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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명품 가방 판매시 주의할 점이요

당근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6-04-08 19:04:06

저희 아이가 작년에 이탈리아 아웃렛에서 명품 가방을 하나 사왔어요.

그때는 아이가 시간이 없어 급하게 사게 됐는데 구입 후 보니 단종된 제품이었던 거에요.  

 

제가 막상 받고 보니 맘에 안 들어서 새거인채로 그냥 갖고 있던 것을 딸이 갖고 가서 당근에 판다고 내놨어요

딸집은 창동인데(저희는 지방이고요) 안 팔릴 것같아서 강남쪽에도 내놨더니 구매자가 나타나서 예약금? 10만원을 계좌로 보내겠다고 먼저 말해서 돈을 받은 상태라네요(구매자가 당근페이는 안 한다고 했대요)

 

내일 만나기로 했다는데 혹시 조심할 게 뭐가 있을까요?

딸도 금액이 큰 건 거래 안 해봤고, 저도 당근 거래는 잘 몰라서요

(금액은 190만원 정도에요)

 

IP : 125.179.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8 7:11 PM (1.229.xxx.73)

    돈 먼저 받고 물건 건네기?

  • 2.
    '26.4.8 7:22 PM (221.138.xxx.92)

    누구랑 같이 나가도 좋을 것 같긴해요.

  • 3.
    '26.4.8 7:51 PM (223.38.xxx.193)

    그사람이 계좌입금과 동시 따님도 본인 은행앱으로 입금들어온거 확인하고 물건줄것.
    요새 계좌입금 거래를 많이하니 그거로 또 사기치는것들이 나타나서 입금조작하면서 입금했어요 말하고 감. 그리고 판매자가 확인하면 입금이 안들어와있음. 실제는 그 사기꾼이 폰으로 입금하는 척 하며 지계좌로 입금 한거였답니다.
    계약금 받았으니 할수없이 거래해야겠지만 다음부터는 당근페이 안한다는사람하고는 거래하지 말라고 하세요.

  • 4. 당근
    '26.4.8 9:24 PM (125.179.xxx.42)

    판매자 입장인데도 큰 금액 거래라 걱정이 되었어요
    답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5. ㅇㅇ
    '26.4.8 10:18 PM (221.168.xxx.253)

    3자 사기가 판을 쳐서
    계좌번호 가르쳐주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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