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의사샘이 저를 버렸다네요

동네내과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26-04-10 22:19:13

2차병원서. 대장내시경후 고이형성 선종이 나와서

암 딱 전이었다고 직장 위10센치

제자리암 판정받고 1년후 내시경 듣고 어떨결에 처리하고 집에오니

인터넷 찾아보니 직장이고 선종 중 고위험

3차 대학병원 가야하나 걱정끝에

 

동네 내과 가서 그분이 제가갈 3차병원서 이제 개원하신분 

조직검사지 보고 제거했으니 끝이다 걱정마라 하시고

괜찮다 하시니 너무 좋았어요.

2차병원서 1년후 추적 내시경인데

저 여기서 내시경 하고프다 6개월후 여기서 하면 안되냐 했더니~

 3차가라 그리고 자기와 같은 이야기 하실건데

 대학 병원가서 이야기 듣고 와라

3차교수님 성함 듣고는 친구다 갔다 와라 이러시네요.

 

왜 꼭 3차대학병원 가라하고 내시경도 여기서 안한다

하시고 같은 이야기 듣고 오라는지~

 

신뢰가 가서 다른 검진도 여기서 해야지 했더니

 

남편왈 내가 예민하니 뭐 빌미 잡힐까봐 

동네내과샘이 저 버린거라고~ 오지말라는건가요~

저는 보통1년후 추적인데 6개월후 여기서 한다니 안된다로 알아들었는데~

IP : 118.235.xxx.9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0 10:28 PM (121.190.xxx.190)

    동네병원서 그런것까지 안할것같아요
    그정도를 동네병원서 내시경하고 관리하기엔 부담스러운거 아닌가요
    2차병원서 후처리도 다한건데 자기병원서 추적하겠다면 저도 싫을듯
    그걸 남편은 버렸다고 표현한듯

  • 2. ..
    '26.4.10 10:30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수술했던 2차병원 다니면 되는거 아니에요?

  • 3.
    '26.4.10 10:44 PM (39.7.xxx.127)

    그 병원이 선종떼고 대장내시경 전문의시라 동네 사람들
    다들 내시경 거기서 한대서요.

    저는 추적관찰이 힘들다는거죠?
    그럼 다른거 혈압약이나 골다공증 검사나 이런건 해주실까요?

  • 4. dd
    '26.4.10 10:46 PM (193.189.xxx.203) - 삭제된댓글

    동네 내과라서 진짜 내시경 검사를 안 할 수도 있고...
    내시경 검사를 한다고 해도
    본인이 직장암 내시경 판독하는 것에 자신이 없어서,
    더 전문적으로 보는 3차병원을 권한 것 같은데요.
    병력이 있으니 혹시라도 자기가 초기에 발견 못하면 문제 생길까봐...

    예민해서 빌미 잡힐까봐 이건 너무 나간거구요.

  • 5. dd
    '26.4.10 10:47 PM (193.189.xxx.203) - 삭제된댓글

    내시경 검사를 한다고 해도
    본인이 직장암 내시경 판독하는 것에 자신이 없어서,
    더 전문적으로 보는 3차병원을 권한 것 같은데요.
    병력이 있으니 혹시라도 자기가 초기에 발견 못하면 문제 생길까봐...

    예민해서 빌미 잡힐까봐 이건 너무 나간거구요.

  • 6. dd
    '26.4.10 10:48 PM (193.189.xxx.203)

    내시경 검사를 한다고 해도
    본인이 직장암 내시경 판독하는 것에 자신이 없어서,
    더 전문적으로 보는 3차병원을 권한 것 같은데요.
    병력이 있으니 혹시라도 자기가 초기에 발견 못하면 문제 생길까봐...
    3차 병원이 아무래도 개인병원 보다 기계를 좋은 거 써서
    더 세밀하게 보인다던지 그런 게 있지 않을까요

    예민해서 빌미 잡힐까봐 이건 너무 나간거구요.

  • 7.
    '26.4.10 10:50 PM (125.136.xxx.184)

    선종이고 제자리암이고 직장암은 아니래요.
    걱정말라는데 무서워서요.
    고등급선종은 원래 d코드 준다네요.

    다른분들 거기서 고등급 선종뗀거 보여주면서 거기서 추적하고
    있다 셨어요.

  • 8. ........
    '26.4.10 11:01 PM (118.235.xxx.39)

    제자리암 판정받았으면 큰병원가서 다른 곳도 전이 됐는데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관찰하세요
    저희 친정아빠가 위내시경하고 상피세포암 1년전에 진단받고 추적관찰중 몇달전에 직장에 선종도 열개 떼어냈는데 어제
    위 추적관찰 검진중 ct 그냥 찍어봤는데 8cm 간암 소견나왔어요.
    작년에 위 상피세포암 진단받았을때 ct찍어볼껄..찍어보라고 의사가 권하기라도 했으면 초기에 발견했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너무 우울해하세요 ㅠㅠ

  • 9. ...
    '26.4.10 11:01 PM (104.171.xxx.20)

    여러이유로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학병원이나 전문병원에서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시간도 더 오래보고 그자리에서 왠만한선종은 제거해주더라고요. 수면마취하니까 따로 안해도돼고요. 다시병원가서 제거해야하니 번거롭지 큰일은 아닐겁니다.

  • 10.
    '26.4.10 11:07 P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2차병원도 그자리서 제거 해주셨어요.1센치 선종이라
    Ct도 찍었구요.
    3차로 가야할지 고민이네요.조직검사상 마진2mm로 완전제거
    됐다시는데
    저는 그 용종을 다시 잘제거 됐는지 봐주셨음 했더니
    내시경은 1년후라고 다들 못박네요.3차도 그럴거라고

    선종땐 흔적이 없어져서 안보일까 걱정했더니1년후도 보인다니
    다음달 진료예약후 3개월후 내시경해도 안늦겠죠?
    이제 진단나온터라서요.

  • 11. 암은
    '26.4.10 11:09 PM (59.7.xxx.113)

    조직검사가 핵심이고 조직검사 판독은 사람이 눈으로 하기 때문에 같은 조직으로도 다른 판독이 나올수있어요. 그래서 큰병원 가라는 거예요. 큰 병원에 가야 조직검사 판독도 더 신뢰할수있으니까요

  • 12.
    '26.4.10 11:10 PM (118.235.xxx.94)

    2차병원도 그자리서 제거 해주셨어요.1센치 선종이라
    Ct도 찍었구요.
    3차로 가야할지 고민이네요.조직검사상 마진2mm로 완전제거
    됐다시는데
    저는 그 용종을 다시 잘제거 됐는지 봐주셨음 했더니
    내시경은 1년후라고 다들 못박네요.3차도 그럴거라고

    선종땐 흔적이 없어져서 안보일까 걱정했더니1년후도 보인다니
    다음달 진료예약후 3개월후 내시경해도 안늦겠죠?
    이제 진단나온터라서요.

  • 13.
    '26.4.10 11:14 PM (118.235.xxx.94)

    59님
    선종으로 나왔는데 조직검사 판독이 다르게 나올수도 있다는건가요? 에고 다음달 초진가려 했더니 이 달가야하나 또 미치겠네요.
    2차병원이어도 꽤 큰곳이라 모든과가 다있는
    결과 못믿는거예요?

  • 14.
    '26.4.10 11:24 PM (117.111.xxx.116)

    의사가 큰병원을 가라는데 안가고 싶으신건가요?
    본인 몸이 제일 중한데 그 정도면 3차 갈 것 같은데요.

  • 15.
    '26.4.10 11:26 PM (211.57.xxx.145)

    역지사지가 안되고
    본인만 지금 중요하셔요

    물론 아프셨던거 이해합니다

    동네 내과 의사 저였다면
    힘든 분 병이 깊었던 분은 큰.병원 가셔서 치료받았으면 좋겠어요
    동네 내과가 커버 할수 있는 선이 있을테니까요
    남편분도 원글님 마음을 너무 건드리고요
    원글님도 지금 너무 때쓰는 아이 같아요
    해줄수있는 선을 넘었는데
    내가 여기 맘에 드니 해달라 이거 의사 입장에서 부담스럽죠

  • 16.
    '26.4.10 11:36 PM (118.235.xxx.150)

    점두개님 아뇨 그분은 2차가서 추적해라 잘제거 됐다
    2차가 맞다 이셨는데~
    제가 걱정되 3차 다시 가기전 여쭤본거예요.그병원 전문의 개원하신분이라 자기가 한말 같은말 들을 거다,그냥 1년후 추적하라
    들을거라셔서요.

    근데 댓글들 보니 조직검사 결과가 다를수도 있다니 무섭네요.

  • 17.
    '26.4.10 11:39 PM (211.57.xxx.145)

    그리고 그 의사분이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내 건강, 목숨이 달려있는데
    왜 안가실 생각을 하실까요

    그분께서 2차 병원, 3차 병원 따지는데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서울에서 30년넘게 살다
    지방 소도시 병원을 겪어보니...허허허

    저희 엄마 경기도 2차병원에서 발 부분에 금간거 수술하려던거
    제가 난리쳐서 서울대가 운영하는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가니
    수술말고 기다려보자해서 잘 나았고요
    (제 고모는 그 경기도 2차 병원에서 팔 금간거 핀 박는 수술 오래전에 하고 아직도 힘들어하셔요)

    제 시아버지 경북 3차병원에서 뇌졸중 수술을 화요일부터 기다리다가 그담주 월요일로 수술 잡혀서..
    분당서울대로 사설 구급차타고 금요일 오후에 들어가니 몇시간뒤인 토요일 새벽 1시에 수술하시더라고요 (코로나1년전)

    이거 겪으면서
    병원도 병원 나름이다
    중병은 병원을 가려야한다
    이런 마인드로 바뀌었어요

  • 18.
    '26.4.11 12:03 AM (118.235.xxx.150)

    윗님 그 동네 의사분은 제가 갈 3차서 소화기내과 내시경 전문의 하시다 이번 개원의인데
    가봤자 똑같은 말 하실거다 2차서 추적관찰 하라는거요.

    당장 다음주인데 일이 있어 다음달 갈까 당장갈까 고민중이에요.
    근데 조직 병리 결과가 다를수도 있다니 ~~

    두병원은 1년후 보라는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14 입욕하다 기절할뻔 하신 분 계세요 ㅇㅇ 00:03:08 42
1804413 ㅋㅋㅋㅋ박상용 애비 왜 이런대요? 2 .. 00:02:25 72
1804412 주택연금 별로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죠? ... 00:00:16 63
1804411 섬유유연제, 세탁세제가 한마디 하겠대요 3 드러바 2026/04/10 506
1804410 얼굴에 주름없고 흰머리도 없는데 목에 주름이 있어요 5 ㅇㅇ 2026/04/10 428
1804409 '트럼프 정신이상' 전문가 50명 경고 6 2026/04/10 734
1804408 중2인데 과학고(영재학교) 지금부터 준비하면 갈 수있을까요? 5 ... 2026/04/10 235
1804407 하이닉스 직원들 엔비디아 2 ㅁㄶㅈㅇ 2026/04/10 1,104
1804406 외딴 밭 1 머리아픔 2026/04/10 288
1804405 … 김민석 총리는 또 호남행 9 ㅇㅇ 2026/04/10 500
1804404 쥭을 죄를 지었으면 죽으면 될일 아닐까요 3 .... 2026/04/10 654
1804403 청소직 지원하려고해요. 11 도전 2026/04/10 1,011
1804402 정신과 의사는 약처방 전문가이지 상담 전문가는 아니지 않나요? 그냥 2026/04/10 244
1804401 무안참사 제주항공 주식 대량매도에 고개 든 음모론 7 .... 2026/04/10 526
1804400 은평구 진관사 벚꽃 아직 있나요 ㄱㄴ 2026/04/10 154
1804399 정청래 당대표 여조 결과 또 나왔어요~! 당원들 대단합니다 7 .. 2026/04/10 687
1804398 시부모 대접은 중간층이 희생양이죠 5 시부모 2026/04/10 982
1804397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공개하라는 법원판결 나왔는데 6 .. 2026/04/10 913
1804396 소변검사하고염증이있다는데요 1 검사 2026/04/10 339
1804395 한지민이 아이유 보단 1%낫네요 21 ... 2026/04/10 2,966
1804394 4인용 가죽 소파에 방석 말고 뭘 까시나요. 7 .. 2026/04/10 426
1804393 음식이 미치면???? 1 @@ 2026/04/10 788
1804392 와...21세기 대군부인 재밌는데요? 25 ... 2026/04/10 2,954
1804391 동물들이 상상외로 똑똑해서 4 ㄷㄶㅈ 2026/04/10 1,403
1804390 (급질)최근에 나 새우젓이야~류의 유튜브 동영상이요 3 내기합니다 2026/04/10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