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주부 10년인데 알차게 살지 못하는걸까요 ㅠ

-- 조회수 : 6,214
작성일 : 2026-04-08 20:55:31

 

전업주부 오래했구요..40대 초반이에요

오전에 아이 밥챙겨주고 나 밥먹으면서 주식 확인하고

점심~2시까지에 그날 저녁에 먹을꺼 준비해놓고

3시까지는 집안일좀하고

그이후엔 운동하고 볼일보고

아이랑 시간보내고

친정에 주1회가고..

너무 의미없이 보내는거죠

친구는 없어서 1년에 한두번 만날까말까에요 ㅠ

 

IP : 221.150.xxx.5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대
    '26.4.8 8:5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의미강박에서 벗어나기를ㆍ

  • 2. 잘함
    '26.4.8 9:02 PM (14.4.xxx.150)

    잘하고 계시네요~

  • 3.
    '26.4.8 9:07 PM (219.255.xxx.86)

    솔직히 정말 무료 하게 사시는거ㅜ맞아요 발전도ㅠ없구요
    늙으면 할머니들 똑같더라구요

  • 4. ㅇㅇ
    '26.4.8 9:10 PM (175.114.xxx.36)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성이 없다 생각되면 무료하게 느껴지죠. 주식투자를 열심히 해 보시던가 슬슬 알바라도 시작해 보시던가 자금이 충분하심 재테크공부라도...

  • 5. ㅇㅇ
    '26.4.8 9:13 PM (14.53.xxx.46)

    그 무료함이 부럽네요
    인생 뭐있나요 편하게 느긋하게 여유롭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맞벌이로 빡세게 사는건 뭐 자기 발전이 큰가요

    맞벌이로 아이 둘 키우며 정신없이 사는데
    회사 갔다와서 애들 케어하느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고
    벚꽃이 핀지도 모르고
    애들은 밖에 음식 먹고 학원 가기 바쁘고
    회사일은 늘 똑같으니 발전은 커녕 바쁜데 지루하고요
    정답은 없어요
    그냥 현 생활에서 기쁨 즐거움 찾는게 최고인듯요

  • 6. 노후
    '26.4.8 9:16 PM (118.235.xxx.194)

    든든하면 어떻게 살든 무슨 상관일까요?

  • 7. 네네네네
    '26.4.8 9:19 PM (106.101.xxx.168)

    뭐 꼭 발전있어야하고 큰 의미가 있어야하나요
    아이잘크는거 보는것도 의미있고 님덕분에 남편이 편하게 돈버는건데 그것도 의미있죠

  • 8. 친정에
    '26.4.8 9:21 PM (223.38.xxx.156)

    너무 자주 가네요
    본인 가정에 좀더 집중하세요

  • 9. ㅡㅡ
    '26.4.8 9:2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주식해서 수익 내시나요?
    결국 돈을 벌어야 생색이 나요.
    내 명의로 된 펀드나 주식으로 배당금이나
    예금이자가 들어 온다거나.

  • 10. ..
    '26.4.8 9:34 PM (211.209.xxx.130)

    아이가 더 크면 시간이 지금보다 남을텐데
    일이나 취미가 있어야 할거예요

  • 11. 어떻게
    '26.4.8 9:36 PM (175.124.xxx.132)

    살아야 알차게 사는 걸까요?
    서민정처럼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야 할까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19910

  • 12. 애하나 40중반
    '26.4.8 9:38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저랑 비슷하신듯
    알바 잠깐씩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너무 자리가 없어서 ㅎㅎ
    오전에 집 정리하고 운동 갑니다
    거기서 몇몇 친해져서 차마시고요
    도서관서 시간 좀 보내다 집에 와 저녁준비
    저도 친구는 이제 없고ㅎㅎ
    무료하고 좀답답하긴하지만 그렇게 지내네요.

  • 13. __
    '26.4.8 9:38 PM (221.150.xxx.58)

    댓글감사해요 모두
    그래도소속될수있는직장이 있으신분들 다 멋져보여요
    아이가 아얘손이안가면 일을해야죠
    근데 지금이시간도이게 맞나싶어서요ㅜ
    돈은 부자는아니지만 부족하진않은상태에요

  • 14. __
    '26.4.8 9:44 PM (221.150.xxx.58)

    어떤운동하면 친해지나요?

  • 15. ㅎㅎ
    '26.4.8 9:48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요가 줌바 이런거요.
    체육센터 같은데에서 40명쯤 수업 하다보니
    친해지는사람생겨요
    낮시간이라 거의 주부들이고요ㅎㅎ

  • 16. 그저 부럽다
    '26.4.8 10:00 PM (1.233.xxx.108)

    40대 직장인 부러워서 스쿼트하러갑니다ㅜㅜ

  • 17. ...
    '26.4.8 10:03 PM (1.227.xxx.206)

    주부 수영 나가면 좀 친해질 수 있어요

  • 18. 루피루피
    '26.4.8 10:10 PM (221.150.xxx.58)

    저는 사회생활 하시는분들이부럽습니다ㅜ 저도 내년엔할꺼에요~!

  • 19. 내년
    '26.4.8 10:17 PM (112.162.xxx.38)

    취업할거면 지금을 즐기세요

  • 20. ..
    '26.4.8 10:32 PM (49.161.xxx.58)

    충분히 알차게 사시는데요!!!

  • 21. 노노
    '26.4.8 10:35 PM (122.32.xxx.106)

    나가서 남들이 머리통 어찌 굴리며 남의돈을 버는것도 놓치면 안돼요
    이번에 민생지원금 뿌리면 구청같은데서 노동강도 안높은일 뽑으니 노렸다가
    한발걸음씩 나아가보세요 화이팅~

  • 22.
    '26.4.8 11:0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자원봉사 추천

  • 23. 루피루피
    '26.4.8 11:06 PM (221.150.xxx.58)

    구청이요?네 감사해요 꿀팁이네요

  • 24. 짠짜라잔
    '26.4.9 12:08 AM (61.254.xxx.88)

    너무알차게잘사심
    굳이뭐더하지않으셔도됨
    님의 하루일상이 누군가는 엄청 꿈꾸는.삶임

  • 25. ..
    '26.4.9 7:52 AM (223.38.xxx.27)

    자기발전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시는것 같네요.
    뭔가ㅜ배워보세요. 외국어라도요.

  • 26. ㅇㅇ
    '26.4.9 8:31 AM (211.218.xxx.125)

    그 무료함이 부럽네요
    인생 뭐있나요 편하게 느긋하게 여유롭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맞벌이로 빡세게 사는건 뭐 자기 발전이 큰가요

    맞벌이로 아이 둘 키우며 정신없이 사는데
    회사 갔다와서 애들 케어하느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모르고
    벚꽃이 핀지도 모르고
    애들은 밖에 음식 먹고 학원 가기 바쁘고
    회사일은 늘 똑같으니 발전은 커녕 바쁜데 지루하고요
    정답은 없어요
    그냥 현 생활에서 기쁨 즐거움 찾는게 최고인듯요 222

  • 27. 글쓴이
    '26.4.9 10:13 AM (221.150.xxx.58)

    제가 결혼전 직장을 오래다녔었는데 그때 성취감도 컷고 알차게 산느낌이라 기분이너무좋았거든요 근데 경단되고 이제좀 하고싶다 싶을때 하니 취업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아이가 완전 큰것도아니고 불안도도있어서 시간을 다 뺼수도없고요.. 아이가 집에만있는엄마 한심하게 볼까 걱정도되고 저는 워킹맘님들도 부럽고 멋진거같아요 같은지루함이면 집보다 회사가 나은거같아요 돈을주니까 ㅋㅋㅋ 그래도 님들말씀대로 현생활에서 기쁨을 찾아보다가 일해야죠 ㅎㅎ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28. ^^
    '26.4.9 10:42 AM (211.218.xxx.125)

    30년차 직장인이에요. 충분히 많이 일하셨고, 다시 일하고 싶으시면 조금 쉬시다가 다양한 경로를 찾아보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6 바이든의 네타냐후에 대한 평가 8 2026/04/09 2,606
1803885 생리통 진통제 조언 좀 7 힘든날 2026/04/09 522
1803884 비빔밥 재료좀 봐주세요 6 ㅇㅇ 2026/04/09 813
1803883 센스가 부족한 사람은 개선 되기 어렵나요?? 39 ㅡㅡ 2026/04/09 2,954
1803882 부란 우리가 갈망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다 루소 2026/04/09 430
1803881 어쩌다가 17000보 된 사정 8 다리야 2026/04/09 2,156
1803880 다이애나 왕세자비 정말 인간적이 었네요. 15 다이애나 2026/04/09 4,528
1803879 달걀 잘깨는법은? 9 えぐ 2026/04/09 1,030
1803878 주식앱에 평균단가요 6 ... 2026/04/09 1,194
1803877 이천 여주쪽 카페나 꽃구경 할만한곳 있을까요 2 ᆢㆍㆍ 2026/04/09 556
1803876 맛없는 고추장에 넣을거 있을까요 5 ... 2026/04/09 509
1803875 우와. 파전 해드세요. 9 친정엄마 2026/04/09 3,617
1803874 캐리어 범인, 지적장애에 조현정동장애 병력까지 ..... 2026/04/09 1,461
1803873 할일이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하기싫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ㅇㅅㅅ 2026/04/09 1,461
1803872 광고 예산 14 .. 2026/04/09 1,662
1803871 최상의 날씨에 강릉 다녀왔어요 8 .. 2026/04/09 1,242
1803870 빚더미 오른 韓…어느새 6500조 넘었다 [데이터로 보는 세상].. 27 ........ 2026/04/09 2,196
1803869 웹소설을 쓰고 싶어요. 4 --- 2026/04/09 929
1803868 호르무즈 계속 막은 이란…"하루 통과 10여척으로 제한.. 15 ㅇㅇ 2026/04/09 2,361
1803867 벚꽃은 가고 튤립 보러 서울숲, 꽃보다 밥이 우선인 사람들이라 .. 4 꽃보다 밥 2026/04/09 1,584
1803866 이러다 김건희 1년뒤에 나오는거 아닌가요 6 ㄴㄴ 2026/04/09 1,644
1803865 후비루나 비염 코찜질팩 해보세요 12 후비루 2026/04/09 1,922
1803864 첫댓글 달고 다니는 악플러 탈퇴시켜주세요 12 00 2026/04/09 1,233
1803863 이런 도시락 보신분 계실까요 8 물욕쟁이 할.. 2026/04/09 1,639
1803862 지금 금사기에 금가격 어떤거 같아요? 2 궁금 2026/04/09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