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려서부터 엄마에게 들었거나
현재도 가끔 듣는 말이거든요. 저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크게 속썩인거 없고, 부모님 노후에 소소한거
챙기는 자식입니다. 저도 이제 참지 않고 그런 말 말라 발끈 하거든요. 그럼 난리 납니다. 지나가는 말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성격 정말 더럽다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도 애둘 키운 엄마지만 여기서 단 한가지도 저는 제 자식한테 못하고 안하는 말이거든요. 여러분은 하나라도 가능한게 있으세요?
1 저 븅신...돌대가리
2 너 낳고 깜짝 놀랐잖아.
우리가 낳은 애가 맞나 충격이었어. 너무 못생겨서..
3 너는 외모가 그래서 25세 전에 결혼해야 돼. 나이라도 어릴때 똥값되기 전에 해야 그나마 가능해.
4 니가 니 고모닮아 성격이 괴팍한거야
5 내가 자식복이 없어 참 불쌍한 사람이다
6 니같은 자식보다야 남이 낫지
7 니 남편도 참 불쌍하다..너같은 아내라니..
8 니 자식들도 참 불쌍..너 같은 것도 엄마라고
9 니가 나 갱년기때 뭐 해준거 있어?
10 너가 내말 꼬투리 잡고 지적질 할때마다 상처받고 살기가 싫어져. 어쩜 그렇게 성질이 더럽니.
또 생각나서 추가하는 것
11 우리 딸은 그렇게나 평생 나를 그렇게 질투하잖아 (다른사람 있을때 이말을 하는데, 내가, 엄마를? 엄마는 그저 공포의 대상이었지 웬 질투? 띠용. .)
12 남의집 딸들은 엄마엄마 끔찍히도 집착할 정도로 같이 쇼핑에 여행에 껌딱지던데 넌 왜그래?
13 난 자식들한테 불효만 당해봤지 뭐 하나 받은게 없다
14 다들 연락이 안되고 만날수가 없다 서운하다
(본인주도로 자주 만나고 매일 카톡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