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나마 돈 받으면 어쩔 수 없지만 받은 것도 없는 시가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뭔가싶네요.
남편 눈치 슬슬보면서 매번 하소연만 하며 달라지는게 없는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자존감 없는 사람들 같아요.
여기 엇그제 베스트글 보면 주는 거 없는 가난한 시가에는 잘 할 필요 없다는 생각이 태반인데 왜 실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이렇게 많은가요?
답답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그나마 돈 받으면 어쩔 수 없지만 받은 것도 없는 시가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뭔가싶네요.
남편 눈치 슬슬보면서 매번 하소연만 하며 달라지는게 없는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자존감 없는 사람들 같아요.
여기 엇그제 베스트글 보면 주는 거 없는 가난한 시가에는 잘 할 필요 없다는 생각이 태반인데 왜 실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이렇게 많은가요?
시댁 도움을 받았다던가 앞으로 받을(유산) 계획이 있으면
또는 남편벌이에 기대사는 전업이라면
아무래도 남편쪽 가족관련된 일에는 자유롭지 못하겠죠
경제적으로 자유로운대도 휘둘리는 사람들은 관계 재정비해야겠죠
신데렐라 컴플렉스 .
미혼이신가요?
남편과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남편을 사랑해서 그러든지
남편의 눈치를 보며 (경제적 혹은 성격적 이유) 살기때문에 그러든지
경제적이유가 백퍼
여자 공무원만 되도 누구도 눈치 안봐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좋게 지내보려고 노력하는중일수도 있고
그러다 정 안되겠다 싶으면 손절하겠지요
서로 적응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되세요
이런 경우 남편도 성격이 별로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남편이 역할 잘하고 좋은 사람이면 참아지겠는데 대부분이 남편도 c급이에요.
이런 글들도 많고 주변에도 꽤 여럿 있어서 듣고 있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싶을 정도로 답답하네요.
자존감의 문제같아요.
그런 집안 남편이라도 그 남편 없으면 자기 삶이 더 궁핍해지는 여자겠죠 친정은 더 별로라서.
친정이 잘살아서 도움 주면 시집도 남편도 눈치보고 시집 안살려요.
옛날엔 그냥 사회가 그래서.. 어릴때부터 그런 교육 받고 자랐고 시가에 크게 반발안하고 잘하는게 예의바르고 좋은건줄 알았고.. 지금은 그냥 경제적 이유든 뭐든 이혼은 못하겠으니 남편한테 맞춰 살아주는 거. 지금 결혼하는 젊은 세대들은 안그러겠죠.
저도 살아보니 예전에 내가 왜그랬지? 싶은 순간들이 너무 많아요. 시댁 정상적이고 저도 막 착한 며느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부당하다 싶은 순간들이 생각해보면 많았거든요. 그럴때 남편은 모르는척 우유부단하게 넘어간것 같고 저도 기를 쓰고 싸우진 않았어요. 좋은게 좋은거다 대충 넘긴 일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고 진짜 병신같았구나 싶어요.
사람이 어떤 일이 생기면 지나고보면 현명한 답이 보이지만 그 순간 한가운데 있을땐 뭘 어떡해야할지 안보이는것 같아요
하기 나름이지요.
남편이 경계를 잘 만들면 휘둘리지 않지요.
보통 남편이 문제인데
다 시댁탓을 하니까요.
관습이 무서운 거죠
여기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다 내야 되고
집에 데려다줘야 되고 결혼해서 살 집도
준비해야 된다는 여자들 넘치죠
관습 바꾸려면 나한테 불리해도 바꿔야죠
위의 분 처럼 어 뭐지 그러고 지나갔다가 뒤늦게 깨닫는 경우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하소연하고 욕해달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 얘긴 것 같아요
자기가 무조건 피해자여야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착하고, 순하고, 곱게 커서 나쁜 말은 못하고..그걸 놓기 싫은 것 같아요. 부티 귀티 찾는 사람들이랑 맥락이 비슷한데, 아무것도 못하는 걸 귀하게 자란 티라고 착각하죠. 내 앞가림은 스스로 하고 사는 게 진짜 귀한 사람인 걸 모르고
남의 시선, 비난이 두려워서요
잘못된 구습이라는 거 알면서도
어려서부터 그래야된다고 교육 받았거든요
진정한 의미로 해방되지 못한 거지요
해방 이화가 웁니다
받은거없고 오히려 시댁이 생활비받고 맞벌이고 내가 축적한 재력있어 전혀 휘둘리지않아요.
있겠지요.
관계의 불균형이 수십년간 지속되면
어려워요.
시댁은 아니지만
아이들봐의 관계도 제가 늘 손해를 보고 있는걸요.
답답하고 속상하시니 올리시겠지요.
관성을 깨뜨리고
자립할 용기가 모든 자에게 다 있을까요?
주는거 없는 가난한 시가도
그 부모세대가 더 어려움속에서
자식세대를 그 만큼 길러주었다면 그거 뿌리치기가 어렵겠지요.
집이라는 큰돈을 받고나면 돈의 힘에 눌려 주눅들어 눈치볼수밖에 없고
받은것도 없는데 끌려다니는건 그사람 자체가 기가약해 그런 사람은 시가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무시당하고 존재감 없어요
세상에 가스라이팅당해서..
받은 거 없는 여자공무원인데
눈치는 아니고
그래도 잘지내보려고하다가
내가 줄것만 있구나 각성하고
주기만하고 가지는 않아요
이정도만 돼도 그냥저냥..
좋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요. 부모를 믿거든요. 자식을 위할거라고요. 남편을 사랑하고 그 부모를 존중하고 되도록 맞추고 예의를 다하고 최선을 다해 잘해드리려고 하는 거죠. 며느리를 도구로 보고 하녀처럼 부리려고하고 본인들 하기 싫은 집안대소사를 며느리에게 하라고 이용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모르는 거예요.
시가 말 나오면 왜 '받은것도 없고'라는 말이 꼭 나올까요? 남의집 재산을 왜 나와 결부시켜서 전제가 들어가는지? 남자들이 여기에 처가에서 돈도 안 받고, 주지도 않았는데 ~ 라는 글이 매일 올라온다면 어떤 생각이 들어요? 요즘 누가 시가 갑질을 받아준다고요? 시가는 꼬투리 잡으면 얼씨구나 인연 끊고 재산은 탐나는 남의 가족 아닌가요?
이혼하고 자립할 능력이 없으니까 그렇죠.
부모 말 잘 듣고 효도해야한단 교육탓이죠
능력없어서죠. 남편이 좋아 죽는거 아니면
이부진 보세요 시가에서 찍소리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았다잖아요 . 이혼하면 손해인 사람이 찍소리 못하는거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점 네개님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남편은 좋은 사람이고 시부모도 비슷할거라고 생각했어요
남편을 사랑하니까 그의 부모님도 존중하고 최선을 다해 잘해드리고 좋은 관계가 되고
싶었어요
며느리를 부리려고 하는것까지는 참겠는데 집안일은 아들한테 기대고 아들보다 당신들 체면
세우는게 더 중요하고 사고 치고 아픈 아들한테 해결하라며 멱살까지 잡는데ㅠㅠ
남편 자존심 지켜주려고 시부모한테 예의를 지켰어요
남편은 저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했지만 어려서부터 가스라이팅 되서인지
결국은 시집 요구를 들어주더라구요
저는 남편이 괴로워하는게 불쌍해서 눈 감아줬구요
남편 생각해서 겉으로라도 예의는 지키는거죠
그런 시집이라도 있는게 나아서.
그마저도 경제적인 이유가 대부분.
능력되는데도 그런다?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서. 결혼생활 유지하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