아닌데
스카 문닫는 시간 2시에 집에 와서 3시쯤 자고 6시 반에 일어나서 학교가고
잘 하던 애가 아니었어서 1학년1학기때 1점후반찍고 그뒤 성적 쭉 올랐어요
일찍 와서 핸드폰 아이패드하면서 쉬다가 자라고 해도 안오니까 어쩔수없어요
7. ...
'26.4.12 12:08 AM
(211.215.xxx.49)
제가 들은 바로는
고1~고2 까지는 이렇게 하다가도
고3때 아이들이 많이 퍼지는 것 같던데요.
포기를 하는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8. ...
'26.4.12 12:11 AM
(211.215.xxx.49)
아 그렇군요~ 그럼 성적이 얼마까지 올랐나요? 원하는 대학은 들어갔나요?
9. ...
'26.4.12 12:12 AM
(115.139.xxx.246)
고3때는 내신 잘 나오던 애도 퍼지고
안하던 애는 더 퍼지고
공부 잘 해도 힘들고
못해도 힘들어요
부모는 지켜볼수밖에 없어요
본인이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했던 애는
시켜서 억지로 하는 애들보다 덜 퍼져요
빨리 털고 일어나고요
10. ...
'26.4.12 12:15 AM
(115.139.xxx.246)
첫시험은 저렇게 최선을 다해야
첫중간고사때 좋은 성적 받아 학교샘들 눈도장찍히고
수행도 잘 넘어가요
지필 잘 하던 애한테 수행도 아무래도 후하죠
첫시작이니 목표있는 애들은 일단 최선을 다 하게 되는거 같아요
첫시험 아주 중요해요 ~~
11. 막돼먹은영애22
'26.4.12 12:23 AM
(49.174.xxx.170)
요즘이 아니라 20년전에도 그랫는데요?
12. ...
'26.4.12 12:24 AM
(211.215.xxx.49)
그렇군요~ 네 감사합니다.
한 번 시간을 두고 지켜볼게요~
댓글 달아주신 246님 아이와 같은 케이스인지
입만 터는 스타일인지..
제가 왜 이러냐면요.
그 엄마가 평소에 저런 걸로 입을 잘 털어요.
별것 아닌 자랑하는 걸 부끄럽지않게 생각하는 편이고,
남이 그러면 뭔 말이라도 해서 쪽주는 스타일이거든요.
13. ...
'26.4.12 12:44 AM
(211.234.xxx.119)
결과가 어떨지는 지켜봐야죠
당연히 각성해서 오르는 친구들도 있겠구요.
옛날 얘기지만, 저 학교다닐때 친구가 맨날 새벽2시까지 독서실에 있다 오는 아이였는데 학교수업시간엔 졸고 성적은 더 떨어졌었어요
저는 학교에선 최대한 집중해서 뭐라도 했고 잠은 충분히 잤고,성적 잘나왔구요..
14. ...
'26.4.12 12:55 AM
(1.241.xxx.220)
이래서 자랑해봐야 적만 느는데
자랑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원글님이 못됐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사람이 저도 모르게 두고보자 하게 만들잖아요...
15. ...
'26.4.12 2:19 AM
(218.148.xxx.6)
오랜 학원 강사 경력자로 말씀드리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 대부분 아침형 인간입니다
밤 10.11시에 자고
새벽 4. 5시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학교가는 아이들 많았어요
근데 새벽 2,3시까지 공부한다고 하는 아이들 성적은 흠...
16. ;;
'26.4.12 7:09 AM
(61.80.xxx.50)
새벽까지 공부하는 아이들 많던데
어려서 체력이 좋은건가요?
하루 4-5시간 자도 일상생활이 가능한지 넘 궁금하더라구요
17. ...
'26.4.12 9:08 AM
(211.215.xxx.49)
그러니까요. 대부분? 그렇게 하고 학교가서 자는 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저도 학원강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침형인간.
18. 야간
'26.4.12 9:22 AM
(180.68.xxx.52)
지금은 시험때니까 최선을 다해 갈아넣고 있나봐요.
저도 새벽에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학교 끝나고 좀 자고 새벽까지 했어요. 성적 전교권이었어요. 공부 스타일은 개인차가 있죠.
소수이나 중들때 그냥 상위권이었던 아이들 중 고등가서 치고 올라가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 시간에 노는거 아니고 공부하는게 맞다면 결과가 어떠하건 의지가 대단한 아이라고 생각해요.
그 엄마가 뭐라고 자랑 하고 다니거나 말거나 남의 아이에게
두고 지켜보겠다...이건 참...
19. ㅇㅇ
'26.4.12 9:34 AM
(121.190.xxx.190)
저는 무조건 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쪼끔자면 낮에 안졸리나요?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 내신이 잘나올텐데..
사당오락이란 말도 있지만 잠잘때 공부한게 정리되면서 장기기억력 간다고하고 면역력에도 잠이 중요하죠
애한테도 12시 되면 자라고 해요
20. 지켜보겠다니
'26.4.12 10:18 AM
(1.250.xxx.105)
와,진짜 남에게 자랑하면 이래서 안되는군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