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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신사

00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26-04-09 11:07:07

몇년전 소설 모스크바의 신사를 읽었어요.

최근 다시 한 번 더 읽으며 영화 나오면 좋겠다 싶었어요

찾아보니 찍고 있더라구요 ^^

아싸~

 

근데.. 주연  (모스크바의 신사) 이 ..ㅠ

이놔 맥그리거예요..

저 너무 아쉬워요

모스크바의 백작 느낌이 안나서요.

저 정말 키크고 샤프한  백작 (원작의 백작 키 큼) 생각했거든요.

근데 동글동글에 키도 작은 백작이라...

이완 맥그리거 싫어하지 않아요. 단지 그 배역으로 좀 아쉽다는 거죠.

 

혹시 이 책 읽은 분들 의견 궁금해요

 

 

 

IP : 112.222.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었는데도
    '26.4.9 11:10 AM (115.138.xxx.249)

    내용이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ㅠ

  • 2. ..
    '26.4.9 11:18 AM (175.193.xxx.10)

    저도 키크고 샤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ㅜ

  • 3. ..
    '26.4.9 11:20 AM (121.137.xxx.171)

    이미 찍지 않았나요?
    상대역이 불륜녀 그녀라 짜게 식었지만.

  • 4. 아....
    '26.4.9 12:20 PM (211.234.xxx.63)

    이완 매크리거라.....괜찮은 느낌인데요...

  • 5. 모스크바의 신사
    '26.4.9 1:47 PM (1.238.xxx.17)

    원서로 읽어보겠다고 야심차게 구매해 놓고 잊고 있었는데
    82에서 이 제목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
    다시 집어들어야 겠네요 ㅎ

  • 6. ....
    '26.4.9 2:14 PM (58.78.xxx.101)

    연기 잘 하는 배우니까 배역에 맞게 분장까지 잘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품위있는 몰락한 귀족 역할 기대가 되네요.
    전 책 읽을 때가 모스크바 여행 다녀온지 얼마 안 됐을 때여서 더 좋았어요. 거의 호텔 내부에서 일어나는 내용이지만 주인공이 아주 잠깐 긴급한 외출을 하는 장면에서 묘사되는 거리, 주변 건물들이 이 시대에도 그대로 있어서 그 장면이 특히 더 생생해요. 일부 건물은 용도가 바뀌어서 박물관이 되었지만 주인공이 지나갔던 그 경로 중간에 저희 숙소가 있었던 터라 무슨 건물 지나고 저 너머 어디가 보이고..하는 장면 묘사에 마치 그 밤에 제가 지켜본 것 같은 느낌였어요.

  • 7. ..
    '26.4.9 3:54 PM (39.7.xxx.154)

    최근에 읽었어요. 러시아 귀족인데, 음 이안맥그리거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없었을까 아쉽네요.

  • 8.
    '26.4.9 9:08 PM (220.85.xxx.159)

    제 인생 책인데 영화도 제작되는군요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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