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독립해서 뒷바라지도 끝났고
남편과 사이도 좋은데 제가 낙이 없는 것 같은
공허함에 마음이 힘들어요ㅜ
지인이 갱년기라 그럴거라는데
저같은 분들은 그 고비를 어떻게 넘기셨나요
쓸쓸하고 외로운 기분이 자주 드네요
아이는 독립해서 뒷바라지도 끝났고
남편과 사이도 좋은데 제가 낙이 없는 것 같은
공허함에 마음이 힘들어요ㅜ
지인이 갱년기라 그럴거라는데
저같은 분들은 그 고비를 어떻게 넘기셨나요
쓸쓸하고 외로운 기분이 자주 드네요
낙을 만드세요.
저같은 경우는 예쁜 커피잔 이거저거 사 모아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는게 싫을때 ( 삶이 공허하고 우울해서)
예쁜 잔에 커피 마셔야겠다는 그 생각하고 벌떡 일어나요.
그 외에 집을 꾸미든 운동을 하든 뭘 배우든
스스로 낙을 만들어나가야해요
역설적으로 행복한 삶이라서 그러신거에요.
비아냥이 아니고 진심으로 저는 그리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무사무탈 평안처럼 행복한게 없어요.
그런적 있었는데
안좋은 일이 생기니
재미없는 천국이 그립거든요.
대체로 평온한 삶이신거 같아보입니다.
전 심심한것도 좋아요.
남편이랑 맛집 찾아 다니세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종교 활동을 열심히 하시잖아요. 혹시 그런 부분도 함께 실천해 보시면 어떠실까요?
마련이죠 낙을 찾아 발굴해내서 인생을 즐깁시다 하고싶은거 찾아내는것부터요
독립했다니 넘 부럽습니다. 두분이 맨날 외식하고 놀러 다니고 넘 좋지 않나요. 식물 키워보세요
본인이 찾아야죠
그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 합니다
인거 같네요
아이는 독립해서 뒷바라지도 끝내셨네요
하고싶은게 없다는게 고민입니다.
다~ 귀찮아는 아닌데, 원글님 표현대로 즐거울락이 없어요.
이런게 노화인건지, 옛날엔 즐겁고 신났던일들이 이젠 흥이 없고 신나지 않아요.
죽고 싶지 않으니 운동 열심히 빡세게 하고요. 잠깐씩 오늘도 열심히 해냈다~~정도, 즐겁진 않아요.
집안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청소 열심히 하고요.
힘들어도 깨끗이 치우면 상쾌하고 기분 좋아야 하잖아요? 그런 감정이 예전만 못해요.
여행도 한번씩 계획해서 가요. 설레임없이 그냥 숙제하듯 가요
예전엔 쇼핑하면 여기갈때 이거 입어야지하며 신나했는데.
이젠 인생이 기대되는것도 없고, 실망도 크지 않고, 모든게 그냥 무덤덤해요.
이미 거의 지나쳐봐서 그렇다는데
뭔가 할거리 일거리가 소소하게하도
짐정리등 짐이 많으면 특히 처지는거같아요
이제 정리에 에너지를 쏟으려구요
이사간다 심정으로요
아프거나 고민거리생기면 지금이 그리워질겁니다
아파져도 인생이 공허한건 마찬가지에요.
아니 몸까지 심각하게 아프고 죽을수도 있는 상황이 오니 더 삶이 덧없고 의미 없게 느껴지죠.
걱정이 없어 그런다는것도 틀린 말이에요
배워 보세요
춤 같우 몸 쓰는 걸 배우시든
손 쓰는 걸 배우시든
머리 손 같이 쓰는 걸 배우시든요
낙을 찾으셔야해요.
안 그럼 우울증 옵니다.
별 일 없는 지금이 낙인데
진짠데....
인테리어 했습니다
정보 얻고 이집 저집 구경하고 상담하고
내가 하고 싶은 내집을 상상하며
열심히 발품팔아 맘에 꼭드는집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다보니 시간이 지나고
맘에 안정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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