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안하는 내가 바보일까요?

Oo 조회수 : 6,554
작성일 : 2026-04-09 12:44:34

제 주변(50대 중반입니다)에 요즘 주식안하는 사람은 저뿐인 듯 해요.

 

전화통화든 모임이든  동네 산책을 하든 주식얘기뿐이고 이러다 나만 덜떨어지나 싶고 낭비안하고 아껴가며 매갈 붓는 적금이 뭔 소용인가 싶고 그렇다고 주식을 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안생기고 갱년기라 신경쓰는 거 일절 안하고 싶은데 나중에 나만 가난해질까 싶네요.

 

 

 

IP : 220.94.xxx.23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6.4.9 12:47 PM (223.38.xxx.237)

    질문이 바보같아요.
    주변에 주식 얘기하는 사람들
    전업도 있겠고
    2-30년 워킹맘도 있겠고
    재산 물려받아 20대부터 벤추도 있겠고
    프랑스 미국 야기저기 살다 온 사람도 있겠고
    다 상황이 다른데 왜 이런 소릴??

  • 2. 123
    '26.4.9 12:47 PM (39.118.xxx.155)

    저도 50대, 작년말부터 난생 처음 주식했는데,
    3월 겪고 나니 그만두는게 건강을 위해 좋을 듯도 하고 고민입니다

  • 3. ㅁㅁ
    '26.4.9 12:4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노우
    개미가 주식으로 돈버는 비율이 2퍼입니다
    무주식 상팔자

  • 4. 친구
    '26.4.9 12:49 PM (211.46.xxx.113)

    친구모임 6명중에 주식 안하는 친구는 1명뿐이긴 하네요
    그런데 82에도 안하시는분들 많던데요

  • 5.
    '26.4.9 12:49 PM (42.22.xxx.167)

    한번도 안해봤고 가닌한데 그냥 만족해요

  • 6. 하푸
    '26.4.9 12:50 PM (121.160.xxx.78)

    주식은 제대로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주식 한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대부분 삼십만원 백만원 벌어서 기분 내는건데
    인생에 그 돈 있으나 없으나 큰차이 있나요?
    몇억씩 시드 넣어서 큰돈 버는 사람들은 다른 세상 이야기고요
    그냥 님 주변의 자랑하는 사람들이 돈 벌었다는건
    알고보면 별거 아닙니다

  • 7.
    '26.4.9 12:51 PM (219.241.xxx.152)

    극혐이 젝가 들어갔으니
    작년에 동네엄마들 주식으로 몇천에서 몇억 벌었다 얼마나 자랑하던지 이재명 팬들이에요

    저 이재명 팬 아니어도
    요번은 코스닥 띄우겠다는 말 듣고
    들어옴

  • 8. 주식은투자라서
    '26.4.9 12:52 PM (221.138.xxx.92)

    잃을수도 있고 벌수도 있고 그래요.
    내가 바본가? 라는 생각이 든다면 배워보셔도 좋죠.

  • 9. 아휴
    '26.4.9 12:52 PM (61.73.xxx.156)

    가끔 마이너스 몇천이다 몇억이다
    이런 글 올라오잖아요.
    그러면 안하길 잘했다 생각하시잖아요.
    그리고 오프에선 손실난거 얘기 잘 안해요.
    이익 났을때만 말하고..ㅎ
    주식하는거 엄청난 에너지 필요해요

  • 10. 아니요
    '26.4.9 12:52 PM (220.73.xxx.71)

    안해도 됩니다

    저는 주식 하고 있지만
    제가 일해서 버는 거에 비하면 똔똔이에요
    누가 수억 벌었다드라 이건 극소수 맞아요
    대부분은 그냥 소소하게 벌어요

  • 11. 요즘
    '26.4.9 12:52 PM (121.133.xxx.125)

    처음 해보는데
    손해보면서
    기분도 나쁘고 스트레스에요.

    안하셔도 되요.

    여기 10주 갖고 있으면서도

    수익률 200 프로 라는 사람도 있교

    진짜 수억씩 넣고

    5천 손실나서 조마조마한분도 있잖아요.

    소외감때문이면

    단주 사고

    주식한다고.

    하심 됩니다

  • 12. ..
    '26.4.9 12:54 PM (223.38.xxx.43)

    현물 실물 갖고있어야 되니까 하는거예요
    인플레 방어해야 되니
    리스크는 각자 알아서

  • 13. ..
    '26.4.9 12:55 PM (218.146.xxx.39)

    우리 회사 10사람이면 실제 번 사람들 셋도 안되고 그중 둘은 작년부터 들고있던 사람들이에요. 오래 들 자신없으면 사팔하다가 잃고..그거 만회하려다 또 잃고.. 그러다 본전 찾으면 탈출 하는 사람이 절반.

  • 14. .....
    '26.4.9 12:55 PM (117.110.xxx.50)

    저도 안해요 ^^ 제 정신 건강을 위해서요 ~

  • 15. 지난 주
    '26.4.9 12:57 PM (223.38.xxx.113)

    지지난 주에 안 하고 오늘 하면 바보죠
    바부야 바보

  • 16. 다소니
    '26.4.9 12:58 PM (211.36.xxx.62)

    개별주 안하시는건 뭐 괜찮다고 보지만요
    적금만 주구장창 하시는건 인플레도 못따라가고 효용적은건 맞아요.
    장기로 가져가실 안정적 etf를 알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17. ...
    '26.4.9 12:58 PM (1.227.xxx.206)

    주식 시장에 10년 이상 남아있는 사람이 20~30프로랬나..

    다 잃고 학을 떼고 떠나는 사람들도 많대요

    사더라도 지금은 너무 올라서..

  • 18. 나무
    '26.4.9 12:59 PM (147.6.xxx.21)

    여유자금으로 조금 해보시면 괜찮을 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해 보시죠. 단, 여유자금으로 조금만...

  • 19. 저도
    '26.4.9 1:03 PM (125.181.xxx.232)

    50대인데 주식 안해요. 할 생각도 없구요.
    제 성격 아는 사람들도 주식 하면 저는 명짧아질거라고들 해요.
    극도로 소심하고 겁많고 예민해서 매일 주식창 들여다보고
    잠도 못자고 제 모습이 뻔하게 보여요.
    그냥 많지 않은 재산이나 지키고 살려구요.

  • 20. 주식은
    '26.4.9 1:11 PM (211.243.xxx.141)

    걱정의 벽을 타고 올라간다죠.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주식 18년차지만 힘든 고비고비 넘으며 노후준비 했어요.
    성격으로 치자면 저야말로 극소심에 근심걱정 달고 살지만 주식은 이 성격까지 바꿔주더군요.

  • 21. 아뇨
    '26.4.9 1:13 PM (223.38.xxx.91)

    저는 괜히 주식 잘못 들어갔다가
    손절하고 나왔습니다ㅠ

  • 22. 마이너스 몇억
    '26.4.9 1:15 PM (223.38.xxx.61)

    이다 하는 글도 올라오잖아요
    아직도 손실 크게 나서 강제 존버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 23. 빙그레
    '26.4.9 1:17 PM (211.234.xxx.126)

    저희 5남매는 저만 주식합니다.
    주식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성향이지 너무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24. 저도
    '26.4.9 1:19 PM (222.236.xxx.112)

    겁없이 큰돈 넣고 천만원이 떨어지고 이러니까 놀래서 손절하고 잠도 못자고 쌩난리 ㅎㅎ
    그냥 냅뒀응 많이 올랐는데. 바보짓 많이 했어요.
    전쟁 끝나면 지금보단 오를거에요.
    지금이라도 아주 소액으로 연습삼아 해보세요.

  • 25. ㅇㅇ
    '26.4.9 1:30 PM (211.206.xxx.236)

    예적금은 하시나요?
    그냥 연금저축계좌 개설하셔서 좀 공부하시고
    단돈 얼마라도 etf만 꾸준히 사모으며
    노후준비하시면 됩니다. 최소한 예적금보다 나으니
    일단 시작해보세요
    소액투자로 모으는 것도 있어요
    내가 만원있으면 만원어치 한종목 사면 됩니다.
    공부하기 싫고 모르겠음 하지않아도 되구요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경제력 갖추면 되는거지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 26. 아무도
    '26.4.9 1:32 PM (211.206.xxx.180)

    주식 하고 안하고 뭐라하지 않음.
    주식하는 사람들은 주식에만 관심있을 뿐.
    좋아하는 거 하며 사세요.

  • 27. 안하는이유는
    '26.4.9 1:35 PM (122.254.xxx.130)

    이미 2005년에 남편이 주식해서 정확히 1억5천 손실났고요ㆍ너무 힘들었어요ㆍ
    그래서 그뒤로는 쳐다를 안봐요
    사실 저는 2년전에 200 으로
    조금씩 시작한적있는데 안하는게 맞다는생각드는게
    일희일비하는 성격이라 정신건강에 진심 안좋아요ㆍ
    그냥 안하는게 속편하네요ㆍ
    직딩 애들은 하더라구요ㆍ조금씩 etf도하고

  • 28. ...
    '26.4.9 1:35 PM (118.235.xxx.56)

    저는 주식 머니게임 같아요.
    전업투자자 아닌이상 다 재미로 하는거예요.
    푼돈이라도 벌면 좋으니까요.

  • 29. 흠..
    '26.4.9 1:36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근데 우르르 벌었네 뭐네 하는 사람들 중 진짜 번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그리고 주식이 공부해서 되는거였나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 30. ...
    '26.4.9 1:36 PM (118.235.xxx.56)

    그냥 안하고싶으면 안하면 되죠. 성향이 안맞는건데요. 뭐.

  • 31. 주식은
    '26.4.9 1:38 PM (211.243.xxx.141)

    서민이 자산증식 방법 중 탑이라고 생각해요.
    본인 돈으로 조금씩이라도 해보세요.

  • 32. 리스크가
    '26.4.9 1:46 PM (223.38.xxx.128)

    따르죠
    꼭 번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잘못되면 손실 날 수도 있고요

  • 33. 저요
    '26.4.9 1:48 PM (1.235.xxx.138)

    제주변 다 해도 저랑 남편은 안해요.
    그냥 신경쓰기 싫어요. 오르고 내리는거.
    그리고 제가 월 천은 넘게 법니다.

  • 34. ...
    '26.4.9 1:58 PM (121.142.xxx.225)

    저도 안해요. 신경쓰기 싫어서...

  • 35. ..
    '26.4.9 2:00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분위기에 휩쓸려 하는건 비추에요. 기본 공부 좀 하시고 여유자금으로 시작하되 중요한건 내돈이 아닌 고객돈 맡은 매니저다 하고 시작해 보세요.

  • 36. ---
    '26.4.9 2:04 PM (175.199.xxx.125)

    소소하게 간식이나 용돈벌이용으로 해도 괜찮아요....

    저는 약간 삶의 활력이 생기는거 같아요......당장 안급한 돈으로....

  • 37. ...
    '26.4.9 2:14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이 수익을 낸다면 주식 안하는 사람은 바보 맞겠지만 잃는 사람이 더 많으니 주식 안하는게 바보는 아니에요

  • 38. ㅇㄴ
    '26.4.9 2:36 P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1억 이하 투자는 벌어봤자 티도 안나고
    수명과 건강만 해쳐요
    뭐가 더 나은가요

  • 39. 이번 처럼
    '26.4.9 2:39 PM (211.243.xxx.141)

    주도주가 확실한 장에선 천만원으로도 크게 벌 수 있죠.
    전문가랍시고 분산투자 운운하는데 분산투자해선 시드가 크지않은 이상 돈 못 벌어요.
    한종목에 몰빵해서 키우고 키우고...

  • 40. 저 안해요
    '26.4.9 4:06 PM (223.38.xxx.182)

    주위서 다 하는데 안 하는 흔치 않은 주식 안 하는 사람입니다. 전 제 자신을 잘 알아서 주식에 몰입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거 같아 아예 시작 안 하네요.

  • 41. ...
    '26.4.9 4:54 PM (117.111.xxx.7) - 삭제된댓글

    주식을 적금처럼 해요
    지수etf 자동 모으기 걸어놓고 신경 안씁니다

  • 42. 댓글보니
    '26.4.9 7:46 PM (182.210.xxx.178)

    좀 위안이(?) 되네요.
    예전에 우리사주 받아서 오르락내리락 신경써본 경험으로
    그 후에는 주식이란걸 하고싶지가 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715 폭력적이고, 지배적인 남편에게 보낼 메세지입니다. 58 ... 2026/06/11 6,135
1815714 학교폭력에서 학교는 중립 기어 13 ㅁㅁㅁ 2026/06/11 2,239
1815713 운동후 땀흘린 상태에서 샤워안하고 병원 진료 받으시나요? 11 진료 2026/06/11 3,661
1815712 선거관리위원회는 고려왕조후손입니다 2 ... 2026/06/11 1,722
1815711 고양이 암컷은 좀 새침한가요? 9 ㅡㅡ 2026/06/11 2,347
1815710 유퀴즈 젠슨 황 회장 인터뷰 일부 2 2026/06/11 3,299
1815709 투표용지를 인쇄하지 말고 사전투표처럼 현장에서 출력하면 안되나요.. 6 ... 2026/06/11 2,040
1815708 집값이 갈라놓은 韓…청년은 사다리 잃고 자산은 고령층에 잠겼다 6 제목정답 2026/06/11 2,240
1815707 민주당 부정선거 특검 거부 20 .... 2026/06/11 2,919
1815706 반려견,묘가 치매예방의 효과가 있네요 1 그것도 2026/06/11 2,014
1815705 선관위원 65명 탄핵소추 청원 개시 12 임태훈소장글.. 2026/06/11 3,059
1815704 키위 잘 받았어요 3 키위 2026/06/11 2,037
1815703 최태원 동거인 중국간첩 가능성” 주장 유튜버 징역 8개월 구형 9 ㄱㄴ 2026/06/11 3,607
1815702 낼 대장내시경인데 약복용시간요. 3 ㅁㅁ 2026/06/11 1,324
1815701 감자 맛있게 삶는 법 알려주세요 8 ... 2026/06/11 2,881
1815700 점심메뉴 추천 -애호박 볶음국수 1 맛있는 2026/06/11 2,001
1815699 계란찜기 좋네요 15 득템 2026/06/11 3,963
1815698 당원들이 압도적 지지로 뽑은 당대표를 39 웃기네 2026/06/11 2,607
1815697 오늘은 한동훈 ㅋ 3 다보여 2026/06/11 2,407
1815696 실업급여시 재취업활동에 관해 여쭙니다. 6 ... 2026/06/11 1,801
1815695 넷플릭스 참교육을 본 현직교사들의 반응. ㅇㅇㅇ 2026/06/11 3,572
1815694 끊임없이 문제일으키는 조희대 3 ㄱㄴ 2026/06/11 1,595
1815693 한동훈은 부산에서 출퇴근하나요? 24 dd 2026/06/11 3,146
1815692 참나물 파스타 만들어보신분??? 3 파파 2026/06/11 1,630
1815691 키가 큰 여자는 가늘고 스타일이 좋으면 19 .. 2026/06/11 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