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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가하고 계신 분

...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26-04-10 10:59:04

합가하신 분들 계신가요?

검색해서 읽어 보면 다들 합가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는데 살다보니 상황이 그렇게 되네요.

일단 저희 부부는 남편이 거의 집안일 전담하고 제가 자영업자라 매장에 휴일없이 붙어 있습니다.

남편은 곧 은퇴 예정이고 저는 제 매장이 있어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애들 어렸을 때 여동생이 결혼 전에 10년 넘게 같이 살았어요.

제가 바쁘니 애들도 돌봐주고 집안일도 도와주고요.

남편이 처제를 오래 데리고 있어 준 거라 나중에 저도 시어머니 모시게 되면 해야겠다 마음은 먹고 있었는데 막상 닥치니까 고민이 많네요.

저는 3남매인데 엄마가 직장 다니셔서 할머니가 같이 살면서 키워 주셨어요.

그래서 합가하는 것도 거부감이 크지는 않습니다.

저는 어차피 휴일에도 매장 운영 때문에 거의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고 집안일은 남편이 전담하니 시어머니 오셔도 크게 불편하지 않겠다 싶기도 해요.

그래도 한 번 결정하면 돌아가실 때까지 계속 모셔야 하니 마음이 쉽게 먹어지지가 않네요.

시어머니가 지방에 따로 계시고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고 계셔서 남편이 걱정이 많아요.

시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남편이 아들 둘 중 장남입니다.

저희 애들은 대학 가서 방학 때만 오는 상황입니다.

요즘 전세값도 비싸서 따로 거처 마련해드리기도 힘들 것 같아요.

남편은 지방에 우울증 있는 어머니가 혼자 계시는 게 너무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IP : 59.17.xxx.15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0 11:07 AM (1.232.xxx.112)

    고민되시겠어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피할 수 없다면
    시어머니도 노치원에 보내드리고
    뭔가 대책을 촘촘히 세우면 어떨가 싶네요.

  • 2. ..
    '26.4.10 11:08 AM (211.208.xxx.199)

    지금처럼 남편이 집안일을 해주고 아내가 바깥일을 하는 시스템에
    들어오실 어머니가 태클을 안걸고 조용히 계셔주면 괜찮지만
    혹시라도 아들이 가사를 하는데에 어깃장을 놓으실까 걱정이네요.
    아들, 며느리 다 바깥일을 하니
    저녁 쌀만 시어머니께 부탁을 드렸는데
    꼭 아들과 당신, 2인분만 쌀을 씻어 놓으시던
    선배네 시어머니가 생각납니다 (며느리는 찬밥을 먹든지말든지..)

  • 3. 그런데
    '26.4.10 11:11 AM (122.34.xxx.60)

    대출 내서라도 전셔 초소형이나 오피스텔 구해드리세요
    매장을 얼마나 더 하실건가요? 60대 중반이면 대부분 접던데요
    본인도 60대로 노년층이 됐는데 80대 90대 부모를 모시는 게 물리적으로도 너무 힘든 거, 그게 문제 아닌가요.
    따로 사시면 낮이나 저녁때 원글님과 부군이 돌아가면서 돌봄 필요할 때 돌봐드리고 이야기도 해드리다가, 저녁때 집에 와서 쉬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괓 24시간 같은 집에 있는 것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거실 소파에 붙밖이로 계시면서 종일 텔레비전 크게 틀어놓으시고, 하루 세 끼에 간식 챙겨드리고, 약 드시면 약 챙겨드리고, 요실금 등 다른ㅇ병환 있으시면 빨래도 더 신경 써야하고.

    월세를 내는 한이 있어도 따로 사셔야 남편분이 매일 오가시며 독립적으로 살 수 있어요
    나이 들면 치매 아니더라도 인지장애도 오고 성격도 많이 변합니다.
    그 때 노치원이나 주간보호센터라도 가시면 되는데 자녀랑 살면 더 안 다니신다고 하죠
    지금 당장을 보지 마시고 10년 후 쯤 일 그만 두면 24시간 시어머니랑 한 공간에 있는 걸 반드시 생각해 보셔야 해요.

  • 4. ..
    '26.4.10 11:11 AM (223.38.xxx.18)

    어머니 성격 가사일 도와줄 정도는 되시면 좋을텐데

    사위는 치킨 시켜먹는 거 미워서 합가 못한다던데
    며느님이 바쁘시니 나쁠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
    안하는 게 아무 일도 없이 좋겠지만

  • 5.
    '26.4.10 11:14 AM (1.236.xxx.93)

    일단 은퇴후 남편을 지방 시어머니 곁으로 보내세요
    그래야지 둘이 사는게 힘들다는 것을 느끼며
    어떻게하든지 아내마음을 맞추며 함께 어울려 살려고합니다

    그런 힘든과정 없으면 소중함도 모르고 원글이 힘들꺼예요

  • 6. ...
    '26.4.10 11:16 AM (223.38.xxx.247)

    우울증 없는 노인이 있을까요
    약 먹고 살다가 많이 아프면 병원이나 요양원 가시거나
    그때 잠깐 모시는거죠

  • 7. ...
    '26.4.10 11:20 AM (59.17.xxx.152)

    여동생이 결혼 전에 10년 넘게 같이 살아서 제가 거기에 대한 부채 의식이 있어요.
    남편도 말은 안 하지만 속으로 그런 마음 있을 것 같고요.
    시어머니 성격이 대가 세지 않으시고 우울증 때문에 가끔 저희 집에 오셔도 말씀 거의 없으시고 방에 혼자 계시다가 내려가셔서 잔소리 하고 그러진 않으실 것 같은데 솔직히 시어머니도 저랑 사는 걸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남편만 자기 어머니 걱정에 저러는 거 아닌가 싶다는.
    정말 빚이라도 내서 일단 옆으로 모셔 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남편이 어떻게 생각할지 눈치가 좀 보여서요.
    좋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 8. 읽어보니
    '26.4.10 11:2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오랜기간 애들도 키워주셨고
    님 동생도 10년 머물렀고..
    피할 방법은 없긴하네요.
    그래도 님이 바깥생활을 오래하니 숨통은 좀 트이실 것 같아요.

    좋은 방법을 찾아보셔요.

  • 9. oo
    '26.4.10 11:23 AM (223.39.xxx.149)

    추천합니다
    합가보다도ᆢ우선 남편분이 지방~
    어머님댁으로가서 같이 지내보는건 어떨까요

    아들도 본인엄마와 안맞아 같이 한집에
    못지내는 경우도 많아요

    원글님은 일이 있으니 같이안가도 됨을ᆢ
    다 알고 있으니 집안일은 적당히~가능할듯

  • 10.
    '26.4.10 11:32 AM (218.235.xxx.73)

    그러시면 합치시기전에 1달-2달 같이 몇번 사셔보시고 결정하세요~ 며칠, 일주일 같이 사시는거랑은 다르죠. 아무리 원글님 집에 안계신다지만 쉬러 오는 곳인데 나중엔 집에 오시기 싫을 수 있어요. 우울증 계신 어른 모시는집 아는데 집안 분위기가..
    여동생데리고 계셔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거 이해갑니다만 걱정 되네요.

  • 11.
    '26.4.10 11:38 AM (221.138.xxx.92)

    일단 남편이 퇴직 후 오가면서 어머니와 동거생활 적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합가는 추후에 생각하시죠..

  • 12. 이런경우엔
    '26.4.10 11:45 AM (61.74.xxx.78)

    여동생 데리고 살때 남편은 좋았겠나요 집안일도 남편이 하는거면
    그에대한 부채의식이 있으시다니 모시는게 맞을거 같긴합니다.
    남편이 살뜰히 엄마께 잘할듯해요 식사니 외출이니

    아픈 가족이 있는거 쉽지는 않은데
    그 연세 노인분들중에 우울증 없는 분도 드물어요 노인우울증이란 병명도 있는걸요
    그안에서 방법을 찾으셔야지요

    어머니 모시되 위에 어느댓글님 말씀처럼 노치원이나 경로당, 운동 수업 등
    주기적으로 노인분이 활동하실 모임을 초반에 적극적으로 찾아주시면 어떨까해요
    혼자는 낯선곳에서 적응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남편이 살림하니 남편이 모시고 다니면서 적응시켜드림 좋을듯합니다

  • 13. 우선
    '26.4.10 11:47 AM (211.206.xxx.191)

    남편이 퇴직하면 어머니 댁 가서 같이 지내본다.
    남편이 퇴직하면 어머니 모시고 와서 한 두 달 같이 지내 본 후
    합가를 결정한다.

    어떤 방안이든 신중하게 결론 내시기를.

  • 14. Oh no
    '26.4.10 12:01 PM (117.111.xxx.194) - 삭제된댓글

    절대 미리미리 알아서 말씀 마시고요

    남편 분 은퇴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머님 혼자 계시니 한 달 정도 어머님이랑 주변 구경도 하고 잘 모시다 와~ 우리집 집안 일 신경쓰지 말고

    이 정도 언급만 하셔요.

  • 15. 눈사람
    '26.4.10 12:02 PM (118.221.xxx.102)

    합가에 너무 부정적인 답만 있어 안타깝네요.
    저도 2년전 혼자 되신 82세 친정 엄마와 합가 했는데 어쩔 수가 없는 사정이었어요. (걸음을 잘 못걸어 보행기로 실내만 가능)

    남편은 은퇴한 상태라 걱정이 많았는데 주간보호센터 다니시고
    일요일만 같이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우울증 있는 노인을 혼자 두면 점점 치매 진행되어 나빠지는게 당연합니다.
    합가하면 안정감을 느끼실 거라 일단 좋아하실 거고 이후 증세가 힘들어지면 낮동안 주간보호센터 다니시게 하셔요...

    남편이 전담할거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원글님도 나중에 후회 없으실 거에요.

  • 16. 남편이 집안일
    '26.4.10 12:07 PM (112.168.xxx.146)

    남편이 집안일 전담으로 집에 있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보통 아내쪽이 시부모랑 지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합가가 문제가
    되니까요

  • 17. ..
    '26.4.10 12:12 PM (211.206.xxx.191)

    남편이 집안 일 전담으로 해도 어머니가 불편한 마음 안 갖는 분이라면
    합가에 크게 부정적일 필요는 없지만
    어머니도 집에만 계시지 말고 노치원 등 활동 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 18. 친정동생을
    '26.4.10 12:15 PM (118.235.xxx.152)

    10년이나 데리고 있었는데 당연히 합가 아닌가요?
    친정동생을 데리고 있는건 시가쪽도 데리고 있겠단 말 아닌지?

  • 19.
    '26.4.10 12:23 PM (1.216.xxx.117)

    친정동생과 노인응 경우가 다르죠
    동생에겐 도움받았지만 노인은 보살피기만 해야 하고요

  • 20. ...
    '26.4.10 12:46 PM (106.101.xxx.235)

    남편이 곧 은퇴한다니 일단 어머니댁으로 보내세요.

  • 21. ㅎㅎㅎㅎㅎ
    '26.4.10 12:58 PM (117.111.xxx.194) - 삭제된댓글

    어휴 젊은 여동생이랑 다르죠… 공간쉐어하고 모시는 거하고… 생활 돌봄 정서 돌봄이 들어가고 돌아가실 때까지 끝이 정해진 게 아니고 중간에 서로 마음 좋게 나가라고 할 방법도 없는건데…

  • 22. ...
    '26.4.10 1:01 PM (183.103.xxx.230)

    '저는 3남매인데 엄마가 직장 다니셔서 할머니가 같이 살면서 키워 주셨어요.
    그래서 합가하는 것도 거부감이 크지는 않습니다'
    이 할머니가 시어머니시면 합가거절이 쉽지않지요 그기다 친정동생도 10년을 같이 살았다면요
    내가 먼저 모시자라는 말은 하지않더라도
    남편이 걱정되서 모시자하면 어쩔수없지요
    우울증 혼자사시다 무슨 변고라도 생기면 감당 어렵지않겠어요?

  • 23. ..
    '26.4.10 1:10 PM (221.162.xxx.158)

    우울증 전염되요
    남편이 시간도 많은데 일단 한달만 갔다와보라하세요

  • 24. ..
    '26.4.10 1:13 PM (221.162.xxx.158)

    합가할거면 차라리 주택 1.2층에 나눠서 사는게 그나마 아파트에 같이 사는것보다 백배나아요
    주방과 거실은 따로 써야합니다

  • 25. 아놔
    '26.4.10 1: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여동생도 와있었지만 애들도 오래 키워주셨다잖아요.
    글 좀 잘 읽고 대글들을 쓰세요.

  • 26. 정신차리자
    '26.4.10 1:1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여동생도 와있었지만 애들도 오래 키워주셨다잖아요.
    글 좀 잘 읽고 댓글들을 쓰세요.

  • 27. ㅎㅎㅎㅎㅎ
    '26.4.10 1:19 PM (117.111.xxx.194)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글 안 읽은 거 당신이에요
    원글님 할머니가 돌봐주었다는 얘기
    원글 어린시절 ㅡㅜ

  • 28.
    '26.4.10 1:20 PM (58.228.xxx.36)

    빚갚으셔야죠
    남편이 신경안쓰이게 잘하실거같아요

  • 29. ...
    '26.4.10 1:29 PM (59.17.xxx.152)

    제가 글을 오해가 있게 썼나 봐요.
    위에 3남매는 원글인 저희 3남매입니다.
    엄마가 교사셔서 할머니가 같이 살면서 키워주셨고 돌아가실 때까지 같이 살아서 합가에 대한 큰 거부감은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여동생은 직장 문제로 서울 와서 살면서 저희 집에 있었고 제가 휴일에도 일해야 하는지라 저 대신 애들 돌봐주고 집안일 도와줬다는 의미입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에너지가 없는 분이라 애들 키워주실 여력이 전혀 안 되십니다.
    오히려 친정 엄마가 여동생 맡긴 죄로 걸핏하면 올라오셔서 저희 애들 돌봐주셨죠.

  • 30. ...
    '26.4.10 1:31 PM (220.65.xxx.99)

    일단 계셔보세요

  • 31. 123123
    '26.4.10 1:44 PM (116.32.xxx.226)

    남편과 얘기를 나눠보세요
    일단 은퇴후 지방 가서 1-2달 지내보고 (어머니와 함께 사는 생활 경험), 집으로 모셔서 또 1-2달 지내보고 최종결정하는 걸로

  • 32. 반대
    '26.4.10 2:50 PM (148.252.xxx.141)

    합가는 선택이지만 분가는 윤리에 어긋난다고...

    늙어서 혼자 나가기 무서워하는 아이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외서 쉬고 싶은데

    하루종일 집애서 기다렸다고 놀아달라는 늙은 아이가

    오자마자 집에서 나오면... 어린이는 이쁘기라도 한데...

    늙어서 똥오줌 못가리면, 그냥 가슴 아프기도 하지만

    .

    매일 집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집에 와서 쉴수가 없고

    다른데 가서 쉬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



    남편이나 가서 효도하고 오라 하세오. 마음이 그러면
    돈을 드리는게.
    .

  • 33. ---
    '26.4.10 3:29 PM (152.99.xxx.167)

    주간보호센터에 가시고 집안일도 남편이 하는거면 크게 무리는 없을거 같은데요
    여동생은 도와주는거고 어머니는 모시는거라는분..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지만 남의 식구 10년이나 같이 사는게 쉬운가요. 그리고 여동생이 도왔어도 전담해서 육아가사를 한건 아닐테고요. 시어머니는 몇년을 가사와 육아해도 노년에 내치는 시절이니 참 할말은 없지만요

    객관적으로 보면 부채가 있는거 맞아요
    아직은 어머니가 합가 요구하시지는 않으니 남편보고 주중에 어머님께 가서 지내고 주말부부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 34. 아마도
    '26.4.10 4:23 PM (14.45.xxx.216)

    남편분이 어머니랑 주중에만 사는것도 고려해보세요. 퇴직했다니.
    노인들 대부분 우울증 있구요.
    사는환경 바꾸면 더 힘들어하세요.

    그것도 싫다면 합가말고
    어머니를 몇일씩 데리고있다 왔다갔다 하게 하세요

    나중에 더 힘없을때 합가하고
    우선 조금씩 조금씩 합쳐서 맞춰보세요.

    그러다 영 안맞으면 따로살고
    잘맞으면 그때 합가해도되니.

  • 35. 무조건
    '26.4.10 5:31 PM (178.132.xxx.97)

    합가는 반대.
    남편이 내려가서 같이 지내라고 하세요.
    생각만해도 숨막히고 싫어요.
    일 끝나고 집에 왔는데 시어머니가 있다......도로 집 나가고 싶을거 같아요.
    아이들도 이제 떠나고 편하게 살 나이에 시어머니라니요.
    무덤파지 말고 그냥 모른척 하세요. 그러다 원글님이 우울증 걸립니다.

  • 36. ..............
    '26.4.10 5:34 PM (122.37.xxx.116)

    동생 젊을 때 10년 같이 산 빚 갚으시는게 도리입니다.
    남편이 집안 일 하고 님은 매일 나가는 업장이 있으니 다른 사람보다는 쉬울 것 같네요.
    노치원 보내드리고 남편이 수발들고 님이 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힘드시면 작은 오피스텔 하나 얻으셔서 님이 가서 쉬시고요. 여행도 다니시고요.
    10년 모시다 요양원에 모셔도 되고요.

  • 37. 어려움
    '26.4.10 5:47 PM (116.43.xxx.47)

    합가는 쉬워도 분가는 몇 배 더 어려울 거예요.
    어머니와 살림을 합치는 순간 이제 더이상 분가는 어렵게 되고 어머니와 남은 인생을 같이 살아가야 할 거예요.
    저는 그 부분이 힘들 거라는 생각이에요.
    기약 없음.그것이 너무 괴롭죠.
    그리고 평소에 매장 운영으로 쉴 곳 하나 없는 원글님은
    합가를 한다면 퇴근 후에 어디서 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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