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직 지원하려고해요.

도전 조회수 : 5,915
작성일 : 2026-04-10 23:19:55

공공기관 미화직 채용에 응시하려고 하는데,

최종학력을 낮춰서 기재해도 될까요?

전공학위소지자인데, 고졸 또는 대졸로요.

청소 무경력이라 사실 뽑힐 가능성도 적어보이지만,

합격해서 입사하게 된다면 공공기관이라서 검증때 걸리는건 아닌지요.

경단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파트타임으로 일을 했지만,

50세 또 다시 구직을 하고 있는데, 사무직은 더이상 힘들어 보이네요. 아니 지원할 곳도 없어요.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봐도 앞으로 정년까지 10년 남짓, 공공기관에 입사할 수만 있다면  청소업무라도 배워서 열심히 하고 싶고, 고용안정은 될 것 같습니다.

 

IP : 39.118.xxx.8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4.10 11:2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허위기재인데.
    괜찮을까요.

  • 2. 하지 마세요
    '26.4.10 11:22 PM (121.161.xxx.217)

    나이들어 골병 들어요. 그리고 엄청나게 힘들어요.

  • 3. 요즘
    '26.4.10 11:25 PM (218.158.xxx.64)

    그런 분 많아서 그대로 기대하시면 될 거에요.
    고학력자에 재산 있어도 단지 건강보험료 벌려고 아님 일이 하고 싶어서 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아요.
    제 주변도 몇 분 있음.

  • 4. ㅇㅇ
    '26.4.10 11:26 PM (110.10.xxx.12)

    50세면 아직 젊고
    학력도 있는데 청소직 지원은 너무 아까워요 ㅠㅠ

  • 5.
    '26.4.10 11:27 PM (211.57.xxx.145)

    그것도 허위라 걸리면 문제가 될 수 있을거예요

  • 6. 청소직
    '26.4.10 11:31 PM (61.78.xxx.8)

    말고 요양보호사 자격 따 요양보호사하면 70대까지
    할 수 있어요
    같은 교회 다니시는 분이 요양보호사 하시는데
    70대시고 힘들지 않은 환자분만 골라 맡아서
    별로 힘들어 보이지 않더라구요

  • 7. ㅇㅇ
    '26.4.10 11:33 PM (110.10.xxx.12)

    차라리 마트나 백화점 캐셔나 안내쪽은 어떠세요

  • 8. 전공학위소지자?
    '26.4.10 11:36 PM (49.164.xxx.115)

    그게 무슨 뜻이에요?

    다들 자기 전공으로 졸업하지 전문대학이라도 마찬가지.

  • 9. 도전
    '26.4.10 11:40 PM (58.225.xxx.249)

    공공기관 미화직 도전하세요.
    학력은 그냥 쓰셔도 되지싶은데요.
    65세 정년보장되고 어느정도 틀도잡혀있어서
    소기업 사무직보다 나아요.
    아침 6시~오무4시 휴게시간도 며유있고요.
    저는 소방서 조리사입니다.

  • 10. ..
    '26.4.10 11:43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공공기관은 학력 그대로 쓰세요
    동료들 중 알게되서 신고하면 바로 짤려요
    가장 갘바운 사람이 공익이라는 이름으로 신고합니다

  • 11. 하세요
    '26.4.10 11:58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청소도 하다보면 요령생겨요.

  • 12. 같이
    '26.4.11 12:02 AM (219.255.xxx.120)

    일하는 사람들 (동료) 보면 내가 이런 사람들과 동급인가 싶으실 거에요

  • 13. 돈만생각하면
    '26.4.11 12:06 AM (118.235.xxx.170)

    간병인이 더 벌 듯

  • 14. 언젠가는
    '26.4.11 12:20 AM (125.249.xxx.198)

    고졸로 해도 절대 들키지 않습니다
    뭔 방법으로 님의 최종학력을 확인하겠습니까?
    방법 없어요 저도 고졸로 일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고졸로 하세요
    그리고 2년은 엄청 힘들어요 2년 지나면 나름 요령도 생기고
    아무래도 공부머리가 있으니까 청소 머리도 생기더라구요
    지원해서 열심히 하세요

  • 15. 고용안정요?
    '26.4.11 12:30 AM (219.255.xxx.120)

    전날까지 멀쩡하던 무릎 허리 손목 어깨가 아침에 일어나면 정상이 아닌걸요
    고용안정은 내맘대로 아니고 내몸 맘대로

  • 16. ...
    '26.4.11 1:13 AM (1.244.xxx.9) - 삭제된댓글

    공공기관 청소 괜찮아 보입니다.
    환경이 비교적 양호하고
    아주 불성실하거나 하지만 않음 더들 바빠서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구요.
    누가 지원했더니,
    사회적 약자에게 배려하라고 하더라네요.
    지원한 사람이 돈이 좀 있었나 봄

  • 17. 원글
    '26.4.11 9:42 AM (39.118.xxx.87)

    막상 맘을 먹으려니, 몸을 쓰는 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업무강도는 감도 안오지만, 청소를 하고 돈을버는거니 쉽지 않을거고, 연세 있으신분들도 하시는 것 보면 적응하면 잘 할 수 있지않을까하는 막연한 긍정회로도 돌리고, 동료들과는 잘 어울릴 수 있을지 염려되기도 합니다. 고민은 합격하고 히는것도 늦지 않겠지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ㅇㅇ
    '26.4.11 10:15 AM (175.113.xxx.33)

    교육청 공무직 지원해보세요

  • 19.
    '26.4.11 8:17 PM (121.167.xxx.120)

    국방부 홈페이지 수시로 가서 도서 사서나 사무보조 구할때 접수해 보세요
    전국 부대에 구인 많이 해요
    원글님댁 가까운 곳에 지원해 보세요
    1년 2년 임기인데 일 잘하면 연장하면서 오래 다닐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02 21세기부인인가 뭔가하는 드라마 41 2026/04/11 11,782
1801901 치매엄마가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43 치매엄마가 .. 2026/04/11 22,565
1801900 디즈니 내 딸이 사라졌다 추천요 8 디즈니 2026/04/11 3,569
1801899 빕스가자고 해서 갔는데 21 ㅇㅇ 2026/04/11 6,615
1801898 하아......... 김민석. 호남도 '뉴'호남이래요 9 .. 2026/04/11 1,680
1801897 안문숙씨 유튜브를 보고있는데 3 @@ 2026/04/11 4,395
1801896 향수를 오랜만에 샀는데 5 Oo 2026/04/11 2,265
1801895 방금 왕사남 봤어요 1 ㄱㄴ 2026/04/11 2,051
1801894 한동훈 페북 - ‘국뽕 정치는 가능해도 국뽕 외교, 국뽕 경제는.. 22 ㅇㅇ 2026/04/11 1,820
1801893 세월호 12년, 4.16재단에서 노란리본물품 나눔을 위한 기부를.. 4 참여 2026/04/11 1,227
1801892 주말에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지독한 감기에 걸려 있어요 4 …… 2026/04/11 1,562
1801891 결혼 20년차 시댁 안간다했어요 6 iasdfz.. 2026/04/11 5,517
1801890 전세계적으로 GEN Z들 희한하다하는거는 3 세대 2026/04/11 2,195
1801889 이스라엘 한인회장 폐북에 글이 14 2026/04/11 5,027
1801888 혈압 높으면 빈뇨 있나요 130,140정도요 3 2026/04/11 1,739
1801887 앤해서웨이가 82년생이래요 6 ㅇㅇ 2026/04/11 4,351
1801886 건나블리 예쁘게 컸어요 1 .. 2026/04/11 3,655
1801885 늑구입장에서 쓰인 기사(펌) 늑구 2026/04/11 2,413
1801884 이 배우 느낌이 좋네요. 3 ee 2026/04/11 3,586
1801883 소리나는 자동차나 오토바이 3 .. 2026/04/11 575
1801882 대상포진 걸리신분 계신가요? 22 ..... 2026/04/11 3,368
1801881 남편 약 시간 챙겨서 먹게 해주시나요? 6 2026/04/11 1,365
1801880 절연 절교 해보셨나요 14 살면서 2026/04/11 3,878
1801879 웜톤이 부러워요 13 부럽 2026/04/11 5,367
1801878 컬리에 소불고기 맛있는거 있나요? 8 무념무상 2026/04/11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