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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사망후 장지 쓰지말고 시신기증하세요

조회수 : 5,102
작성일 : 2026-04-08 15:20:12

아무것도 안남게. 

저는 했어요 

신분증에 스티커도 붙였어요. 

영혼떠난 육체 뭐에라도 쓰이면 좋죠 

화장이든 자연장이든 어차피 번거로운 시신 처리 

병원에서 알아서 유익하게 활용하면 좀 의미 있지 않겠나 해서 

다 기증했어요 

IP : 140.248.xxx.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8 3:25 PM (1.236.xxx.250)

    기증되면 일정 사용기간이 있고
    그 기간 끝나면 모두 합해서 화장한 후에 유족에게 돌려줍니다
    혹시 받을 유족이 없으면 시신기증 사용처에서 임의로 처리합니다

  • 2.
    '26.4.8 3:27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시신기증 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주위에 기증한 분이 계셔서
    알아보니 뇌사로 장기를 살릴 수 있을 때만
    그래도 도움이 된대요
    요즘은 실습용 가짜시신도 잘 나오고
    나이가 많아 돌아가시면 기증할 수 있는 장기가 많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처리 문제도 있어서

  • 3.
    '26.4.8 3:29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시신기증 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주위에 기증한 분이 계셔서
    알아보니 뇌사로 장기를 살릴 수 있을 때만
    그래도 도움이 된대요
    요즘은 실습용 가짜시신도 잘 나오고
    나이가 많아 돌아가시면 기증할 수 있는 장기가 많지 않다고 하고 나중에 처리 문제도 있어서 요즘에는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 4. ..
    '26.4.8 3:29 PM (118.33.xxx.73)

    몇년전에 시신기증했더니 필요한 장기 다 떼고서는
    기증인 가족한테 시신처리하라고 연락했던 인류애 박살난 사건있었는데 그후로 잘 바뀌었을란가 모르겠네요.

  • 5. ..
    '26.4.8 3:29 PM (140.248.xxx.5)

    시신까지 전체기증하면 돌려받을것 없는걸로 알아요
    나중에 마음 바뀌면 기증취소해도 되고요.

  • 6. ㅇㅇ
    '26.4.8 3:31 PM (211.222.xxx.211)

    하시고 싶은 분들만 하시길..
    좋은 취지라도 죽어서 난도질 당하는것도 별로네요.

  • 7. 저도
    '26.4.8 3:33 PM (124.49.xxx.19)

    시신 기증하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 뭐 하나 쉬운게 없네요.
    기증인 가족에게 시신처리라니 ㅠㅠ
    유가족을 두 번 힘들게 하는 일이잖아요.
    저처럼 생각이 많은 사람은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 8. ..
    '26.4.8 3:35 PM (112.145.xxx.43)

    우리나라 시신 기증시스템이 너무 잘못 된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시신을 대하는 태도나 뒷정리등
    너무 책임감과 고마움이 없어서 안하겠다 마음 먹었어요

  • 9. ..
    '26.4.8 3:36 PM (182.226.xxx.155)

    제발 하지마세요
    하고 싶은 사람은 그냥 조용히 하시길
    다 보는 게시판에 줒어서도 난도질을 당하고 ㅅ;ㅍ은건지??

  • 10.
    '26.4.8 3:38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이어서 써요
    이번에 기증하신 분은 고인의 뜻이라서 돌고 돌아
    기증하긴 했는데 처음에 생각한 곳은 안받아줘서
    자식들이 고생좀 했다고 하더군요

  • 11.
    '26.4.8 3:43 PM (220.67.xxx.38)

    저도 시신 뒷처리가 맘에 안들어 안하고 싶네요

  • 12.
    '26.4.8 3:46 PM (125.181.xxx.149)

    고인에 대한 예우 절대없어요. 병원측 의료진들.
    걔들 시신놓고 셀카 찍다가 걸렸잖아요.

  • 13. 요즘같은
    '26.4.8 3:48 PM (203.128.xxx.74)

    세상에 굳이 해부용으로 필요할까 싶긴해요
    장기기증은 의미가 있지만요

  • 14. 리투오
    '26.4.8 3:57 PM (218.158.xxx.64)

    좀 삐딱하지만
    전 지인이 피부미용 시술하고 땡땡부어 와서 왜그러냐니 엘라스틴과 뭘 주사했단 얘길 듣고 보니 사람(사체)에게서 추출한 물질을 주입하는거래요.
    복어독이나 연어에서 뽑은 것 가지곤 부족해서 좋은일을 위해 사후 기증자나 후진국 무연고 사망자에게서 얻은 인체조직이 기껏 주름과 회춘 미용시술을 위해 써진다니 충격이었어요.

  • 15.
    '26.4.8 3:59 PM (211.109.xxx.17)

    좋은마음으로 시신기증한다지만 바로 그 시신이
    쓰여지는것도 아니고 깔끔한 뒷처리도 미덥지 않고
    유족들이 심적으로 힘든부분이 있어서
    부모님이 시신기증 하신거 따르지 않을거에요.
    깔끔하게 보내드릴거에요.

  • 16. ,,
    '26.4.8 4:07 PM (121.162.xxx.35)

    저는 그냥 화장할래요

  • 17. ..
    '26.4.8 4:27 PM (110.70.xxx.174)

    싫어요.
    난도질.. 아무리 죽었어도 그건 힘드네요.

  • 18. 이걸
    '26.4.8 4:28 PM (125.178.xxx.170)

    본인이 꼭 기관 가서 시신기증
    신청을 해야 가능한 거죠?

  • 19. 남겨진
    '26.4.8 4:37 PM (211.36.xxx.8)

    가족들에게 심적인 짐 지우는 일 같아요
    아직까지는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해보임

  • 20. 저도
    '26.4.8 4:52 PM (110.70.xxx.70)

    영혼떠난 육체 뭐에라도 쓰이면 좋죠
    화장이든 자연장이든 어차피 번거로운 시신 처리
    병원에서 알아서 유익하게 활용하면 좀 의미 있지 않겠나 해서
    다 기증했어요 22

  • 21. !!!!!!!!!
    '26.4.8 5:11 PM (1.238.xxx.143) - 삭제된댓글

    그냥 알아서 할게요.

  • 22. -.-
    '26.4.8 6:33 PM (218.236.xxx.37)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각자 알아서 하면 될 일.

  • 23. 하고싶으면
    '26.4.8 7:03 PM (211.36.xxx.58)

    조용히 본인만 하세요

  • 24. ..:
    '26.4.8 7:20 PM (223.38.xxx.215)

    하고 싶으면 조용히 본인만 하세요.
    2222222222222222222

  • 25. 그니까
    '26.4.8 7:44 PM (211.214.xxx.77)

    하고싶은 사람이나 하세요
    남한테 하라 마라 하는건 지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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