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반적인가요?
제 딸 이야기는 아니고 조카 이야기에요.
오빠는 이혼하고...
조카가 오빠와 단 둘이 살아요.
생리통이 아무리 심해도 학교 가지 않나요?
이게 일반적인가요?
제 딸 이야기는 아니고 조카 이야기에요.
오빠는 이혼하고...
조카가 오빠와 단 둘이 살아요.
생리통이 아무리 심해도 학교 가지 않나요?
생리통이 심해서 학교 안가는건 첨 들어보네요..
생리통 약 먹고 가도 충분.. 그냥 학교가 가기 싫은거 아닐까요.
안가는애들 있어요 그날엔 학원도 안가고
생리통 없어도 생리결석 잘 써요
요즘애들
1회 생리결석 있지않나요?
아프면 안가는 분위기
있잖아요. 요즘 애들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에요.
생리통은 사람마다 달라서 '넌 왜 그런 걸로 학교를 안 가니?' 할 수 없어요.
원글님은 죽도록 아프다가 진통제 먹고 힘내서 근무할 수 있는 정도일 수 있고,
누구는 지하철에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이기도 하니까요.
알아두셔야 할 것. 요즘은 '생리 인정 결석'이라는 게 있어요.
생리 시작한 청소년들이 한 달에 한 번, 생리통으로 인한 결석을 할 수 있어요. 합법적으로(?).
예전과는 달라요. 그리고 이걸 '야 너네 편하게 산다, 우리 때는 생각도 못 했어~'가 아니라
세상이 그래도 불합리에서 합리로 가고 있구나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생결 거의 씁니다
생리하든 안하든 학교 가기 싫거나 컨디션 삐리하면요
친구들끼리 생결쓰고 놀이공원도 간다고
울아들도 같은반친구들 생결 많이 쓰니 중3때 배아프다고 조퇴자주했어요
요새는 예전처럼 개근하는 세대가 아니니 생리통으로 안갈수도 있겠죠.
솔직히 생리통 매우 심한사람은 업혀나가는 것도 본적 있어서, 이해는 하는데.
그정도로 심한사람 중학교 때 딱 한명 봤네요.
심지어 걔는 학교와서 쓰러졌음. 아무튼 그 세대와 지금 세대는 다르겠죠.
그리고 생리 아닐때 생리휴가 쓰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생리휴가 써야하는 사람들은 생리휴가 못쓰는거 같긴함.
일반적이에요.
생리 인정결석이 한달에 1회 있어요. 아이들 많이 씁니다. 생활기록부 출결사항에 남지 않아요. 담임과 상담할때 담임선생님이 알려주셨어요. 써도 된다고요. 저희 아이가 생리통으로 약을 먹어도 아픈데 양호실 가서 누워있었나봐요.
조카에게 뭐라고 안하셨죠. 조카를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느낌이에요.
원글님이 아빠와 둘이 사는 조카딸아이가 걱정되서 하는 얘기같은데.
그냥 컨디션 안좋으냐고만 물어보시면 될듯.
일반적이에요 생결 씁니다
친구들끼리 생결쓰고 놀이공원도 간다고
/////////
학교에 발각되어서 생결 없어졌음. 울 딸아이 고딩시절이야기이니 꽤 오래되었죠.
요즘은 그런애들 꽤 있어요.
우리때는 하고는 다르더라고요...
요즘 생결 월요일이나 금요일에써서 주말끼고 쭈욱 쉬는애들 많아요. 부모들도 그러려니합니다. 이상할거없어요
그거 이용해 안가는애는 안가요
생리결석이라고 여학생은 한달에 한 번 인정결석되어요
작년 중학생이었던 아이가 3학년 땐 피곤하다 아프다 시험준비한다 등 핑계로 한달에 한 번 꼬박꼬박 생결 썼어요 노는 애 아니고 공부 잘하는 애인데 다른 애들도 다 쓴다고 안쓰는게 바보라고 하더군요
올해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작년처럼 생결 쓸까봐 걱정했는데 대학갈 때 불리하다는 얘기를 어디서 듣고와서 생결 절대 안쓸거고 아파도 결석 안할거라네요
조카가 학교 안간걸 어떻게 아셨어요?
아빠도 알고는 계시나요?
그리고 생리결석 쓰는게 큰 문제는 아니에요.
같은 여자끼리 이러지 맙시다
생리통때문에 병원 가서 초음파 검사에
한약까지 지어먹인 저희 애 같은 애들도 있는데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현장학습도 빠지고 안갈정도인데
댓글보니 못된 심보들 많네요
요즘은 월1회 생리결석 인정해줘요.
가능합니다.
댓글 다신 분들 생리통 심한 사람을 못봤나봐요.ㅠㅠ
저는 30년 가까이 생리통에 시달렸어요
배아프고 머리 아프고 토하고...
학교는 어쩔 수 없어서 갔지만
가서 거의 졸고 견디느라 미치는 줄 알았네요
회사 다닐때는 거의 쓰러진 적도 있어요
유산균 음료 챙겨 먹으라고 하세요 좀 나아져요
생리결석 많이 씁니다
심지어 생기부에 아무 기록도 남지 않아요
오히려 감기 등으로 병원가면 질병결석이고 병원에서 서류 받아서 내야하는데 생리결석은 증빙도 필요없어서
여학생들이 진짜 생리통 아니어도 많이 씁니다
정말 필요한 사람도 있으니 제도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닌데 악용하는 학생들도 많은 게 사실이에요
같은 여자가 쓴 거 맞나 싶은 글이네요
뭐가 의심스러워 쓴 글인가요
생리통은 개인차가 큰 거 모르나요
요즘 애들은 감기 걸려도 학교 안 가고
개근상에 목 매지 않아요
제 막내여동생은 길가다 쓰러져서 응급실 가기도 했었어요.
심한 사람은 그정도로 심합니다.
일단 심한 생리통이 오면 얼굴이 회색이 되고
눈이 훼까닥 뒤집어집니다.
학교,. 안 갈수 있어요. 충분히.
청소년 딸이 없고 조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한심하게 생각하는 고모 같네요
아닐 가능성이 크지만 진짜 생리통일수도 있고 학교 가기 싫어서 생리 결석 썼을수도 있어요
중1이면 아직 아가인데 고모나 할머니가 아이 좀 보살펴 주고 챙겨 주면 좋을거 같아요
전 생리통 심해서 길거리에 누워있고 버스에서 쓰러지고 그랬아요 그런데 저처럼 심한 사람은 살면서 몇 못 보긴 했어요
조카가 어떤 케이스인지 모르겠으나 데리고 병원 가서 생리통에 대해 진단받고 진통제 어떻게 복용하면 되는지 설명 들으세요 진통제 잘 먹으면 일상생활이 훨씬 덜 힘들어요
모르고 걱정되서 하는소리같은데요?
엄마없고 아빠랑 사니 핑계대고 학교 빠지는건가 싶어서 쓰신거같은데 드물긴해도 안기기도 하는데 문제는 이걸 악용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네요
아이낳고 생리통 심해져서 회사에서 오후 조퇴 그다음날 병가 그다음날 겨우 회사출근해서 급한일 만하다 퇴근... 그리고 10일은 진통제로 살았어요. 몇년을 그랬어요. 요즘 여학생들 심한아이는 부인과나 한방쪽도 많이 다녀요.
요새 애들 많이 써요. 고등이나 대딩도 씁니다. 컨디션 관리 잘하는 게 낫죠. 괜히 무리하게 가라고 떠밀지 마세요
나때랑은 또 달라요
저도 애들 키울땐 있었지만 그런 걸로 결석은 있을수없다는 입장 이였는데
요즘 애들은 많이 쓰더라구요
진짜 고통스러우면 못 움직여요. 생결 많이 써요. 눈치 안봅니다. 한 달에 한 번 사용가능해요
저는 생리통 심하지 않은데, 여고시절(20년전) 1~2일 보건실에서 지내던 친구있었어요.
요즘 애들은 다들 생결 사용해서 쉬거나, 놀러가거나,
공부하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중딩 여자애 엄마랑 통화하면
그날 아이가 학교 가기 싫어 안 갔다
생결 썼다
여러명이 그러던데요
생리해서 학교 안갔다는 소리는 한번도 못 들었구요
다들 한달에 한번정도는 생결 사용한대요
학기말에는 수업도 거의 안 하니 그냥 쓴대요
요즘애들은 같이 생결쓰고 놀러가는데..
생결 쓰는 애들은 계속 쓰고
공부 욕심 있는 애들은 아무리 아파도 수업 못들을까봐 절대 안빠져요
생결 쓰고 놀이공원 놀러가고 이런거는 일부나 그런거죠
일부 아이들이 그런다고 그걸 당연시하면 되나요?
저는 놀려고 생휴 쓰는건 허락하지않았어요
아플때 쓰라고 주는 걸 악용하면 안된다고 키웠네요
아이가 실제로 생리통이 있어서 생리할때 사용해요
생휴 쓰고 집에서 쉽니다
제가 고등학교 대학교때 어마 어마한 생리통 있었는데 야간 자율학습하다가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서 엎드려 있으면 자는 줄 알고 선생님이 깨우다가 놀래서 얼른 집에 보내주고 그랬어요. 진통제 항상 갖고 다녀도 그게 듣기 시자하려면 두 세시간은 그렇게 몸부림 쳐야 가라앉으니 그때는 야자를 빠지게 해주는 것만해도 감지덕지 하던 시대였다는게.. 참.
회사다녀도 생리휴가는 그림의 떡이었고요.
나중에 아이 낳을 때 진통을 겪는데 참을만 하네 싶었습니다. 20대에 겪었던 그 생리통. 진통 수준이었더라구요. 생리통이 심한 사람은 정말 질병 이상으로 아파옷.
저도 공부깨나 해서 1~2등 했지만 생리통 심하게 올 때는 공부를 어떻게 해요. 진통제 먹고 약이 효과 있기 까지 3시간은 죽었다 생각하고 아파야 했어요. 주기도 일정하지 않아서 대비하기도 어렵고. 아 식은땀 난다 싶으면 그 때 약 먹는게 최선이었어요
제가 5학년 4월부터 생리를 시작했거든요. 시작과 동시에 누워만 있었어요. 배에서 불이 나는 거 같고 자궁을 찌겨지는 고통을 매닥 느끼는 거에요. 뭘 먹으면 다 토하니 아무 것도 못 먹고 늘얼굴은 하얗게 질려 있고요. 주말에 생리를 시작하는 게 차라리 소원일 정도였어요. 초등학생때부터 생리 이틀날에는 학교 못 갔어요. 갔다가 돌아오는 게 부지기수였거든요. 성인이 되어서 직장을 다녀도 똑같아요. 산부인과에 갔더니 자궁이 튼튼하고 벽이 두꺼워서 그렇다고 정상이라는데 .. 어렸을 때는 게보린 한 통을 이틀에 걸쳐 다 먹었고 성인이 되어서는 이지엔 이브 덕을 많이 봤어요. 생리통으로 고통받았던 20년 ... 출산을 하면서 마침내 생리통과 이별했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자궁이 제자리를 찾은 게 아닌가 추측만 하고 있어요. 생리통은 거짓말 안 보태고 아예 없습니다! 늘 울고 토하고 배를 부여 잡고 고통 속에서 울부졌던 시간들을 떠올리면 여전히 괴롭지만 지금은 출산 10년째 생리통과 이별했습니다. 저처럼 생리는 일찍 시작했지만 자궁이 자리를 못 잡은 상태로 고통이 배가 되고, 심지어 자궁 벽도 두꺼워 더 괴로운 사람도 많겠죠. ㅠㅠ 그나마 자궁벽이 두꺼워 자궁이 튼튼해서 임신이 한 번에 되었고, 출산 후에도 산부인과 의사가 20대 자궁 같다며 둘 째 낳을 생각 없냐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생리통 심한 건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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