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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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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하.. 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

ㅇㅇ 조회수 : 12,164
작성일 : 2026-04-10 20:26:27

엄마가 흔히 말하는 개dog임

 

걍 내가봐도 좀 심함... 무교들이 보면 ㄹㅇ기겁해할거같은느낌?

 

게다가 권사님이셔 ㅋㅎㅎ

 

언니가 이번에 결혼할 남자있어서 소개함

 

언니가 엄마보고 남자(무교인데 부모는 불교)한테 절대 종교얘기하지말라함 우리가알아서한다고

 

근데 상견례자리에서 말함..........교회얘기

그래서 표정 안좋아지고 ....금방 쫑남

 

그러더니 남자네쪽 부모가 이 결혼 하지말라고 절대 반대했다는거야 그래서 파혼함..

 

언니 ㄹㅇ정신나가서 우울증오고(진짜애인이랑 8년연애함..)회사도 지금 어케다니는지도모르겠어

 

나는 지금 애인 없는데 생기면..기독교인아닌이상 이걸 감당할 남자네집은 없겟징?ㅠㅠㅠㅠㅠㅠㅠ

 

IP : 118.235.xxx.24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들은
    '26.4.10 8:28 PM (220.78.xxx.213)

    그들끼리 하는게 답이죠

  • 2.
    '26.4.10 8:35 PM (211.222.xxx.211)

    8년 사귀면서 종교도 몰라요?
    주작이여 날아올라라~

  • 3. ㅇㅇ
    '26.4.10 8:37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8년 사귀어도 본인들은 무교니까
    각자 부모 만나본적 없고
    본인엄마가 해당 종교에 얼마나 신실한지 서로 말 안하면 모를수도있죠

  • 4. ㅇㅇ
    '26.4.10 8:47 PM (211.193.xxx.122)

    이런 글 주작이라는 분은 세상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상에는 정말 이상한 일도 다 있는데.....

  • 5.
    '26.4.10 8:53 PM (124.5.xxx.146)

    주작이에요. 저 정도면 애초부터 만나서 전도함.
    아님 결혼하고 전도해야지 하며 나중에 이야기하지
    상견례에서 저러지 않아요.

  • 6. 주작타령은ㅠ
    '26.4.10 9:23 PM (223.38.xxx.162)

    언니가 짠하네요
    왜 그 자리에서 쓸데없이 엄마가 종교얘기는 해가지고...
    파혼당한 언니가 우울증 오고 안됐네요
    결혼은 양가 부모가 결부되는거라서...

  • 7. ..
    '26.4.10 9:26 PM (1.11.xxx.142)

    주작이에요. 저 정도면 애초부터 만나서 전도함.
    아님 결혼하고 전도해야지 하며 나중에 이야기하지
    상견례에서 저러지 않아요.

    댓글님
    엄마가 독실한 신자고 언니는 믿음이 크게 없으니
    남자친구한테 종교 강요 안했겠죠
    상견례 자리에서 엄마가 종교 얘기해서 깨진거잖아요

  • 8. ....
    '26.4.10 9:32 PM (211.234.xxx.187)

    종교 이유로 파혼 된거면
    조상이 도왔네요
    차라리 잘 깨진거에요
    저정도도 극복 못하는 남자는
    살면서 애먹어요

  • 9. 언니만 안됐네요
    '26.4.10 9:41 PM (223.38.xxx.161)

    엄마가 독실한 신자고 언니는 믿음이 크게 없으니
    남자친구한테 종교 강요 안했겠죠
    상견례 자리에서 엄마가 종교 얘기해서 깨진거잖아요
    22222222222222

    저정도도 극복 못하는 남자는
    ???????????????????????
    또 남자탓인가요
    여자집 엄마가 잘못한거잖아요
    종교 문제가 얼마나 큰건데요
    상견례 자리에서 그 정도면,
    결혼후엔 얼마나 종교문제로 사위를 피곤하게 하겠어요
    조상이 도왔네요
    남자 입장에선 결혼전 피할 수 있어 다행인 거죠

  • 10. 주작같아요
    '26.4.10 9:45 PM (211.212.xxx.185)

    8년 사귀었으면 부처님오신날이 최대 8번 성탄절도 최대 8번 주일은 384회인데 아무리 본인들은 무교라고해도 8년동안 어린시절 부모님따라 갔던 교회나 절에 대한 추억, 부모님들의 근황 등등에서 은연중에 나오지않나요?

  • 11. 뭔 주작요?
    '26.4.10 9:50 PM (223.38.xxx.118)

    여자측이 잘못이라니까 뭔 주작타령인가요ㅠ
    원글 링크글 들어가봐도 댓글에서 아무도 주작타령 안한던데...

    상견례 자리에서 직접 여자 엄마가 종교얘기 본격적으로 꺼내면서 파토 난거잖아요

  • 12. 오타수정
    '26.4.10 9:51 PM (223.38.xxx.118)

    ---> 주작타령 안하던데...

  • 13. ...
    '26.4.10 10:05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제 엄마 악성 나르시시스트여서 저도 8년이나 사귀기만 했어요. 그동안 결혼자금 혼자 모았죠. 반대하더라도 연 끊고 결혼 강행하려고.

    저 엄마도 대단하네요. 그 하지 말라는 부탁을 그렇게 무시하다니. 그냥 기독교여서가 아니라 악성 나르시시스트 엄마일 거에요. 연 끊을 각오하고 모든 준비 한 거 아니면 이겨낼 수가 없어요.

    저는 상견례 끝나고 반대 어쩌구 그러길래 연 끊는다 해 버리고 들이 받았어요. 하도 말이 안 통해서 결혼자금 모은 거를 그냥 엄마를 줘 버렸죠. 그러니까 조용해 지더군요 돈이 그렇게 좋았는지 ㅋㅋㅋ 딸 자식 놔주더라구요.

    저는 그때 삼성전자 주식 가진 거를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그걸로 혼수하고 전세금 보탰어오. 엄마는 모름. 악상

  • 14. ...
    '26.4.10 10:07 PM (112.168.xxx.153)

    악성 나르 엄마는 보통 각오 없으면 어떻게 안 돼요. 남자탓을 할 일이 아니고 원글과 언니가 잘못 태어난 거고. 잘못 태어났음에 그냥 굴복한 거죠

  • 15. ...
    '26.4.10 10:10 PM (112.168.xxx.153)

    종교 문제가 아니에요. 제 엄마는 불교인데 악성 나르시시트이고 비슷한 일 겪었어요.

    저도 엄마 반대로 8년이나 사귀기만 했고요. 연애초기에 들키고 반대하길래 8년동안 헤어진 척하고 그동안 결혼자금 혼자 모았죠. 반대하더라도 연 끊고 결혼 강행하려고.

    저 엄마도 대단하네요. 그 하지 말라는 부탁을 그렇게 무시하다니. 그냥 기독교여서가 아니라 악성 나르시시스트 엄마일 거에요. 연 끊을 각오하고 모든 준비 한 거 아니면 이겨낼 수가 없어요.

    저는 상견례 끝나고 반대 어쩌구 그러길래 연 끊는다 해 버리고 들이 받았어요. 하도 말이 안 통해서 결혼자금 모은 거를 그냥 엄마를 줘 버렸죠. 그러니까 조용해 지더군요 돈이 그렇게 좋았는지 ㅋㅋㅋ 딸 자식 놔주더라구요.

    저는 그때 삼성전자 주식 가진 거를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그걸로 혼수하고 전세금 보탰어오. 엄마는 20년 지난 지금도 모름. 그 악성 나르 엄마는 50이 넘어서야 진짜로 절연하게 됐네요. 질기고 질긴 나의 지옥이에요.

  • 16. ㅡㅡㅡ
    '26.4.10 10:20 PM (183.105.xxx.185)

    무교인 입장에서 저 자리에서 십일조 얘기하는 순간 쫑냅니다.

  • 17. ..
    '26.4.10 11:22 PM (118.235.xxx.77)

    저도 교회다니는 사돈은 보고싶지않아요ㅠ

  • 18. ...
    '26.4.11 1:18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엄마가 말하지 말란다고 안하나요
    저도 종교는 같은 사람띠리 해야 한다 생각하고
    친구가 종교 달라도 되지만 초기에 노력은 했으면 좋겠다길래
    그게 강요다 그냥 같은 종교인 구하라고 말해 줬어요

  • 19. ㅇㅇ
    '26.4.11 1:30 AM (121.190.xxx.190)

    맨날 주작이래
    언닌 무교고 엄마만 개독인거라잖아요
    남자집에서 몰랐다가 상견례서 입열어서 안건데 보통 종교생활 얘기 정도가 아니라 개독티를 팍팍 냈겠지
    언니가 진작에 입막음 할 정도면
    저엄마가 딸 혼사길 막았네

  • 20. 미래는
    '26.4.11 11:32 AM (183.97.xxx.35)

    부모가 아닌
    본인이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거에요

    미성년자나 장애가 있다면 몰라도
    부모는 부모의 인생 나는 내인생을 살아가면 됨

  • 21.
    '26.4.11 11:35 AM (211.200.xxx.116)

    8년 사귄 남친이 엄마가 반대한다고 바로 헤어졌다니
    잘 헤어졌네요
    마마보이네..ㅉㅉ
    개독 싫었으면 자기가 8년동안 헤어질 일이 없었겠냐고요

  • 22. ㅡㅡ
    '26.4.11 11:42 AM (175.127.xxx.157)

    보통 기독교인이 아니라 개독이라잖아요
    전광훈 삘?
    그렇게 딸들이 입단속 했는데도 저 ㅈㄹ이면...
    나르 맞는거죠 지밖에 모륵 지 편한대로만 사는.

  • 23. ......
    '26.4.11 11:51 AM (175.120.xxx.74)

    엄마가 저정도로 독실하면 딸을 포교 안했을리가 그게 가능해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 24. ㅎㅎㅎ
    '26.4.11 12:20 PM (121.182.xxx.113)

    친정이 개독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자였다가 교회 끊은지 10년차
    엄마, 언니가 저를 보면 교회가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안그럼 지옥간다고.
    응, 지옥갈께 그럽니다
    맹목적이고 절대 달라지지 않아요
    저는 교회다닐때에도 노란색 이었거든요
    목사 설교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는~
    낙산사 불탔을때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할때
    기가 막히더군요

  • 25. ㅇㅇ
    '26.4.11 12:33 PM (211.193.xxx.122)

    생각없이 살면 거의 원숭이와 동급이 됩니다

  • 26. ddd
    '26.4.11 1:03 PM (175.113.xxx.60)

    나같음 상견례 자리에서 엄마한테 지랄 할텐데. 엄마는 개독이어도 저는 무교입니다. 라고.

  • 27. 권사님
    '26.4.11 3:22 PM (59.1.xxx.109)

    교회 다니겠다는 약속받고 딸 결혼시킴

  • 28. 아들들
    '26.4.11 3:40 PM (112.169.xxx.252)

    여친 사귈때 개신교인이면 바로 사귀지 마라고 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개신교인이라하면 질겁하구요

  • 29. 000
    '26.4.11 3:42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딸아들 결혼시킬때
    기독교 교사 집안은 거를에요

  • 30. 00
    '26.4.11 3:43 PM (182.221.xxx.29)

    개신교 교사집안.
    절대 사돈안맺어요

  • 31. 주작
    '26.4.11 4:33 PM (211.235.xxx.20)

    찐사랑이면 둘이서 결혼하고 엄마 거리두기 하겠죠
    저걸로 헤어질거면 어차피 오래 못 살아요

  • 32. ㆍㆍ
    '26.4.11 4:36 PM (211.235.xxx.64)

    저는 교회다닐때에도 노란색 이었거든요
    목사 설교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는~
    낙산사 불탔을때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할때
    기가 막히더군요
    ㅡㅡㅡㅡㅡ
    노란색이 뭐예요?
    낙산사 불났을때 할렐루야라고 하는 그런 ㅆㄹㄱ 교회를 다니다니....
    수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그런데를 골라서 간 모친의 수준이 문제네요

  • 33. 그런데요
    '26.4.11 4:42 PM (118.218.xxx.85)

    여하한 경우에도 남자 하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 34. 노란색
    '26.4.11 4:54 PM (121.182.xxx.113)

    노란색 댓글 쓴 사람입니다
    엄마가 교회를 잘못 고른게 아니라
    목사님 은퇴하시고 새로 온 목사가 저 꼬라지
    목사는 장로들이 추대합니다
    교인들은 어필을 못해요
    노란색은 삐딱조란 말입니다.
    아멘을 멀리하고 설교가 이상하면 늘 제가 삐딱했거든요

  • 35. ...
    '26.4.11 5:39 PM (121.132.xxx.187)

    이런 글 주작이라는 분은 세상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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