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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별로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죠?

...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6-04-11 00:00:16

저는 육십대 중반인데

대출 아파트에 없는 아파트에서 구십 중반엄마랑 냥이랑 살고있어요.

국민연금 개인연금 합해 한달 수입이 이백만원 정도, 아이돌보미 일해서 건강보험료 해결하고 수입도 팔십만원 정도 있어

넉넉하진 않지만 그냥저냥 살고있어요.

물려줄 자식은 없지만 평생을 대출을 모르고 산지라 주택연금이 거부감 들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아파서 병원비가 많이 들면

그때나 최대 늦게 가입할 예정이예요.

오래 사는게 의미 없을 것 같아

건강검진도 안하고 싶지만

아이돌보미 활동 하니 매년하고 있고.

그냥 밥 잘 먹고 운동 쪼매하고,

통증 있을 때는 약 먹네요.

아무튼 오래살까봐 건강보조식품은 안먹어요. 항 노화에 좋다는 것은 젊은시절 부터

진짜 못생겼던지라 지킬 미모가 없어서

늙어도 좋고. 

마무리가 이상하지만 아무튼 주택연금이 뜯어보니 고리의 대출이라 별로라는 얘기예요.

 

 

 

 

IP : 125.187.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1 12:20 AM (121.140.xxx.135)

    그것뿐이 아니죠. 전 당연히 월수령액이 물가상승률따라 올라가는줄 ㅋ
    월 수령액 고정이라는 얘기에 깜놀.
    중도상환시 7프로가 넘는 이자내야하고
    월수령액으로 계산해보니 92살이던가 살아야 똔똔 그전에 죽으면
    무조건 손해. 오로지 주택연금 가입후부터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이
    와야 가능하다는 전제인데.. 누가 들겠어요? 저도 들려고 하다 괘씸해서 포기 ㅋ

  • 2. 그죠
    '26.4.11 1:57 AM (121.173.xxx.84)

    국민연금과 달리 그냥 고정액.
    이거때문에 웬만하면 다들 안하려고 하죠.

  • 3. 대출이죠
    '26.4.11 7:23 AM (59.7.xxx.113)

    연금이 아니라 집을 담보로 은행에게서 매달 돈을 빌리는 대출이죠. 은행이 손해보는 장사는 안할테니 돈 빌리는 사람에게는 손해고요. 근데 집 외에는 현금흐름을 만들 방법이 없는 사람에게는 유일한 대책이니까 하는거 아니겠어요. 집을 팔고 월세 살면서 집판 돈을 주식에 몰빵해서 매달 배당받을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죠. 근데 월세는 계속 오를 것이고 배당이 계속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 4. ...
    '26.4.11 9:40 AM (124.50.xxx.70)

    집 팔아서 옮겨가고 돈 쓰는게 나음.
    어짜피 옮겨간 집도 시간지나면 오르고.

  • 5. 휴식
    '26.4.11 11:30 AM (125.176.xxx.8)

    모기지 받아 생활하다 안 죽고 10년 20년 살면 인플레이로
    화폐가치가 떨어져 푼돈으로 전락해서 생활비 충당 안됨.
    집은 오르기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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