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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동에 사는분 초대했는데 늦는경우

.. 조회수 : 3,932
작성일 : 2026-04-10 08:37:45

멀리서 버스타고 오는 것도 아니고

엘리베이터만 타면 되는 같은 동에 사는 분을 초대했어요. 아침에 간단히 커피마시는거지만 시간맞춰 빵도 데우고 청소도 하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10시까지 오기로 한거면 적어도 10시 5분 안에는 와야 정상 아닌가요? 20분 다돼서 왔어요. 그동안 빵도 다 식고..

멍때리고 있다 깜빡했다나?? 

다시는 초대 안하려구요. 

IP : 121.190.xxx.23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0 8:39 AM (211.193.xxx.122)

    학교 선생님이 예전에 말씀하시길
    지각 제일 많이 하는 애들이
    주로 학교 바로 옆에 사는 애들이라고.....

  • 2. .....
    '26.4.10 8:4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다시는 초대하지 마세요
    나빴쓰

  • 3. 그사람은
    '26.4.10 8:42 AM (1.236.xxx.114)

    옆집오는거라 밖에세 만나는것도 아니고
    딱시간앚춰 올 생각자체를 안했을거에요

  • 4. lil
    '26.4.10 8:42 AM (112.151.xxx.75)

    약속에 멍때릴 ... 그것 밖에 안 되는 나...
    다신 안 불러요

  • 5. 아까워라
    '26.4.10 8:46 AM (112.169.xxx.180)

    빵도 아깝지만
    준비하며 초대해준 좋은 이웃을 놓치다니...
    아까워라.
    내가 이웃이면 2분전 문 앞에 도착해서 10시 땡에 초인종 눌렀을텐데

  • 6. 시간약속
    '26.4.10 8:47 AM (14.4.xxx.150)

    안지키는 사람들 싫지만 다른거 괜찮을수도 있잖아요
    몇 안남은 베프가 만날때마다 시간을 늦어요
    기본 30분에서 길게는 3시간을요
    차가 밀린다는 핑계는 늘 같아요
    다 괜찮은데 시간약속 딱 하나 그걸 못지켜서
    저는 그러려니 해요

  • 7. ㅋㅋ
    '26.4.10 8:47 AM (222.100.xxx.11)

    지각쟁이들은 멀든 늦든 그냥 늦어요.
    근데 배탈이네 그러면서 핑계대는 성의라도 있는데
    멍때리다가 있다가 깜빡했어.라니 ㅋ

    아무튼 앞으론 그냥 초대하지 마세요.

  • 8.
    '26.4.10 8:51 AM (182.212.xxx.93)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좀 별로... 말은 쉬워 보여도 내 집 문턱 넘어서도록 마름 내어주는거 생각만큼 쉽지 않죠. 커피랑 빵이지만 신경써서 준비했을텐데. 그런 사람은 기회날린 거죠 뭐~ 저라면 귤도 예쁘게 까고 오톰크리스피 청포도를 뽀득뽀득 닦아서 깔맞춰 담아갔을건데요....... ㅋ

  • 9. ..
    '26.4.10 8:55 AM (122.40.xxx.4)

    선 없는 사람 함부로 집에 들이면 안돼요. 본인 급할때 시도때도없이 띵동띵동하고..밖에서 몇번 만나보고 나랑 비슷한 결이다 싶으면 집으로 초대해도 늦지않아요.

  • 10.
    '26.4.10 8:55 AM (125.181.xxx.149)

    같은 단지도 아니고 같은동ㄷㄷㄷ
    그냥 손님이 아닌 편하게 들른다고 생각했고
    님은 초대라고 생각해서 미리 준비했나보네요.
    왜 커피 빵을 미리. 오면 해도 될텐데.
    속이 좀 좁아보여요.

  • 11.
    '26.4.10 8:5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견해차이
    초대한쪽은 과한 정성
    초대받은쪽은 그냥 동네 마실간다는 가벼운 마인드

  • 12. 나무木
    '26.4.10 8:58 AM (14.32.xxx.34)

    시간 개념이 없는 사람이죠
    경험상 남의 시간 아까운지 모르는 사람은
    돈개념도 흐릿하더라구요
    아님 님과의 악속이 중요하지 않았던 거죠

  • 13. ..
    '26.4.10 9:02 AM (121.190.xxx.230) - 삭제된댓글

    아무리 같은 동이고 동네 마실처럼 가볍게 간다고 해도 처음 남의 집에 가는데 늦나요?
    저도 베프가 좀 늦는건 그러려니 해요.
    서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암튼 이제 초대 안해요 ㅠㅠ

  • 14. ..
    '26.4.10 9:06 AM (121.190.xxx.230)

    아무리 같은 동이고 동네 마실처럼 가볍게 간다고 해도 처음 남의 집에 가는데 늦나요?
    저도 베프가 좀 늦는건 그러려니 해요.
    서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암튼 이제 초대 안해요 ㅠㅠ
    스콘 반죽해서 구우려다 안굽길 잘했어..

  • 15. 경험상
    '26.4.10 9:08 AM (122.254.xxx.130)

    저렇게 시간제대로 안지키는 사람들
    대부분 인성 그렇더라구요ㆍ엄청 가볍고
    너무 싫음

  • 16.
    '26.4.10 9:11 AM (118.235.xxx.201)

    빈손으로 왔나요?
    첫방문이라면 작은거라도 사갖고 가는게

  • 17. ..
    '26.4.10 9:13 AM (221.162.xxx.158)

    밖이 아니라 집이라서 기다린다는 개념이 없었나봐요

  • 18. 요즘은
    '26.4.10 9:16 AM (121.188.xxx.40)

    다들 날카롭네요.원글님도 집으로 초대 할 정도면 그 사람이 맘에 들었었나 본데 이런일 한번에 화내시는거 보면요. 무슨 일이 있었는데 마땅한 핑계가 생각이 안나서 둘러댔을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동네 지인인데 오면 빵 데우면 되지 시간맞춰 했다는거 보니 좀 심적인 여유가 없으신 타입이신거 같기도 하구요. 물론 늦어도 괜찮다는건 아닙니다.

  • 19. ..
    '26.4.10 9:20 AM (118.235.xxx.81)

    이번 한 번이 아니고 저 초대 이후 제가 가끔 차 태워줄 일이 있었는데 거의 늦어요.
    얘기들어보면 그날 아침에 무슨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에요.
    초등아이 아침에 학교 보내고 그냥 세수하고 엘베타고 오면 되는거였거든요.

  • 20. oo
    '26.4.10 9:21 AM (116.45.xxx.66)

    처음 초대니 신경을 쓴거자나요
    상대도 첫초대인데 멍때리다가 늦은거고
    설령 말 못할 이유가 있어도 변명으로 멍때린다는 변명이라면
    듣는 상대를 배려조차 안한 변명이고요
    그냥 담부턴 안 만나는게 최선이에요

  • 21. ...
    '26.4.10 9:21 AM (119.193.xxx.3)

    그냥 만나지 마세요 서로 안맞을거 같네요

  • 22. ㅇㅇ
    '26.4.10 9:28 AM (180.230.xxx.96)

    음식차리고 신경쓰고 초대한 사람 입장에선 너무 빨리와도
    안좋고 너무 늦어도 안좋죠
    하지만 초대 받는 사람은 집에서 가볍게 만난다고 생각하고
    별 신경 안쓰다 늦었나봐요
    그냥 서로 마인드가 다르니
    안맞으면 다음부턴 그런 약속은 하지 마세요

  • 23.
    '26.4.10 9:29 AM (220.125.xxx.37)

    가깝던 멀던 시간 약속은 지켜야죠.

  • 24. 00
    '26.4.10 9:32 AM (1.242.xxx.150)

    시간약속 자주 늦고 님이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고 오래된 인연도 아닌것 같으니 더이상 교류 안하면 될듯

  • 25. 혹시
    '26.4.10 9:45 AM (116.89.xxx.138)

    성인 ADHD아닐까요?
    저의 아이가 그래서 알아요...
    예전엔 이해를 못했는데 그 병이 그렇다네요...ㅠㅠ
    정말 고딩때 수시로 학교늦어서 제가 발 동동 굴러 차로 실어 날라다니던 기억이...
    나중에 최근20대 후반에 진단받아서 그병을 공부하다보니 이젠 이해가 됩니다...

  • 26. 반사
    '26.4.10 9:54 AM (112.151.xxx.75)

    또 만날 일 있으면 그 사람 약속시간개념 기준에 맞춰요
    어 너 매번 늦길래 나도 그 시간에 왔찌~

  • 27. ....
    '26.4.10 10:04 AM (125.130.xxx.2)

    아는 지인 2명이..같은 아파트 옆 동에 살았는데..지인 1이 집초대를 여러번 했거든요..저는 그 집 갈때 과일..빵.커피.호두과자..떡..빈 손으로 못 가겠던데..지인 2는 ..바로 옆에 살면서 매번 늦게.늦게..빈 손으로 와서 내가 사온거 먹고..그 지인1이 밥 때라고..차려준 밥도 먹고.커피 마시고..가더라구요..사람이 조용 조용하고 겉모습은 참했는데..인색하더라구요..

  • 28. 일단
    '26.4.10 10:18 AM (122.37.xxx.108)

    변명거리가 원글이를 무시하는듯 하네요
    한마디 따끔하게 돌려줘도 그대로면 손절하는거 추천요

  • 29. 관계
    '26.4.10 10:26 AM (221.138.xxx.92)

    님을 우습게 보고 있잖아요.
    님이 시간, 에너지 들여 만날 사람이 아닙니다.

  • 30. kk 11
    '26.4.10 10:31 AM (223.38.xxx.194)

    습관이에요 멍때릴 때가 따로 있지

  • 31. ....
    '26.4.10 10:33 AM (221.139.xxx.54)

    약속시간 늦은 사람이 가장 문제지만
    원글도 마음의 여유가 없고
    타인들과 함께 지낼 그릇은 안되는듯

  • 32. ..
    '26.4.10 10:44 AM (118.235.xxx.81)

    아… 저 위에 성인 ADHD 얘기하신 분 있어서 찾아보니
    일치하는 부분이 많네요.
    말이 너무너무 많고 다른사람 말은 잘 안들어요.
    제가 질문을 했는데 대답을 안해서 세 번이나 물어본 적도 있었거든요.

  • 33. ㅌㅂㅇ
    '26.4.10 11:13 AM (182.215.xxx.32)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계속 그럴 거예요

  • 34. kk 11
    '26.4.10 11:21 AM (223.38.xxx.247)

    add, 라고 해도 내게 피해 주면 안봐야죠

  • 35. ㅇㅇ
    '26.4.10 12:37 PM (211.234.xxx.212)

    시간 맞춰오면 감사한 사람이 있어요
    돈계산도 티미함 짜증나요

  • 36. ...
    '26.4.10 1:09 PM (110.70.xxx.86)

    어디 놀러가는데
    어디 마트앞 10시에 만나기로...

    전 9시 40분도착...
    총4명이 만나는데 결국 출발은 11시55분.

    늦게충들이 웃기는건 어디쯤 왔냐고 전화해도 전화안받음.
    그날로 커피 한번쏘고 안만남,다신 안감.

  • 37. hap
    '26.4.10 7:02 PM (118.235.xxx.224)

    남의 집 첫 방문에 신경 써서
    작은 선물 준비는 커녕
    멍 때리느라 지각 ㅎ
    집 초대가 그리 쉬울 일인가
    다신 초대도 말고
    멀리하세요.

  • 38. 제 기준
    '26.4.10 8:13 PM (221.153.xxx.127)

    상종 못할 사람입니다.
    이번 한 번도 아니고 매번 늦는다는 거잖아요?
    느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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