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10 5:03 PM
(210.96.xxx.10)
요즘 장례식장에 90대 돌아가시면 상주가 대부분 70대
거의 은퇴하신 나이라 손님도 적고
무릎 아파서 맞절을 생략한다고 하잖아요.
2. ㅡㅡㅡ
'26.4.10 5:09 PM
(211.201.xxx.46)
요즘 장례식에서 맞절 안해요
상주와 조문객은 반절만 합니다
3. 내손으로
'26.4.10 5:09 PM
(112.168.xxx.110)
내밥 챙겨 먹을수 있으면 나이는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80은 살고 싶네요.
4. 암환자
'26.4.10 5:13 PM
(211.52.xxx.84)
저는 딱 80까지 살고 싶어요,그것도 암으로 사망이 아니라 자다가 그냥 하늘나라로 가고 싶어요
오늘 친구 부친상다녀왔는데 팔순잔치 해드리고,자다가 소천하셨더라구요
친구는 넘 슬퍼하면서도 자식들 고생안시키고 가셨다며 우는데 저도 너무 맘아파 같이 울다왔네요 ㅠ
제가 아프다보니 그냥 가족들 고생 안시키고 마무리하고 싶다는게 제 기도제목입니다
5. ….
'26.4.10 5:15 PM
(112.169.xxx.84)
전 조선 시대 평균 수명이 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노안 관절염 치매에서 자유롭고 등등.
6. 장수는 재앙
'26.4.10 5:17 PM
(106.101.xxx.173)
80쯤에 가는게 딱 적당해요
더 살다간 자식이 먼저 가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7. ...
'26.4.10 5:17 PM
(117.111.xxx.79)
친정엄마 올해로 80인데 정정하세요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8. ㅇㅇ
'26.4.10 5:17 PM
(118.235.xxx.135)
성격이 온순하신 어르신은 그래도 조금 나을거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 80인데 몸이 아프니까 그러시겠지만 매일 짜증에 옆에 사람들을 못살게 하니 저도 소화불량에 이러다 내가 병이 걸릴거 같아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나의 60대가 이리도 우울할 줄 몰랐어요.
저도 이제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하고 싶은게 없어요.
무기력해지는거 같아요ㅜ
9. 맞는 말씀
'26.4.10 5:20 PM
(121.166.xxx.208)
70대 딸과 90대 노모가 함께 늙어가는 괴정을 주변에서 많이 보는데,, 그렇게 까지 살고 싶지 않더군요,? 더더구나 돈이 없으면..,,,,
10. 맞아요
'26.4.10 5:22 PM
(112.161.xxx.169)
슬프지만 맞는 말씀ㅜ
사람답게 살다 가고싶네요
내 경우는 75쯤 가면 좋을듯
11. ..
'26.4.10 5:33 PM
(211.234.xxx.36)
저는 양가 부모 가시는 것 보고 죽고싶어요 그게 참 자신이 없어요 모두 구십을 향해 가는 데 너무너무 정정해요 이럴 일이냐고요
12. ㅇㅇ
'26.4.10 5:39 PM
(58.122.xxx.2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60-70대 가는것도 좋아요. 아파서 가도 좋고 ...
13. ㅇㅇ
'26.4.10 5:40 PM
(121.147.xxx.130)
70대에 90후반에 건강한 부모 보면 생각이 많을거 같아요
건강해보여도 병원비도 많이 들고 수발들일도 많잖아요
평생의 병원비 80%를 70 이후에 쓴다니
90부모한테 병원비 생활비 각종 비용 대면서 살면
자기의 노후가 씁쓸하겠죠
14. ㅇㅇ
'26.4.10 5:41 PM
(121.147.xxx.130)
자식이 50쯤되면 부모를 보내도 아쉽지 않은 나이일테니
80되면 세상 하직하고 싶어요
15. ...
'26.4.10 5:43 PM
(118.235.xxx.171)
7080이 적당
16. ㅡㅡ
'26.4.10 5:5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아니 그부모가 남부럽지않게 해줄거 다해주고
재산도 좀 주고
그러고서 그럼 말도안해요
키울때는 개그지로 키워놓고
그래봐야 고등학교 겨우 졸업시켜놓은거고
자식이 벌어서 대학 다녀
직장다녀 집사고 차사고 결혼하고 다했는데
결국 20년도 겨우 안되게 키운건데
본인노후는 90을 넘겨서 5,60대부터
다늙어 곧죽을것처럼 징징대고
돌봄받은 세월이 30년이면
자식입장에서 해도 너무한다싶죠
제부모 얘기예요
키우는 그몇년간
자기는 자식위해 맨날 희생한다를 달고살았어요
본인이 낳은 자식 키우는게 왜 희생이인지
학생때도 이상했어요
죽지도 않고 까랑까랑 징징대는 85살을
바라보는 자식은 희생정도가 아니라
억울해요
부끄러움도 몰랐고
늙으니 더모르고
이번생은 부모때메 망한거같아요
17. ㅡㅡ
'26.4.10 5:52 PM
(58.29.xxx.4)
저는 50 후반 넘어가고 부모님은 89살이시지만 제발 백살 넘어 오래오래 사셨음 원이 없겠구만요
18. 다들
'26.4.10 5:58 PM
(106.101.xxx.163)
젊으신가 봅니다
제 나이 66세인데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데
70은 너무 하네요
건강 관리 잘해야겠어요
댓글보니 슬퍼요
19. 70
'26.4.10 6:10 PM
(220.74.xxx.3)
10년 늘려주시지요
20. 저도
'26.4.10 6:12 PM
(118.235.xxx.59)
60은 슬퍼져요..ㅠ힝
70초반도 아쉽구, 70후반~80초...로
21. 음
'26.4.10 6:13 PM
(118.235.xxx.116)
제가 돈이 없어서 그런지 환갑쯤 죽었으면 좋겠어요.
22. 두번째
'26.4.10 6:16 PM
(223.38.xxx.156)
두번째 댓글님...맥락상 그게 포인트는 아니잖아요
23. ㅇㅇ
'26.4.10 6:31 PM
(223.38.xxx.69)
40중반인데 치매만 안걸리면 백살까지 살고 싶어요
독거노인이라 가족들 힘들게 할일없고 재산은 신탁으로
가사, 거동은 로봇 도움 받으며 살 수 있기를
24. ..
'26.4.10 6:32 PM
(58.124.xxx.98)
정말 다들 젊으신가 봅니다
25. 80,90이어도
'26.4.10 6:35 PM
(221.149.xxx.157)
건강하셔서 당신 앞가림 스스로 하시면야..
60이어도 아파서 병수발 들어야하면 자식도 힘들어요.
26. ㅇㅇ
'26.4.10 6:54 PM
(59.6.xxx.200)
화장실 스스로 갈수있고 돈있으면 오래살고싶어요 80은 넘겨서
27. 그연세 되면
'26.4.10 7:22 PM
(223.38.xxx.74)
더 오래 살고 싶어해요
지인 엄마는 100세에 돌아가시는 것도 억울하다고
하셨대요 오래 오래 살고 싶다면서요
28. 그 나이되면
'26.4.10 7:25 PM
(223.38.xxx.223)
원글님도 더 오래 살고 싶을걸요.
29. 15년후면
'26.4.10 7:28 PM
(61.98.xxx.195)
70인데 딱 그때까지 안아프고 잘살다가 자느것처럼가고싶단생각해봐요
30. 그 나이 되어봐야
'26.4.10 7:34 PM
(223.38.xxx.88)
알죠ㅋㅋ
원글님 마음도 그 나이되면 오래 살고 싶다고 바뀌실걸요.
31. 60?
'26.4.10 10:32 PM
(49.167.xxx.252)
60~70?
지금 56이니 4년뒤에 죽어야 깔끔하다는 거네. ㅋ
32. ??
'26.4.11 1:32 AM
(114.204.xxx.203)
60ㅡ70 금방이더라고요
자식 결혼도 아직이고 몸도 건강하고요
80이 적당해 보이는데 그때 되면 또 부족하다 할지
33. ??
'26.4.11 1:33 AM
(114.204.xxx.203)
100세도 부족하단 분은 지금이 행복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