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9 12:18 PM
(106.101.xxx.97)
부모탓은 그만
책 안 사줘도 친구집에서 빌려읽었습니다
그냥 님이 그 정도였던 거예요
2. ㅇㅇ
'26.4.9 12:22 PM
(211.193.xxx.122)
ㄴ
님은 요정도
3. 저는
'26.4.9 12:22 PM
(180.75.xxx.79)
지방 소도시 출신인데 방학때마다 자유교양이라고
학교에 나와서 책읽고 독후감쓰는 활동이 있었어요.
거기에서 책 많이 빌려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아빠가 선생님이셨는데 아빠가 사다준책은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집에는 맨 옛날 역사책 한중록같은 한자가 수두룩한 책 뿐이였어요.ㅎ
4. 그당시
'26.4.9 12:23 PM
(49.161.xxx.218)
학교에서 소설책도 친구들끼리 돌려보고 그랬던것같은대요
5. 엄마한테
'26.4.9 12:27 PM
(221.138.xxx.92)
물어보면 답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유가 있었겠죠.
내가 그랬니??그러시려나..
6. ....
'26.4.9 12:29 PM
(49.171.xxx.146)
그냥 님이 그 정도였던거에요2223333
책은 어릴 때 습관 그런거 없어요 본인이 책 좋아하면 빌려서든 어떻게든 다 읽게 되어있어요
저도 엄마가 교사인데 집에 책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한권을 읽어도 20번 30번씩 읽게 되더라구요 나중엔 토시 하나까지 외울 정도 근데 그게 독해력이나 문해력 기타 등등에 큰 도움 됐던거 같아요
공부도 그냥 님이 머리 나쁜 듯
빠른년생이라 7살때 학교 갔는데 저도 한글 모르고 갔어요 학교에 가서 배웠어요
근데도 받아쓰기 백점이었음
7. 우와
'26.4.9 12:31 PM
(223.38.xxx.89)
니가 그 정도였어라뇨??
애 대충 낳아 대충 키우고 맨날 82서 헛소리하는 인간들같으니
8. 첫댓글 박복
'26.4.9 12:32 PM
(185.220.xxx.5)
첫댓글은 진짜 왜 저러는 거예요.
글 올라오기 기다렸다가 무조건 원글탓이라고
댓글다는 댓글 부대라도 있는 건지ㅎㅎ
당연히 엄마가 다른 직업도 아니고 애들 가르치는 교사인데
왜 책을 안 사줬을까 원망스러울 수도 있죠.
교사면서 자기 아이 교육도 안 시키고 학교만 보냈으니 더 그렇고요.
교사들 중에 자기만의 이상한 교육 철학, 고집, 신념 같은 게 있어서
애를 방치형으로 키우는 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9. ㅇㅇ
'26.4.9 12:33 PM
(211.218.xxx.125)
그냥 님이 그 정도였던거에요 333
저희도 책이 귀해서 아빠가 사다 둔 세로줄로 된 책까지 읽고, 백과사전도 다 읽었어요. 뭐든 다 읽어재꼈죠. 친구네 가면 책 빌려읽고, 학교 도서관에서 살았어요. 70년대 초반생입니다.
10. ㅇㅇ
'26.4.9 12:35 PM
(211.218.xxx.125)
마지막 문장 때문에 그래요. 그냥 원글이가 책을 안좋아하는 사람인건데, 엄마탓을 하니까요. 엄마가 잘했다고 그런 건 아니에요. 그때는 그런 사람들이 많았던 시절이었어요. 책이 비쌌거든요. 월부 장사들이 책 가지고 다니면서 팔았던 시절이었어요.
11. 글쎄
'26.4.9 12:35 PM
(211.234.xxx.50)
책값이 아까웠을까요?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면 가능한데
생존해계시면 여쭤볼 듯
12. ....
'26.4.9 12:35 PM
(211.218.xxx.194)
하긴...
저도 집에 돈이 없어서.
동네 책은 그집애들은 안읽고, 제가 다 빌려다 읽었어요.
13. ㅇㅇ
'26.4.9 12:35 PM
(49.164.xxx.30)
저 아는언니 부모님이 교사였는데..아예
방치형..그래서 공부도 안가르쳤다고
그언니가 76년생인데 아직도 원망이 있어요
근데 참 아이러니한게 본인도 애들을 방치형으로 키움
14. ㅇㅇ
'26.4.9 12:36 PM
(221.168.xxx.253)
댓글들 왜 이래요..
책을 사달라는데도 안사주고
집에 있는 책을 다 읽으라고 했다니 너무 심했네요.
그 당시에 경제적으로 압박이 있었을까요.
15. 능력
'26.4.9 12:38 PM
(180.68.xxx.52)
교실마다 학급문고가 있고
학교에 도서관이 있던 세대 아닌가요?
중학교가서 알파벳 배우던게 이상한 세대 아닌데...
타고난 능력이 거기까지인거죠.
16. ...
'26.4.9 12:40 PM
(109.70.xxx.1)
교사들 중에 선행학습 반대하는 교사들이 꽤 있어요.
미리 다 알고 학교 오면 수업 시간에 흥미 잃어서 집중 못하고
오히려 공부 안 한다구요.
아마 책도 굳이 어릴 때부터 책 읽을 필요 없다 생각해서
일부러 안 사주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린 아이한테 집에 있는 어려운 철학책 어른책만 두고
다 읽으면 사준다고 한 건 어른이 백번 잘못한 거죠.
애초에 완수할 수 없는 과제를 주고 아이의 마음을 농락한 거니까.
17. 못됐다
'26.4.9 12:40 PM
(118.221.xxx.110)
엄마가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인데
책을 안사준게 이상하다는 원글에
님이 그정도라는 댓글을 달다니 심뽀가 참..
18. 웅
'26.4.9 12:43 PM
(223.39.xxx.31)
그 시절엔..온동네 이집저집 드나들수 있었어요..
참 희안한 시절이었네요..지금 생각해보니..
온동네 책은 다 빌려볼수 있었던 시기..
그랬었네요
19. 댓글 미침
'26.4.9 12:44 PM
(182.226.xxx.155)
님이 그정도 였다라고!!
당당히 댓글 단 분들에 이어서
22.33 줄이은분들
정말 82 댓글 수준 하락시키실건가요?
좋은 맘으로 댓글 순화 좀 해 봅시다.
20. 네?
'26.4.9 12:44 PM
(223.38.xxx.131)
학교에 도서관요?
그 세대 학교 도서관 수준도 모르는듯한데
그럼 입 다물어요 좀
21. 가끔은 하늘을
'26.4.9 12:44 PM
(121.147.xxx.89)
책이 귀한 시대에 살았어요.
활자 있는것이라면 가리지않고 읽었었어요.
잡지가 너무 보고픈데 돈이 없고 엄마한테 사달라는 말을 못해서 겨우 1권 사고 서점에 서 있는채로 그달에 나온 잡지들 다 읽었어요.
지긍 생각하보면 서점 아주머니가 참 좋으셯던분이셨어요.
나중에는 아예 서점 아주머니가 앉아있던곳에서 대놓고 읽게 해주셨어요.
얼마나 책이 고팠으면 국민학생이 시장바닥에서 팔던 카네기성공책까지 읽었겠어요.ㅋ
책을 읽고싶으면 방법은 많았을거에요.
엄마 탓은 아닌거 같습니다.
22. ...
'26.4.9 12:45 PM
(175.119.xxx.68)
울 엄마는 책 안 사주고 계몽사 양장본 조금만거 지인집에서 두세권씩 빌려오셨어요
그리고 그땐 학교에서 집에 있는 책 3권씩 가져오라해서 학급문고 만들었어요. 친구들이 전집에서 일부 가져왔는지 전집 낱권짜리가 많았어요
23. ㅇ
'26.4.9 12:47 PM
(61.73.xxx.156)
교사인 부모인데 방치하는거 봤어요.
저렇게 학교 아이들한테 잘하는데 자기 자식한테는 오죽 잘 가르치고
잘하겠나 싶었지만 그 반대더라는..집도 안치우고 지저분..
저도 집안 형편도 안좋고
교육에 큰 관심없던 농사짓는 부모님 밑에서 컸는데..
몇살 터울 언니가 책을 좋아해서
초등때 집에서 동화책 한권도 읽어본 적 없고
언니가 보는 책 같이 읽으면서 자랐네요. 중등때도..
나중에 남편한테 유명한 책들
초등,중등때 다 읽었다니 안믿더라고요.
24. 못됐다
'26.4.9 12:50 PM
(118.235.xxx.97)
굳이 굳이 님이 그 정도란 말 쓰려고
로그인 할 정성까지 쓰다니요
저도 아빠가 교사였는데 아이 수준에 읽지 못할 책이 훨씬 많았어요
어린이용 전집은 하나 사주셔서 마르고 닳도록 읽었죠 책장에 아이도 읽을 만한 책 고르느라 참 많이도 뒤졌었어요
25. ㅇㅇ
'26.4.9 12:51 PM
(121.147.xxx.130)
자식한테 애정이 없는 어머니였던거죠
책하나 안사주고 한글도 안가르치고
중학교 가는 아이한테 영어 선행도 안시켜주고
무슨 부모가 그래요
무식한것도 아니고 명색이 교사라는 사람이요
자식한테 관심없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오로지 자기한테만 집중하는 사람들
원글님 이상한 댓글들에 상처받지 마세요
마음이 못되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26. ....
'26.4.9 12:55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지금 책 안읽는 걸 엄마탓 하니 그렇죠.
저도 엄마가 책 안 사줘서 서점가서 눈치보며 슬쩍 읽기도 하고 친구네 엄마가 웅진 다녀서 거기 전집 읽으러 매일매일 가기도 했습니다. 아이 어릴 땐 애키우랴 직장 다니랴 바빠서 많이 못 읽었지만 애들 좀 키워서 이제 책 아주 아주 많이 읽습니다.
27. 리기
'26.4.9 1:04 PM
(106.101.xxx.223)
두고두고 서운할만 합니다. 자식보다 자기한테 돈 쓰는게 더 중요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28. 으휴
'26.4.9 1:05 PM
(109.70.xxx.1)
-
삭제된댓글
어릴 때 한창 책에 관심 있고 읽고 싶었을 때 사줬다면
그때 습관을 들여서 지금도 계속 책을 좋아할 수 있었겠죠.
그래서 요즘 교육 대세가 어릴 때부터 집에 책 많이 구비하고
책 많이 읽히는 거잖아요.
게다가 원글은 부모로 인해 책 읽고 싶은 마음이 좌절된 경험이 있으니
반발심이 들어서 더 책을 안 읽게 될 수도 있고요
나는 집에 책 없어도 알아서 잘 구해서 읽었는데
네가 알아서 그렇게 못했으니 네 탓이다 하는 분들은
자기 위주로만 사고하는 사람들인 거죠 ㅉㅉ
29. 으휴
'26.4.9 1:05 PM
(109.70.xxx.1)
-
삭제된댓글
어릴 때 한창 책에 관심 있고 읽고 싶었을 때 사줬다면
그때 습관을 들여서 지금도 계속 책을 좋아할 수 있었겠죠.
그래서 요즘 교육 대세가 어릴 때부터 집에 책 많이 구비하고
책 많이 읽히는 거잖아요.
게다가 원글은 부모로 인해 책 읽고 싶은 마음이 좌절된 경험이 있으니
반발심이 들어서 더 책을 안 읽게 될 수도 있고요
나는 집에 책 없어도 알아서 잘 구해서 읽었는데
네가 알아서 그렇게 못했으니 네 탓이다 하는 분들은
공감능력, 사고력 떨어져서 자기 위주로만 사고하는 사람들ㅉㅉ
30. 교사인데도
'26.4.9 1:07 PM
(183.97.xxx.35)
통제가 아닌 방목으로 키운 엄마에게 감사해야..
옛날엔 다들 가난해서
도서관에 가든지 친구한테 빌려서 읽었어도 잘만 컸어요
방치하는게 자식교육이나 인성발달에는 오히려 좋은거같애요
31. 으휴
'26.4.9 1:08 PM
(109.70.xxx.1)
-
삭제된댓글
어릴 때 한창 책에 관심 있고 읽고 싶었을 때 사줬다면
그때 습관을 들여서 지금도 계속 책을 좋아할 수 있었겠죠.
그래서 요즘 교육 대세가 어릴 때부터 집에 책 많이 구비하고
책 많이 읽히는 거잖아요.
게다가 원글은 부모로 인해 책 읽고 싶은 마음이 좌절된 경험이 있으니
반발심이 들어서 더 책을 안 읽게 될 수도 있고요
나는 집에 책 없어도 알아서 잘 구해서 읽었는데
네가 알아서 그렇게 못했으니 네 탓이다 하는 분들은
공감능력, 사고력 떨어져서 자기 위주로만 사고하는 사람들이니
원글님은 상처받지 마세요.
이래서 사람들끼리 수준이 맞아야 대화가 되는 거지
괜히 엄한 사람들이랑 대화하면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자기 관점에서 이기적이고 함부로 말하니 속만 터지는 거구요.
32. 무슨
'26.4.9 1:09 PM
(14.39.xxx.125)
엄마탓을 하나요?
학교 도서관도 있었고 친구한테 빌릴 수도 있어고
학교를 안보낸것도 아니고....참
이러니 조상 탓을 하는거네요 ㅎㅎ
결혼 해서 애 낳았으니 원없이 한번 해줘보세요
그 아이는 엄마탓 절대 안하겠네요
33. 으휴
'26.4.9 1:10 PM
(109.70.xxx.1)
-
삭제된댓글
어릴 때 한창 책에 관심 있고 읽고 싶었을 때 사줬다면
그때 습관을 들여서 지금도 계속 책을 좋아할 수 있었겠죠.
그래서 요즘 교육 대세가 어릴 때부터 집에 책 많이 구비하고
책 많이 읽히는 거잖아요.
게다가 원글은 부모로 인해 책 읽고 싶은 마음이 좌절된 경험이 있으니
반발심이 들어서 더 책을 안 읽게 될 수도 있고요
나는 집에 책 없어도 알아서 잘 구해서 읽었는데
네가 알아서 그렇게 못했으니 네 탓이다 하는 분들은
공감능력, 사고력 떨어져서 자기 위주로만 사고하는 사람들이니
원글님은 상처받지 마세요.
이래서 사람들끼리 수준이 맞아야 대화가 되는 거지
괜히 엄한 사람들이랑 대화하면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자기 관점에서 이기적이고 함부로 말하니 속만 터지는 거구요.
차라리 원글님 이글 복사해서 chatGPT나 Gemini에 붙여넣고
상담 받아보세요. 기가 막히게 공감해주고 위로해 줍니다.
사람들한테 환멸들 때는 차라리 AI랑 얘기하는 게 낫더라구요.
34. ....
'26.4.9 1:10 P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무슨 반발심으로 안읽어요. 본문도 안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네요. 어릴때 습관이 안들어인지 라고 썼잖아요.
책만 사두면 애가 알아서 읽어요? 부모가 같이 읽어야 같이 읽지. 그리고 애마다 다릅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어릴때 가난한 건 네탓이 아니지만 커서도 가난하면 네탓이다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어려서 책을 안 읽은게 내탓은 아니나 지금 안읽는 건 내탓이죠.
35. --
'26.4.9 1:11 PM
(211.245.xxx.2)
돈이 아까워서?
다른 지원은 잘 해주셨나요?
돈 아끼려고 그랬던 거 아닐지..
36. 으휴
'26.4.9 1:11 PM
(109.70.xxx.1)
어릴 때 한창 책에 관심 있고 읽고 싶었을 때 사줬다면
그때 습관을 들여서 지금도 계속 책을 좋아할 수 있었겠죠.
그래서 요즘 교육 대세가 어릴 때부터 집에 책 많이 구비하고
책 많이 읽히는 거잖아요.
게다가 원글은 부모로 인해 책 읽고 싶은 마음이 좌절된 경험이 있으니
반발심이 들어서 더 책을 안 읽게 될 수도 있고요
나는 집에 책 없어도 알아서 잘 구해서 읽었는데
네가 알아서 그렇게 못했으니 네 탓이다 하는 분들은
공감능력, 사고력 떨어져서 자기 위주로만 사고하는 사람들이니
원글님은 상처받지 마세요.
이래서 사람들끼리 수준이 맞아야 대화가 되는 거지
괜히 엄한 사람들이랑 대화하면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자기 관점에서 이기적이고 함부로 말하니 속만 터지는 거구요.
차라리 원글님 이글 복사해서 chatGPT나 Gemini에 붙여넣고 상담 받아보세요.
기가 막히게 핵심 파악해서 내가 의식하지 못한 점까지 정리해주고
친한친구보다 더 다정하게 공감해주고 위로해 줍니다.
사람들한테 환멸들 때는 차라리 AI랑 얘기하는 게 낫더라구요.
37. 111
'26.4.9 1:12 PM
(14.63.xxx.60)
82쿡 회원들이 나이가 들어서인지 자식보단 엄마입장에 빙의해서 댓글을 다나봐요.
집이 가난하다면 어쩔수 없었겠지만 교사였는데 자식이 사달란 책도 안사준거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초딩이 어디 도서관에 스스로 가서 책을 읽고 남의집가서 책빌려보고 그러나요?
저도 초딩때 주로 집에 있는 제 책을 읽었어요.
38. ....
'26.4.9 1:13 PM
(211.235.xxx.36)
그 시절에 지방은 도서관 자체가 없었어요.
전 이웃집 친구네 집에서 열심히 빌려 읽었네요.
39. 70년대생인
'26.4.9 1:15 PM
(110.11.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한테 도서관 타령하는 댓글들,
도서관은 커녕
책 한자 안 읽어본 사람들이 입만 살아서 나불대네요.
당신들이 그 당시 도서관 가 본 적 없다는거에 각각 200만원씩 겁니다.
제발,,, 모르면 입 다무세요
야무도 안 궁금해요 당신들 의미없는 의견
40. 70년대생인
'26.4.9 1:16 PM
(223.38.xxx.63)
원글한테 도서관 타령하는 댓글들,
도서관은 커녕
책 한자 안 읽어본 사람들같은데,
당신들이 그 당시 도서관 가 본 적 없다는거에 각각 200만원씩 겁니다.
제발,,, 모르면 입 다무세요
야무도 안 궁금해요 당신들 의미없는 의견
41. ....
'26.4.9 1:17 P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70년대생이고 과천도서관, 개포도서관 서울문고 다녔습니다. 책 작년 한해에 300권 넘게 읽었고요. 나불댄다는 둥 참 저렴하네요.
42. 그때
'26.4.9 1:18 PM
(175.223.xxx.161)
그때 그런 집 많긴 했는데
자기 혼자 하는 것도 한계가 있죠.
저도 초등 저학년 때 받아쓰기 20점 받았는데
다행히 3학년 때 사립초로 전학가고 공부 방식에 눈을 떠서
중고등에 전교권 됐어요. 환경과 주변 도움이 기폭제가 되기도 해요.
43. ..
'26.4.9 1:18 PM
(121.166.xxx.91)
그러게요. 댓글들 공감능력도 없고 원글님 어렸을때 얘기하는데 그것도 네탓.. 아니 초등 어린아이 나이애한테까지 네탓이라 하면 어쩌자는건지..
나는 남의 집에 것 빌려읽었다고 난 다 했는데 너는 왜 못했냐 다 너의잘못 이게 무슨 대화법이 이래요. 70년대생이면 뭐 다 남의집에 가서 빌려오나요? 상황마다 다르고 성격마다 다른거지 애가 원하는데 충분히 해줄수 있는 직업을 가진 부모가 안해줬으니 이해가 안돼서 얘기하는걸..
제가 원글님이라도 이해가 안됐을거고 아쉬움이 있었을거 같네요.
대신 애들 책 열심히 사서 읽혔으니 엄마일은 그냥 잊어버려요 조금씩..
44. 으휴
'26.4.9 1:19 PM
(109.70.xxx.1)
-
삭제된댓글
무슨 반발심으로 안읽어요. 본문도 안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네요. 어릴때 습관이 안들어인지 라고 썼잖아요.
책만 사두면 애가 알아서 읽어요? 부모가 같이 읽어야 같이 읽지. 그리고 애마다 다릅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어릴때 가난한 건 네탓이 아니지만 커서도 가난하면 네탓이다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어려서 책을 안 읽은게 내탓은 아니나 지금 안읽는 건 내탓이죠.
--------
님 언어영역 많이 못하시죠??
어릴 때 습관이 안 든 게 부모님이 책 사달라고 했을 때 안 사주고
집에 있는 철학책 같은 어려운 어른 책 다 읽으면 사준다고 애를 농락했으니
책읽기에 대한 욕구가 좌절되고 오히려 반발심 가지게 될 수 있죠.
아주 원하던 게 있었는데 그걸 노력해도 갖지 못하면
나중에 그 물건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싶은 것처럼요.
한창 책 읽고 싶을 때 그냥 사줬다면 계속 책읽는 습관이 들었을 확률이 높죠.
그리고 무슨 꼭 부모가 같이 읽어야 읽는다고 우기나요? 원글도 혼자서 로빈슨크루소 재밌게 읽었다고 썼고, 저도 부모가 같이 안 읽어줘도 유치원 때부터 혼자서 활자중독 수준으로 책 다 읽었습니다.
님처럼 무조건 원글 탓이다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사람마다 구체적인 상황이나 심리가 다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못하는 모지리들이에요.
댓글에는 애마다 다르다고 해놓고 본인은 본인만 맞다고 주장하는 걸 왜 몰라요??
45. 으휴
'26.4.9 1:20 PM
(109.70.xxx.1)
무슨 반발심으로 안읽어요. 본문도 안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네요. 어릴때 습관이 안들어인지 라고 썼잖아요.
책만 사두면 애가 알아서 읽어요? 부모가 같이 읽어야 같이 읽지. 그리고 애마다 다릅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어릴때 가난한 건 네탓이 아니지만 커서도 가난하면 네탓이다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어려서 책을 안 읽은게 내탓은 아니나 지금 안읽는 건 내탓이죠.
--------
님 언어영역 많이 못하시죠??
어릴 때 습관이 안 든 게 부모님이 책 사달라고 했을 때 안 사주고
집에 있는 철학책 같은 어려운 어른 책 다 읽으면 사준다고 애를 농락했으니
책읽기에 대한 욕구가 좌절되고 오히려 반발심 가지게 될 수 있죠.
아주 원하던 게 있었는데 그걸 노력해도 갖지 못하면
나중에 그 물건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싶은 것처럼요.
한창 책 읽고 싶을 때 그냥 사줬다면 계속 책읽는 습관이 들었을 확률이 높죠.
그리고 무슨 꼭 부모가 같이 읽어야 읽는다고 우기나요? 원글도 혼자서 로빈슨크루소 재밌게 읽었다고 썼고, 저도 부모가 같이 안 읽어줘도 유치원 때부터 혼자서 활자중독 수준으로 책 다 읽었습니다.
님처럼 무조건 원글 탓이다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사람마다 구체적인 상황이나 심리가 다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못하는 모지리들이에요.
댓글에는 애마다 다르다고 해놓고 본인은 본인만 맞다고 앞뒤 안 맞는 주장하는 걸 왜 몰라요??
46. ....
'26.4.9 1:22 PM
(211.234.xxx.192)
-
삭제된댓글
책을 열심히 읽어서인지 언어영역 만점이었습니다
댓글 몇번을 삭제하며 다시는데 챗지피티랑 상의하시나?
엄마가 왜그랬나는 엄마에게 물을 일이고
책을 안읽는 건 내탓입니다
47. 70년생
'26.4.9 1:22 PM
(110.70.xxx.250)
아고 하시니...
제가 67년생이고 엄마가 교사셨는데
그시절 교사는 가난한집 공부좀 잘하는 아이들이
고등학교 대신 사범학교를 가서 공부하고 교사가 되었어요.
요즘처럼 대졸자가 아니라 고졸자인거죠.
저희엄마도 가난한집 장녀로 태어나 공부는 잘해서
사범학교를 갔고 교사가 되었는데
그시절 흔하지도 않은 맞벌이를 하신 이유가
친정 동생들 교육비.. 그 돈으로 삼촌들은 서울대를 다녔어요.
엄마가 교사였어도 돈이 풍족하지는 않으셨을거예요.
48. ㅉ ㅉ
'26.4.9 1:23 PM
(183.97.xxx.35)
도서관 조차도 없었던 시절이면
밥도 제대로 못먹던 때였을텐데
그때 교사 봉급이 얼마나 된다고
비싼책을 척척 사주겠어요?
49. 풉
'26.4.9 1:23 PM
(223.38.xxx.63)
한 해 300권요??
무슨 책인지 리스트나 봅시다.
그건 그렇고,
80년대에도 공공도서관이 전국에 몇개였는지 알기나해요?
그 와중에 댁은 개포에서 과천에서 책을 읽었다치고, 읽어도 이 원글이 하는 소리가 뭔 소린지 못 알아듣고 지엽적 단어에 기분나빠하며 여전히 나불대는거..흥
책 읽어 뭐해요, 그죠?
50. 저는
'26.4.9 1:24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68년생인데 우리집도 아이들많고 형편도 넉넉치않으니 그런 소설책은 당연히 안 사주셨죠.
그때도 학교에서 방학때마다 독후감쓰기 과제도 있었고 글짓기백일장도 교내,교외 있었고요.
저는 동생 친구집에 있는 노란색 계림문고부터 두꺼운 전집류들 5~6권씩 빌려놓고 그집 책을 다 읽었어요. 책 갇다주러가니 나중에는 동생친구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티가 확 났던 기억나요. 아버지한테 우리집도 노란색 계림문고 전집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하니 집에있는 책부터 다 보고나면..이라고 하셔서 방안 그릇장위에 꽂힌 두꺼운 전집을 꺼내보니 어른들 책이었는데 친구분이 책 팔러다니셔서 한질 사줬다고 들었네요. 암튼 뜻도 이해안되는 (밤의 플랫포옴) 아버지 책전집도 읽었고 당시에는 돈만 생기면 동생이랑 돈합쳐서 서점가서 계림문고 책한권 사와 읽고 또 읽고 모으는게 큰 낙이었어요.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소공녀,소공자,바보이반 그런책들이요. 책읽느라 밥 먹는시간도 아깝고 버럭 야단치실까봐 조마조마 읽었던 기억나네요. 중학교 입학해서 꽤 걸어가야했는데 길가에 자리펴고 헌책 파는 아저씨한테서 테스, 대지(펄벅) 를 사왔는데 (돈 아까워서 같은 가격에 두꺼운책 골라왔음) 와...
진짜 그렇게 재미있을수가 없었네요
ㅡ근데 지금은 왜 책을 안읽지...
저도 아이들한테 책은 아까워안하고 다 사줬어요.
51. ㅇㅇ
'26.4.9 1:26 PM
(109.71.xxx.88)
-
삭제된댓글
70년대생이고 과천도서관, 개포도서관 서울문고 다녔습니다.70년대생이고 과천도서관, 개포도서관 서울문고 다녔습니다.
------------
원글님이 지방에 살았을 수도 있는 건데
서울, 경기도에 있는 도서관, 서점 말하면 뭐하나요??
그때는 지금처럼 곳곳에 도서관 있던 시절이 아니에요.
지방은 더 그랬구요.
그리고 그때는 원글이 어린 아이였다는데
혼자서 도서관에 대중교통 타고 다닐 수 없었을 수도 있고
누가 어디로 가면 도서관이 있다고 안 알려줄 수도 있고,
(왜냐면 저도 어릴 때 제 지역에 도서관이 있었지만
너무 멀고 돈도 없어서 도서관에 안 갔거든요.)
부모가 책 사라고 돈 안주면 서점은 무슨 소용인가요.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댓글들이 왜 이리 많은지...
52. ㅇㅇ
'26.4.9 1:26 PM
(192.42.xx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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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70년대생이고 과천도서관, 개포도서관 서울문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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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지방에 살았을 수도 있는 건데
서울, 경기도에 있는 도서관, 서점 말하면 뭐하나요??
그때는 지금처럼 곳곳에 도서관 있던 시절이 아니에요.
지방은 더 그랬구요.
그리고 그때는 원글이 어린 아이였다는데
혼자서 도서관에 대중교통 타고 다닐 수 없었을 수도 있고
누가 어디로 가면 도서관이 있다고 안 알려줄 수도 있고,
(왜냐면 저도 어릴 때 제 지역에 도서관이 있었지만
너무 멀고 돈도 없어서 도서관에 안 갔거든요.)
부모가 책 사라고 돈 안주면 서점은 무슨 소용인가요.
53. ㅇㅇ
'26.4.9 1:27 PM
(192.42.xxx.51)
-
삭제된댓글
70년대생이고 과천도서관, 개포도서관 서울문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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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지방에 살았을 수도 있는 건데
서울, 경기도에 있는 도서관, 서점 말하면 뭐하나요??
그때는 지금처럼 곳곳에 도서관 있던 시절이 아니에요.
지방은 더 그랬구요.
그리고 그때는 원글이 어린 아이였다는데
혼자서 도서관에 대중교통 타고 다닐 수 없었을 수도 있고
누가 어디로 가면 도서관이 있다고 안 알려줄 수도 있고,
(왜냐면 저도 어릴 때 제 지역에 도서관이 있었지만
너무 멀고 돈도 없어서 도서관에 못 갔거든요.)
부모가 책 사라고 돈 안주면 서점은 무슨 소용인가요.
54. ㅇㅇ
'26.4.9 1:29 PM
(192.42.xxx.101)
70년대생이고 과천도서관, 개포도서관 서울문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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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지방에 살았을 수도 있는 건데
서울, 경기도에 있는 도서관, 서점 말하면 뭐하나요??
그때는 지금처럼 곳곳에 도서관 있던 시절이 아니에요.
지방은 더 그랬구요.
그리고 그때는 원글이 어린 아이였다는데
혼자서 도서관에 대중교통 타고 다닐 수 없었을 수도 있고
누가 어디로 가면 도서관이 있다고 안 알려줄 수도 있고,
(왜냐면 저도 어릴 때 제 지역에 도서관이 있었지만
너무 멀고 돈도 없어서 도서관에 못 갔거든요.)
부모가 책 사라고 돈 안주면 서점은 무슨 소용인가요.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고 공감 능력 떨어지는 댓글다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55. 저는
'26.4.9 1:30 PM
(58.231.xxx.145)
68년생인데 우리집도 아이들많고 형편도 넉넉치않으니 그런 소설책은 당연히 안 사주셨죠.
그때도 학교에서 방학때마다 독후감쓰기 과제도 있었고 글짓기백일장도 교내,교외 있었고요.
저는 동생 친구집에 있는 노란색 계림문고부터 두꺼운 전집류들 5~6권씩 빌려놓고 그집 책을 다 읽었어요. 책 갇다주러가니 나중에는 동생친구 어머니가 싫어하시는 티가 확 났던 기억나요. 아버지한테 우리집도 노란색 계림문고 전집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하니 집에있는 책부터 다 보고나면..이라고 하셔서 방안 그릇장위에 꽂힌 두꺼운 전집을 꺼내보니 어른들 책이었는데 친구분이 책 팔러다니셔서 한질 사줬다고 들었네요. 암튼 뜻도 이해안되는 (밤의 플랫포옴) 아버지 책전집도 읽었고 당시에는 돈만 생기면 동생이랑 돈합쳐서 서점가서 계림문고 책한권 사와 읽고 또 읽고 모으는게 큰 낙이었어요.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소공녀,소공자,바보이반 그런책들이요. 책읽느라 밥 먹는시간도 아깝고 버럭 야단치실까봐 조마조마 읽었던 기억나네요. 중학교 입학해서 꽤 걸어가야했는데 길가에 자리펴고 헌책 파는 아저씨한테서 테스, 대지(펄벅) 를 사왔는데 (돈 아까워서 같은 가격에 두꺼운책 골라왔음) 와...
진짜 그렇게 재미있을수가 없었네요
ㅡ근데 지금은 왜 책을 안읽지...
저도 아이들한테 책은 아까워안하고 다 사줬어요.
엄마는 책을 안사주셨지만 우리집은 기난해서 그렇구나 생각했고 초등때부터 여기저기 또 학교 도서관 책 빌려서 읽었어요. 용돈생기면 동생이랑 같이 합쳐서 서점가는게 제일 신났고요.못해본거 많지만 엄마도 어쩔수없었을거다 생각했지 서운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네요. 가난하다기보다는 공무원 아버지에 아이들 여럿있는 평범한 가정이었고요.
56. 책도둑
'26.4.9 1:35 PM
(223.38.xxx.251)
저는 어릴 때 책 훔쳤어요
너무 읽고싶은데 방법은 없고
책 따위는 읽지도 않는 애들은 가득하게 전집이니 뭐니 자랑하고..
빌려 읽다가 눈치주길래 훔쳐 읽고 갖다 놨어요.
문제집 살 돈 안 사고 모아 읽고싶은 책 샀더니
안타까워 하신건지 이쁘게 보신건지 책방 사장님이 책을 빌려 주셨어요, 대신 곱게곱게 흔적없이 읽고 다시 가져다 드렸죠.
그때 보봐르 카뮈 헤밍웨이 도스토예프스키 장쥬네 그런거 읽었어요 겉멋이었지만
행복했어요
57. 흠..
'26.4.9 1:40 PM
(222.100.xxx.11)
그 시절은 책 전집으로 사서 보던 시절이라 책값 비쌌어요.
솔직히 교사 월급에 책 척척사주기는 어려웠을거 같네요.
58. ---
'26.4.9 1:42 PM
(121.160.xxx.57)
어머님이 교사, 그 때 드문 워킹맘이었으니... 집에와서 살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고
번아웃이 와서 정작 본인 자식 교육에는 소홀하셨나보네요...
59. …
'26.4.9 1:43 PM
(211.234.xxx.222)
돈이 부족하셨던 것 아닐까요 교사 월급이 진짜 적었어요.
아버지께서 벌이가 좋으셨다면 어머니께사 할 말이 없으시겠지만요 ㅠㅠ
60. 헐
'26.4.9 1:43 PM
(183.103.xxx.155)
어이없는 댓글들에 할 말을 잃음
원글 상황이 나와 너무나 비슷해서 놀라웠는대
61. 어휴
'26.4.9 1:46 PM
(14.39.xxx.125)
이제 본인 자식한테 원없이 해줄 수 있겠네요
꼭 다 해주세요 꼬~옥
본인 아이들도 엄마에게 백프로 만족할까요...아닐거라 봅니다
62. 어이가 없네.
'26.4.9 1:47 PM
(211.218.xxx.125)
70년대 생 초반이라고 했잖아요. 학교마다 학급문고, 학교 도서관에 책 잔뜩 있었다구요. 무슨 60년대도 아니구.
친구네 놀러가고 놀러오고 그러던 시절이에요. 가서 젤 먼저 책부터 훑어봤어요.
우리때는 강제로 독서기록장 쓰던 시절이라, 반마다 학급문고 조성했었다구요. 집에는 책이 없었지만, 어디든 책을 구할 수 있었어요.
헌책방은 얼마나 많았게요. 헌책방에서 용돈 모아서 책 사던 그 두근거림이라니. 저는 생일선물, 어린이날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도 모두 책으로 받았어요. 많이 사주면 몰라, 생일 선물로 읽고 싶던 제인 에어 1권을 받았을 때의 그 설렘이라니.
책 좋아하는 애들은 어디서든 구하던 시절이었답니다. 50년대가 아니에요. 저도 차타고 도서관 가본적은 없지만, 학교 도서관, 학급문고로도 허기를 달랠 수가 있었어요.
63. 어이가 없어?
'26.4.9 1:50 PM
(223.38.xxx.168)
윗님은 그때 그런 학급문고, 학교 도서관이란게 어떤 수준이었는지 몰라서 혹은 기억이 안 나서 불필요하게 흥분한듯, 그죠?
64. ...
'26.4.9 1:50 PM
(211.234.xxx.56)
이 글의 요지는
부모님이 경제적 형편이 되는 데도 불구하고
자식이 원하는 책도 안 사주고
자식 교육에 신경을 안 썼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저학력자도 아니고
무려 선생님이었는데 말이죠.
그게 섭섭하다는 거잖아요.
왜 이렇게 원글님 탓하는 댓글이 많은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