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캠핑도 일부러 비오는날 맞춰서 가기도하구요
차박할수있는 suv라 오늘은 휴무인데 차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뒹굴뒹굴하고있는데
너무 행복해요...
비가 그칠때까지 계속 누워있으려구요..
더 많은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저는 비오는날이 너무 좋아요..
1. ..
'26.4.9 4:26 PM (106.101.xxx.120)우중캠핑은 진짜 좋죠
2. 저도
'26.4.9 4:28 PM (61.35.xxx.148)언제부터인가 비오는 날을 좋아하게 됐는데
왜 그러는지 생각해보니
차 없었을 때는 뚜벅이로 어디 나갈 때 우산 써도 비 맞고, 바람 맞고 이러는 게 싫었는데
차는 비 와도 지하주차장에서 지하주차장까지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참 편하더라구요.
우중 캠핑도 참 좋지요.3. ...
'26.4.9 4:30 PM (122.43.xxx.29)저도 비 오는 날이 너무 좋아요
커피도 더 맛있고
차분해지면서 마음이 잔잔해지는 기분이 들어요4. 음
'26.4.9 4:31 PM (118.235.xxx.82)우아 부럽네요
저는 비오는 날 극혐
우울하기도하고
배깔고 지지고싶어요
애한테 학원가지말라고 꼬시는중요^^;;5. 홍두아줌마
'26.4.9 4:34 PM (211.35.xxx.137)맞아요
마음의 걱정근심 찌꺼기가 씻겨 내려가는듯 후련해요
희한한게 어렸을때는 우중충해서 싫어했는데 말이죠6. 저도
'26.4.9 4:35 PM (218.235.xxx.72)비 오는 날 컨디션 최고예요.
정신도 더 맑고 기분도 좋고...
일도 더 잘하게 돼요.
비오는 날, 느무느무 행복.7. ...
'26.4.9 4:40 PM (121.65.xxx.29)윗 분들 혹시 직장 다니세요?
아니면 아이들이 손 덜 가는 정도로 왠만큼 컸나요?
저도 비 오는날 좋아했는데
지금은 일하랴 애 키우랴 살림 하기 바뻐서 비가 오는지 눈이 오느지 바람이 부는지 꽃이 날리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러워서 하는 소리입니다~~~8. ,,,, ,
'26.4.9 4:45 PM (112.167.xxx.79)하~~~너무 부러워요 저도 비오는 날 무지 좋아해용 비오는 날 야외 어디 숨어 숯불에 삼겹살 궈 먹으면서 비 감상 하고 싶어요.
너무 좋다 ㅎㅎ9. 언제였나
'26.4.9 5:11 PM (121.136.xxx.30)봄가뭄 들었을때 정말 싫었어요 비 너무 좋아해서 촉촉한 봄 최고예요 물도 더 맑아지고 나무들 기운나라고 비 좀 자주왔음 좋겠어요
10. 저도요
'26.4.9 5:28 PM (1.235.xxx.138)비오는 그 고요함과 차분함이 너무 좋아요.
뭣보단 집에 있는거 좋아하는 저는 증말~~~좋음,
장마철도 좋아함11. ㅇㅇ
'26.4.9 5:52 PM (223.38.xxx.69)저도 좋아요
비오는 날 커피는 몇 배 더 맛있어요
저녁은 수제비 먹어야지12. 50대 아짐
'26.4.9 6:25 PM (211.234.xxx.16)제 기억으로 초등학생 때도 전 비오는 날이 참 좋았어요.
비 올때의 그 분위기랑 소리를
그 어린나이에 좋아 했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신기해요.ㅎ
그때부터 지금까지 비오는 날은 기분이 참 좋아요.
전 비 오기 전 흐린 날도 참 좋아하거든요
근데 제 친구들은 저 보고 희한하다고 해요.
어찌 흐린날을 좋아하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