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음..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26-04-09 11:41:15

살이 잘 안찌거나

안 찐 사람들을 보면

음식을 먹는 태도다 표정이나 표현 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하다~맛있다~즐겁다~

이런 표정이나 표현보다는

배를 채우는 것에 좀 더 중심을 두다보니

말과 행동이 즐겁거나 행복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배고프니까 먹는다~~

이런 느낌

그래서 음식을 먹는다고 도파민이 뿜뿜 하는 것도아니고

그러다보니 배가 부르면 불쾌한 느낌이 들기까지 

 

 

살이 찌는 사람이나 ,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음식을 보면 눈빛, 표정, 말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일단 음식을 보면 행복하고 즐겁고 이런 느낌을

확~~~~주거든요.

 

음식을 먹는 동안도 기분이 좋아서인지

즐거운 말을 많이 하고

좋은 표현도 많이하고

맛표현도 잘하고 많이하고

하여간 

음식에 아주 집중하고 음식을 소재로

다양한 대화를 하더라구요.

도파민도 뿜뿜하고 배부르면 기분 좋아하는 거죠.

 

 

이렇게 음식을 대하는 본질적인 태도도 다르고

먹으면서나 먹고나서 느낌도 다르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맛도 잘 느끼고 다양하게 느끼는데

아닌 사람은 맛도 잘 못는끼는 듯 하더라구요.

 

이렇게 다르니까

살이 잘 안 찌는 사람은 

안 찔 수 밖에 없구나~싶고

살이 찌는 사람은

찔 수 밖에 없구나~

 싶어요.

 

별 시덥지 않은 글이라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맛점~하세요~~ㅎㅎㅎ

IP : 1.230.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4.9 11:49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먹는것에 관심 없는 사람도
    맛없는것 먹으면 화나요 ㅎㅎㅎㅎㅎ

  • 2. 양이 적어요
    '26.4.9 11:57 AM (211.247.xxx.84)

    몇 숟갈 먹으면 배가 부름.
    천연 위고비를 장착하고 태어 남

  • 3. ...
    '26.4.9 11:59 AM (202.20.xxx.210)

    양 적고 먹는 거 관심 없는데.
    맛없는 거 안 먹고요. 맛있는 거만 먹어요. 그러니까 적게 먹죠. 사실 상 맛있는 게 세상에 뭐 그리 많나요. 대강 끼니 때문에 먹는 한 끼 밥.. 이런 거 안 먹고 진짜 맛있는 거만 먹어요 ㅎ

  • 4. ...
    '26.4.9 12:06 PM (118.235.xxx.234)

    먹는 거 좋아하고 많이 먹던 시절에는 맛없어도 대충 용서되는게 다음끼에 맛있는 거 먹으면 되니까...
    양 줄고 하루 한끼 겨우 먹게 되니 맛없으면 바로 극대노 모드로 들어갑니다. 세상에 내가 하루 겨우 한끼 먹는데 이딴 걸로 입맛을 버리다니...

  • 5. 맛있는거 좋아요
    '26.4.9 12:36 PM (220.117.xxx.100)

    저랑 친구랑 둘다 말랐고 양은 적은데 맛있는거 좋아해서 맛있는데 가서 먹으면, 어쩌다 가서 맛있는거 발견하게 되면 아주 난리가 나요
    서로 맛있다고, 어떻게 맛있는지 얼마나 맛있는지 표현하느라 바빠요
    진짜 맛있는거 먹으면 넘 행복하고 그런 맛의 음식을 만들어 팔아주셔서 주인장에게 감사하고 나오면서도 맛있게 먹었다고 엄지척하고 칭찬하느라 바쁘고요
    외국가서도 셰프에게 말해주고 잊지 못할거라 말해주면 넘넘 좋아하고요
    양이 적고 먹는거에 목숨걸고 찾아다니고 하지는 않지만 맛없는걸로 배채우게 되면 화나고 이왕이면 맛있고 좋은 재료의 맛을 살린 음식을 먹으면 복받았다 생각해요

  • 6. ...
    '26.4.9 1:14 PM (180.70.xxx.141)

    제 작은딸이
    목숨연명하려 할 수 없이 밥 먹어요 ㅎㅎ

  • 7. ㅠㅠ
    '26.5.16 9:56 AM (124.62.xxx.21)

    음식에 무덤덤 하신 분들이 제일 부럽답니다
    저는 갓 지은 윤기흐르고 하얀 쌀밥만 봐도
    감탄을 하면서 먹어요
    쪼그만 쌀 한톨한톨들이 너무 예쁘고 달고 맛있어서요
    평범한 과일도 어쩜 이렇게 예쁘게 생겨서 향기도 좋고 달고
    맛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살이 안찔수가 없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10 부대원에 "너 이재명 찍었지"…방첩사 간부의 .. 9 ㅇㅇ 2026/04/28 2,242
1803409 이 정도면 '자국민 학살'‥이란 강경파의 공포 정치, 협상도 흔.. 3 ㅇㅇ 2026/04/28 2,097
1803408 퇴직하면 요양보호사 해보려고 했어요 15 ... 2026/04/28 5,383
1803407 마지막 모임 5 별무리 2026/04/28 2,698
1803406 아마존 계정정지가 너무 심한데 해결해보신분? 1 ,,,,, 2026/04/28 1,364
1803405 촉이 잘 맞는 분들 계신가요 8 느낌 2026/04/28 3,624
1803404 추경호 대구시장 국힘후보에 MBC 앵커 "윤어게인 부활.. 4 ㅇㅇ 2026/04/28 3,480
1803403 냄새가 심해요. 12 냄새 2026/04/28 5,693
1803402 李대통령 "구글, AI허브 설립 핵심 파트너 돼달라&q.. 2 ㅇㅇ 2026/04/28 1,707
1803401 다이소 바람막이 잘입고다녀요 10 ㅇㅇ 2026/04/28 5,444
1803400 주린이 6개월차 원금 2억에 1억 벌었어요. 16 이재명님 감.. 2026/04/28 6,660
1803399 중1. 친구들과 약속보내야할까요? (학원시험 재시..) 5 봄날은간다 2026/04/28 1,697
1803398 멀리 사는 언니가 대장암 4기래요. 7 ㅇㅇ 2026/04/28 7,099
1803397 자식이 힘들게 할때는 17 마음다스리기.. 2026/04/28 5,777
1803396 김거니 2차재판 판사 3 2026/04/28 2,881
1803395 압력밥솥 5 00000 2026/04/27 1,912
1803394 기빨리는 영화 5 세자매 2026/04/27 4,413
1803393 남편이 울어요 18 ㅠㅠ 2026/04/27 16,258
1803392 시원한 거 한번 실컷 마시고 싶어요 2 2026/04/27 2,816
1803391 스쿼트기구 도움되나요? 2 ... 2026/04/27 1,768
1803390 진짜 우리나라 화장품 참 잘 만드는거같아요 31 오호 2026/04/27 7,293
1803389 도둑 맞은 가난이라고 아세요? 25 2026/04/27 18,470
1803388 쥐젓제거 율무팩 기미제거처럼 과대광고인가요? 2 .. 2026/04/27 2,482
1803387 2부제 언제끝나나요 3 2026/04/27 2,868
1803386 사람이 뭘 못해봤을수록 동경하는거 같아요 11 ㅇㅇ 2026/04/27 4,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