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키우는데 비싼 아우터

딸키우기 조회수 : 6,953
작성일 : 2026-04-09 21:51:45

지금 아기가 어려서 매년 돌때부터 겨울 외투를 좀 비싼걸로 하나씩사줬어요(압소바요)

딸인데 아기가 크면서 매년 새로운 옷을 사줘야할텐데 비싼 아우터나 이런걸 사주고 싶어도

내년이면 못입을꺼 아까워서

좀 고급 아우터 계속 입힐정도로 크려면 몇살정도 되나요? 고2정도 되면 성인되서도 쭈~욱 입을 수 있는 비싼 옷 마련해줘도 될까요?

예쁜 옷 입히고 싶어요 ㅎㅎ

 

IP : 211.234.xxx.17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9 9:54 PM (124.60.xxx.9)

    여자는 키안커도 계속 새옷 필요하죠.ㅋ

  • 2. ...
    '26.4.9 9:57 PM (1.227.xxx.206)

    몸은 중학생이면 거의 크지만 애들 입는 옷이랑 성인 입는 옷은 달라서 중고딩 때는 스포츠매장 패딩 사주고 성인은
    돼야 비싼 옷 입지 않을까요

    고딩들은 몽클 이런 거 안 입으니

  • 3.
    '26.4.9 9:58 PM (210.100.xxx.239)

    아들이라도 형편되면 비싼 아우터는 하나씩 있음 좋죠
    많이는 못해주고 어릴때부터 버버리나 이런 점퍼
    하나씩은 입혔어요
    그땐 당근도 없어서 작아지면 사촌이나 친구 주고요

  • 4. 고딩되면
    '26.4.9 9:59 PM (219.255.xxx.120)

    에이블리인가 어디 쇼핑몰에서 순 싸구려 저렴이가 이쁘다고 사입어요 홍대가서 만원짜리 가방 사오구요

  • 5. mmmmm
    '26.4.9 10:01 PM (115.138.xxx.65)

    저희애 보니 중,고등학생때 옷은 성년되어서 입을수는 있는데-체격이 겨의 변하지 않으니 맞거든요
    아이가 그옷들은 안입으려고 해요.
    이건 중학교때 입던옷, 이건 고등학교때 입던옷 그러면서요.
    그때그때 유행도 있고 아이가 자기나름 옷 고르는법도 익혀야하니
    적당한것들 사주고 대학생 되어서 고급옷 하나씩 사주는게 좋을거같아요

  • 6. 오우노움
    '26.4.9 10:06 PM (49.1.xxx.141)

    애기 엄마! 절대로 애기 용품에 돈 들이는거 아닙니다!!!
    우리애기들 어릴적에 진짜 이마트 매대에서 누워있는 티셔츠 바지 5천원 7천원에 몇 개 사서 4만원에 한 철 입힐옷 샀어요.
    그럼 그 돈은 다 어딨냐.. 애기 통장에 넣어줬어요. 금을 살껄. 그 돈 그대로 십 년을 저축해줬더니 지금 5천만원 되었어요. 애가 어찌나 행복해하는지 몰라요.

    백화점에 누워있는 외투 사줬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애기 용품들 책들에 몇 십만원쓰는 건 쓰레기통에 돈 버리는짓 이에요.

    유모차도 코스트코 9마눤짜리로 두 아이 키웠어요. 그 돈 모아서 외국 유학중 이에요.

  • 7. 고딩 때
    '26.4.9 10:07 PM (211.36.xxx.172)

    입던 옷 계속 안 입어요
    아줌마들이나 주야창천 입지
    요즘 애들은 옷을 너무 잘 입어서
    주기가 짧아요
    요즘 아가씨들은 비싼 옷 오래 입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의 옷으로 짧게 입어요

  • 8. 원글
    '26.4.9 10:15 PM (211.234.xxx.174)

    리플들 감사합니다
    위에 오우노움님 저도 돈 모아서 아기주려고하는데
    언제쯤 주면 좋을까요?
    저는 아기 어릴때부터 시간이 돈이라도 재테크 주식 가르치려고 하거든요 근데 20살 수능끝나고 줘야할지 그 이전에 줘도될지 그 이후에줘야할지 잘모르겠어요
    정답은 없겠지만 그냥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 9. ..
    '26.4.9 10:30 PM (211.208.xxx.199)

    초등학생때까지는 셔츠,바지같은건
    남대문 아동복이나 인터넷으로 예쁜거 딱맞게
    해마다 사입히고 아우터는 브랜드제품 좀 좋은걸로
    낙낙한거 사서 두 해 입히고 깨끗이 빨아 당근하세요.
    요즘 아이들 옷 예쁘고 싼게 얼마나 많은데요.
    크는 애라고 매대에 누운 옷,싼거만 찾지 마시고요.
    가격에 별 차이 없어요.그거 아낀다고 떼부자 안됩니다.
    제일 귀엽고 예쁠때 예쁘게 입혀요.

  • 10. ..
    '26.4.9 10:39 PM (211.208.xxx.199)

    스타일 24
    https://www.style24.com/display/category/main/form?cateGb=G032_101&cate1No=130...

    키디키디
    http://kidikidi.elandmall.co.kr/?utm_source=chatgpt.com

    보리보리
    https://m.boribori.co.kr/home

    무무즈
    https://www.moomooz.co.kr/

    이런데 보세요.

  • 11. 아이고
    '26.4.9 10:4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그러라고 중고거래 당근하는거죠 애들 옷 수십만원 다 부질없음 세월가면 남지도 않음
    오우노움님 말씀대로 애 교육비 한푼이라도 더 모으고 미리 증여해주는게 남는짓

  • 12. 있다면
    '26.4.9 10:47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5천해주고 십년뒤에 5천 또 십년뒤에 5천. 그리고 결혼때 1억5천.
    벌써3억은 현금 그대로 줄수있고요.
    애 이름으로 십 년 적금넣어둔거 완료된 이후로 아이 보여주고 있다고 해줬어요.

  • 13. 여학생
    '26.4.9 11:05 PM (221.138.xxx.92)

    유행이 빨리 지나서 2년이상 못..안입어요.

  • 14. Xfh
    '26.4.9 11:08 PM (123.111.xxx.211)

    태어나자마자 2000,십년후에 2000
    성인되고 5000.십년마다 5000 줄 수 있죠
    미성년이면 일단 2000 증여해주고 애 명의로 주식 사주세요

  • 15. ..
    '26.4.9 11:15 PM (210.96.xxx.10)

    체격이 겨의 변하지 않으니 맞거든요
    근데 아이가 그옷들은 안입으려고 해요.
    이건 중학교때 입던옷, 이건 고등학교때 입던옷 그러면서요.22222

  • 16. ..
    '26.4.10 12:38 AM (106.101.xxx.150)

    아직 애기라 의사표현이 없어서..
    5살만 지나도 자기가 입고싶은거 생기고요.
    중학교가면 비싼거 사달라고 조를거에요.
    근데 엄마 취향에 안맞는거를 사달라고 하니 그게 딜레마!
    ㅎㅎ
    오히려 어릴때 엄마가 예쁜거 많이 입히는거 추천합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요. :)
    저는 사진볼때마다 예뻐서 뿌듯하니 좋더라구요.

  • 17.
    '26.4.10 7:52 AM (211.235.xxx.102) - 삭제된댓글

    프라다 패딩 몽클 이런 걸로만 사주려고요? 망한 부잣집딸패션 돼요

  • 18. 애들
    '26.4.10 8:19 AM (221.162.xxx.210)

    쭈욱 안입어요
    저렴하고 이쁜거 계속 사지
    사준다해도 취업후에나 사주시고요

  • 19. ....
    '26.4.10 8:22 AM (59.15.xxx.225)

    아기때 아우터는 접어서 입히고 2-3년은 입죠. 아이들 크면 일상복은 매년 사주고 아우터는 3년정도 입게 크게 사줬어요. 여자애들은 6학년이나 중1정도 되면 다 커서 성인옷처럼 입어요.

  • 20. 근데
    '26.4.10 11:14 AM (112.216.xxx.18)

    압소바가 비싼가요. 전혀 그렇게 생각을 안 해서.
    좋은 거 사 주고 싶으면 백화점 가서 사면 되는데.

  • 21. ㅎㅎ
    '26.4.10 1:56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성인되면 성인브랜드 입죠 ㅎㅎㅎ 더 예쁜거~~
    애들 옷 아무리 비싼거 소용없다고 해봐야... 귀여운걸 어째요ㅠ
    기관 보내기전엔 예쁜거 입혀서 인형놀이 했었고
    유치원 보내면서 많이 내려놓음 ㅋ뭐든 물려받음 땡큐고 패딩도 이월로 10만원 안넘기고 사주고 바지 티 만원대도 비싸게 느껴져요;;;허허 바깥놀이하는 유치원 보냈더니 옷 신발 거지꼴 ㅠㅠ 그런데 신발만은 안물려받고 새거 사줍니다 밑창이 중요하다 생각해서요~
    하튼.. 너무 과한 정도 아니고서 적당한 가격대에 예쁜거 입히면 사진 남잖아요^^
    숲유치원 보내는데도 여아들 하얀색 옷 입고오고 예쁜거 다들 입더라고요 월에 한두번 사진 올려주시는데 옷도 솔직히 비교돼요 ㅋㅋ 딸은 진짜... 예쁜거 너무 많아서 정신줄 단단히 잡으셔야할...................ㅎ

  • 22. 작은거
    '26.4.11 12:35 AM (49.1.xxx.141)

    몇천원 열 번 모이면 몇 만원 되고,
    몇 만원 열 번 모이면 몇 십만원 됩니다.
    몇 십만원 열번 모이면 몇 백만원 되고요.
    돈 몇천원을 모으는 사람은 부자되고, 몇천원이 돈이냐 그거 얼마한다고, 막 써대는 사람은 가난하게 계속 돈 없이 사는거에요.
    이걸 대부분의 서민들은 몰라요.
    부자된 사람들만 아는 비밀 이지요.
    몇 천원 모아서 떼부자 됩니다.

  • 23. 작은거
    '26.4.11 1:01 AM (49.1.xxx.141)

    근데요...애들이 커서 사진 이쁘게 찍힌걸 좋아할까요.
    아님 통장에 찍힌 돈을 좋아할까요.
    커서 스물중반 넘어 백화점에 벌떡 서 있는 신상들 사주세요.
    그때부터가 진짜 좋은옷들 입어줘야하는 시기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834 거울치료 받고 있는 이준석?!! 2 .. 2026/06/08 2,408
1814833 보리수는 익기 시작했고... 8 시골집 2026/06/08 2,780
1814832 공소취소서둘러서 검수완박 완료해야죠 6 ........ 2026/06/08 1,662
1814831 부정선거에 대한 이준석의 입장 7 ㅇㅇ 2026/06/08 2,441
1814830 미국 프리장 개장, 올라가네요 8 ........ 2026/06/08 5,025
1814829 넷플릭스 참교육 소름돋는 부분.. 8 ........ 2026/06/08 6,147
1814828 오세훈 추경호, 오는 10일 재판재개..이르면 12월 시장직 .. 5 그냥 2026/06/08 2,332
1814827 증시 오늘보다 더한 충격시기도 있었겠죠? 17 주린이 2026/06/08 5,251
1814826 금으로 떼운 어금니... 3 .. 2026/06/08 2,842
1814825 뉴민새들~~김민새.이언주 19 ㅇㅇ 2026/06/08 2,140
1814824 40대 중반에 교육행정직 9급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26 ㆍㆍ 2026/06/08 4,294
1814823 깨가 쏟아졌어요. 11 ... 2026/06/08 4,155
1814822 몸무게 60이면 이상해요? 39 50대 2026/06/08 5,854
1814821 만두 만들꺼에요. 김치 고기 두부 당면있어요. 뭘더 넣어야할까요.. 17 손만두 2026/06/08 2,220
1814820 선관위문제인데 김총리는 개헌을 말하네요 26 2026/06/08 2,558
1814819 이번 투표에 대한 2 맞는 생각인.. 2026/06/08 1,428
1814818 검찰개혁] 잼프님 신호에 즉각 움직이는 김용민 의원 6 화이팅 2026/06/08 2,374
1814817 은퇴고민 9 50대 2026/06/08 3,076
1814816 호르몬 두통없어졌어요 2 2026/06/08 3,484
1814815 서울대병원을 다녀왔는데 15 ........ 2026/06/08 4,654
1814814 이재명 답변, ”해결법은 전자투표지만..." 11 ?? 2026/06/08 3,628
1814813 강북삼성병원 왔는데 넘 좋네요 29 ㅇㅇ 2026/06/08 5,839
1814812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제 자신이 이상한 걸.. 25 그냥 2026/06/08 4,155
1814811 코르티스? 코르티즈? 우와~이친구들 넘사벽되겠는데요? 19 아이돌 2026/06/08 4,002
1814810 "음료 3잔 횡령" 알바생 고소해놓고…'49명.. 20 민사형사다가.. 2026/06/08 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