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번 싫어지면 다신 안보고 싶어지는데

A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26-04-11 20:49:21

다들 그렇죠?

저는 좋은 사람  있으면

잘 챙기고 많이 참아주다가

한계점이 넘어가면

뒤도 안돌아보는 성격인데..

친구라고 하나 있던게

맨날 징징거리고

점점 인색하게 굴고

여러가지로 친구관계를 유지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들길래

들어주고 참아주다가

안만난지 2년 넘었거든요

여기 말고도 다른데에도 몇가지 사례 올렸던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다들 손절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가끔 안부 연락오면 씹거나

무미건조하게 답하고 말았는데

오늘도 만나자고 문자가 왔네요

 

있을때 잘하지 

정 뚝 떨어져서 쳐다도 보기 싫어요

 

저도 이런 성격 좀 고쳐야지 싶은데..

정 떨어지기 전에 상대들도 좀 조심하지 싶기도 해요

IP : 182.221.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1 8:58 PM (118.220.xxx.220)

    제가 오래오래 참지만 한계치 달해서 한번 손절하기로 마음 먹으면 절대 다시 안봐요

  • 2. 저도요
    '26.4.11 9:08 PM (118.235.xxx.100)

    호의를 호구를 받아 들이면서 날 쓰레기통취급하면서 기로 사람을 누르려고해서
    이젠 지쳤어요
    인간들과의 관계
    말로 관계 푸는것도 귀찮고 우스워요
    그량
    표면적으로만 예의로 대하고 딱 거기까지만해요

  • 3. ㅇㅇ
    '26.4.11 9:43 PM (14.7.xxx.170)

    혹시 intj 이신가요?
    제가 그런 편이어서 요즘은 그냥 손절까진 아니고 자주 안 보는 정도로 유지하고 지내려 노력 중이에요
    돌고 돌아보니 상대방이 좀 변하기도 하고 저 자신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얕고 넓은 인간관계를 지향하는 쪽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 4. 뇌가
    '26.4.11 9:50 PM (211.36.xxx.137)

    경계선 성격 성향이 강하면 그래요

  • 5. ..
    '26.4.11 9:52 PM (121.137.xxx.171)

    헉!저도 그런 편인데 경계성지능장애라구요?

  • 6. 인색
    '26.4.11 9:55 PM (58.234.xxx.182)

    친구들과 서로 괴로움 짜증 기쁨 슬픔 다
    나누고 있어서 서로 징징댄다 할 수 있는
    사인들인데,짠돌이 인색하고 이기적인 것은 못참겠더라구요.
    예로 본인애들 수능쯤 선물들은 받아챙겼으면서도 다른이들 수능선물은 전혀 안주고,
    본인 받고싶은 선물 축하받을 일들은
    본인입으로 다 말하면서 남들에게 해준거
    없으니 말다했지요.뭐.

  • 7. ㅇㅇ
    '26.4.12 1:43 AM (211.235.xxx.192)

    경계선 성격 성향이 강하면 그래요
    ㅡㅡㅡㅡㅡㅡㅡ
    누가 그러던가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10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ㅇㅇㅇ 01:45:52 187
1804609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5 ㅇㅇ 01:43:50 181
1804608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18 ... 01:28:31 612
1804607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354
1804606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대통지우기 01:08:26 194
1804605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2 Adg 00:59:48 373
1804604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ㄱㄴㄷ 00:59:27 361
1804603 식용유도 신경안쓰고 쓰려구요 8 식용유 00:50:46 1,072
1804602 와인이 몸에 좋아요? 1 00:40:57 306
1804601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9 ㅇㅇ 00:40:28 931
1804600 남편 뜻밖에 감동 5 ㅇㅇ 00:29:38 1,127
1804599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157
1804598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371
1804597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ㅇㅇㅇ 00:28:55 433
1804596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4 진주 00:27:18 1,187
1804595 대학생 의류 구입 3 초보엄마 00:25:18 428
1804594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707
1804593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3 .. 00:20:19 729
1804592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00:11:41 785
1804591 맘카페에 자랑글 계속 올리는 지인 10 . . 00:09:02 1,256
1804590 대통령의 트윗 5 윌리 00:01:10 859
1804589 아역배우로 잘나갔던 이민우요 10 ㅇㅁㅇ 2026/04/11 2,414
1804588 모태신앙도 아동학대? 3 학대 2026/04/11 642
1804587 된장 다담맛이 변한거 같아요 1 아니왜 2026/04/11 599
1804586 프라하의연인 드라마 어떤가요? 5 111223.. 2026/04/11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