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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식구들 소식좌죠?

조회수 : 980
작성일 : 2026-04-11 12:56:37

남편이랑 고2아들 저

셋이 치킨 한마리 먹기 힘들고 동네 옛날통닭 진짜 살없는 작은닭만 한마리 다먹어요

전 날개 아들 다리 남편 몸통

오늘 등갈비 김치찜했는데 등갈비 9개넣고 김치는 작은 1/8쪽 정도 등갈비 2쪽 남았어요

싫어하는 반찬이냐하면 먹고싶다해서 해준거에요

다른반찬도 안놓고

이래서 키가 안컸나 싶고...일일일닭이라느니 다 먹어치운다는 아들키우는집 부러워요

요리할맛 안나요

근데 또 애가 태어날때부터 입짧고 입맛 까다로워 아무거나 안먹고 연속해서도 안먹고 식비는 많이들어요

아무거나 잘먹고 성격좋은 아들 남의집 아들

근데 소식좐데 저는 뚱땡이라는게 함정

IP : 121.190.xxx.1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식좌인데
    '26.4.11 12:59 PM (220.78.xxx.213)

    뚱뚱한 사람들 과일 많이 먹더라구요

  • 2. ...
    '26.4.11 1:16 PM (211.234.xxx.119)

    저희집도 소식가족
    중고생 4인 가족인데 고깃집가서 소고기도 4인분 겨우 먹거나 조금 남겨요. 공깃밥 두공기만 시켜도요.
    3인용 밥솥 쓰는데 계량컵 2컵 밥해도 한끼에 다 못먹구요.
    저희도 치킨 한마리 한두조각 남네요.

    애들 남편 다 입짧고 담백하고 간단히 먹는거 좋아해서
    장보는 비용은 적게 들고요.
    남편도 저도 어릴때 말랐었고 나이들어 살이 조금은 쩠어도 많이는 안찌네요.

  • 3. 우리집도
    '26.4.11 1:17 PM (118.235.xxx.177)

    소식좌 남편 공기밥 한공기 이상 먹는거못봤어요..
    다들 먹으면서ㅇ배부르대요.
    공기먹고 배부른가

  • 4.
    '26.4.11 1:50 PM (121.190.xxx.190)

    저는 밥은 적게 먹는데 간식을 다양하게 먹어요 ㅋㅋㅋ
    암튼 둘다 밥 두공기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 5. 근데
    '26.4.11 1:57 PM (59.9.xxx.124)

    저도 소식좌인데 주변에 보면 잘먹는 분들 체력이 좋아요
    확실히 소화 잘시키고 많이 먹는 사람들이
    생활 체력이 월등해 보여서 부럽네요

  • 6.
    '26.4.11 2:05 PM (61.75.xxx.202)

    간식도 끼니로 생각하고 먹어야 살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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