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10091304189
A씨는 지난해 9월 대학생 딸을 데리고 다니며 방송 장비 대여 업무를 하던 중, 딸에게 뜨거운 물을 부어 두피에 화상을 입히고 무차별 폭행을 가했고, 이후 딸이 고통을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이틀 이상 차량에 방치해 끝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운동선수 출신인 A씨는 2003년 B씨와 결혼한 뒤 골프채를 휘두르는 등 잦은 폭행을 일삼았다
C씨는 A씨의 폭력으로 인해 왼쪽 무릎에 전치 6주의 중상을 입고 입원 치료까지 받아야 했으며, 결국 '맞아 죽기 싫어 도망치듯 별거한 뒤 이혼했다'
A씨는 2022년 1월경 말다툼 도중 각목으로 C씨의 머리와 어깨를 수차례 내려쳐 상해를 입히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사무용 가위를 던져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혔다. 또 C씨가 집을 나가자 그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뒤 불에 태우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