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이야기 하니 시어머니요.

dddd 조회수 : 4,340
작성일 : 2026-04-09 15:38:04

옷은 좋은 브랜드 입으세요.

그걸 우리한테 강요하시구요.

옷 살때 좋은거 사서 입으라  이쁜거 사서 입으라

살빼서 이쁘게 입고 다니면 좋잖아.

알죠 모르나요?  

옷도 비싸잖아요.   옷 하나 사면  20만원대 잖아요.

시어머니는 코오롱 옷 자주 사시는데  우리가 코오롱 옷 같은걸 외투나 몇년에 한번 살까? 자주 입을수 있나요?

저는 그렇거든요.

시어머니도  며느리 옷 입고 온거 보면 브랜드를 유심히 봅니다.

브랜드를 유심히 보는거 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옷을 좋은거 사 입으시면서 먹는거에 대해서는 잘 안 사세요.

고기 사면  이 고기 얼마 주고 샀다 그런 이야기 잘 하시구요.

며느리 한테 은근히 먹을거 과일 같은거 사오면  맛있다고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무한반복이예요.

수십번 이야기 합니다.

속으로는 다음에 과일  또 뭐 사오라는 이야기 처럼 들립니다.

대 놓고 뭐 과일 뭐 사오라고 이야기 할때도 있구요.

 

IP : 121.190.xxx.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주
    '26.4.9 3:40 PM (118.235.xxx.126)

    안찾아 뵈면 좋아하는 과일 사가면 되죠 . 저는 한달 한번 가는데
    빈손으로 간적은 20년동안 한번도 없어요

  • 2. 우리
    '26.4.9 3:43 PM (220.126.xxx.16)

    며느리가 돈들여서 과일 사왔는데 맛있다 좋아해 주시면 좋지 않나요?
    같은 돈을 쓰고도 전 참 좋을거 같은데요.

  • 3. 대화
    '26.4.9 3:44 PM (27.169.xxx.48)

    저희가 돈이 없어서 좋은 옷 못 사입어요, 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과일도 사가지고 싶지 않으면 사가지 마시고

  • 4. ..
    '26.4.9 3:46 PM (121.137.xxx.171)

    자식들 돈 받아 옷아입는 거 아니면 상관 없죠.
    외려 자기관리 잘 하시네 하고 생각들구요.
    과일정도야 찾아뵐 때 사드릴 수 있구요.

  • 5. 그냥
    '26.4.9 3:47 PM (221.138.xxx.92)

    입다물고 있으면 될까요...

  • 6.
    '26.4.9 3:49 PM (211.234.xxx.112)

    싼거입어라
    사온게맛없다
    그래야하나요

  • 7. ….
    '26.4.9 3:49 PM (112.169.xxx.84)

    사람마다 달라요 입성이 중요한 사람. 먹성이 중요한 사람.
    저도 나이드니 같은 말 반복할때가 많고요.
    맛있다 하시면. 맛있는거 어머님 드시라고 사왔죠!! 많이 드세요. 해드리면 되고요. 특히나 시어머님 말씀은 단어뜻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그래야 편해져요.

  • 8. 지나가다가
    '26.4.9 4:03 PM (175.209.xxx.84)

    직접 본 분이 아니라 어떤 맘인지 모르겠네요.
    저를 몹시 싫어하는 시어머님은 저에게 관심이 많아요.
    뭘 입었는지, 뭐가 달라졌는지.
    솔직히 가장 안 좋은 옷 입고 갑니다.
    어차피 부엌에서 음식하고 차리고 설거지하고 오는데 좋은 옷 입고 가 기분 더 상하기 싫거든요.
    게다가 고기든, 과일이던 사다드리면 지나치게 영혼없는 칭찬을 하시죠.
    그게 칭찬을 해줘야 다음에도 사오겠지 하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 9. ㅇㅇ
    '26.4.9 4:03 PM (39.123.xxx.83)

    이래도지랄 저래도지랄 그럴거죠?

  • 10. kk 11
    '26.4.9 4:10 PM (221.162.xxx.210)

    어차피 시가는 불편해요
    흘려들어야지 다 의미부여하면 피곤해요

  • 11. ..
    '26.4.9 4:18 PM (182.226.xxx.155)

    30년도 훨 넘은 이야기
    시댁에 갈때 참외 그것도 가게에서 젤 좋고 비싼걸로..
    그런데 시어머니 그걸 보더니
    현관에 그대로 내두면서
    누가 저걸 먹냐고?
    그래서 그대로 우리집으로 들고와버림
    그후 30년 정도를 시댁에 과일 단1도 사간적 없어요
    과일만이 아니라 고기도 누가 저런걸 ..
    여튼 이상한 시어머니들 참 ..

  • 12. 플랜
    '26.4.9 4:23 PM (125.191.xxx.49)

    맛있다고 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사온거 맛없다고 타박하는게 더 문제인것 같은데 ,,,꼬아서 들으려면 한도 끝도 없어요

  • 13. 어차피 비난할거
    '26.4.9 4:27 PM (223.38.xxx.165)

    잖아요
    만약 시어머니가 옷값 아끼라고 하면
    얼마나 욕했겠어요

  • 14. 별걸 다 트집
    '26.4.9 4:29 PM (223.38.xxx.140)

    이네요

    맛있다고 하는것도
    ///////////////////
    맛있다고 하면 좋은거지...
    별게 다 트집이네요ㅠ

  • 15. ..
    '26.4.9 4:33 PM (14.51.xxx.63)

    좋은 옷 입었다고 눈치 주는거도 아니고
    좋은 옷입고 이쁘게 꾸미라고 했는데도..

  • 16. 영통
    '26.4.9 5:32 PM (106.101.xxx.226)

    참..

    며느리가 돈 잘 벌어도
    산후조리원을 왜 하냐 옷 사 입지 마라 하는 시모도 있는데

    옷 좋은 거 입으래도 ..꼬인 며느리는 그것도 비아냥

    나도 며느리지만..시모와 며느리는 별 말을 안 해야 함

  • 17. ㅡㅡ
    '26.4.9 7:24 PM (116.120.xxx.188)

    인성 꼬임..그냥 가지 마세요

  • 18. ...
    '26.4.9 8:14 PM (220.74.xxx.3)

    시어머니는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24 이 대통령 금투세 할건가 보네요 17 찬성 16:45:57 2,588
1804023 운전면허증 갱신시 5 가을 16:45:53 867
1804022 메*커피 마시고 너무 속쓰려요 2 ㅇㅇ 16:45:00 799
1804021 대장내시경 약 먹은 이후 변비가 너무 심해요 봄비 16:43:55 322
1804020 수지로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19 불가능 16:42:05 2,651
1804019 건조기 구입고민 2 결정장애 16:41:20 561
1804018 간암이나 담도암은 메이저 어느 병원 교수님이 잘 보시나요? 6 ㅠㅠ 16:40:29 991
1804017 결국 60넘어서 일할 곳은 요양보호사 밖에 없는거죠? 11 퇴직하고 16:33:03 3,848
1804016 착한 걷기 아시나요? 4 삼성화재 16:32:28 2,869
1804015 전업주부가 주식으로 남편 대기업부장 월급보다 더 번다면.. 54 궁금 16:32:27 6,754
1804014 이마트 상품권 지류 4 봄봄 16:31:02 918
1804013 저는 비오는날이 너무 좋아요.. 12 봄비 16:25:38 2,491
1804012 숨고나 김과외에서 과외를 찾고 있는데요 2 과외 16:24:44 439
1804011 달지 않은 팥떡 추천 좀 1 떡순이 16:21:50 845
1804010 청담동 건물주 걱정하는 회원들 ㅎㅎ 11 ..... 16:14:19 2,012
1804009 태국 항공권 ㅕㅑㅑ 16:06:11 576
1804008 10만년 만에 롯데샌드를 먹었는데 23 우와 16:03:26 4,018
1804007 "정일권 검사 아이들 있습니까 없습니까!!".. 12 .. 15:58:06 2,550
1804006 인터넷에서 의류 구매 직후 같은상품이 할인된 가격에 판다면? 2 의류 15:57:56 645
1804005 공습당한 레바논 베이루트 현재 모습 14 ㅇㅇ 15:57:00 3,302
1804004 방탄)고양운동장 갈껀데..패딩? 8 ... 15:52:14 1,459
1804003 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지 않나요 17 하루하루 15:39:19 2,304
1804002 에피큐리언 특대 도마 괜찮을까요? 6 어떨까요 15:38:42 1,067
1804001 옷 이야기 하니 시어머니요. 18 dddd 15:38:04 4,340
1804000 지난 8개월이 꿈만 같아요. 13 ㅇㅇ 15:38:01 4,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