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으로 아이 자취하며 대학교 보내신 분 아이와 매일매일 연락하나요

ㄱㆍㄱ 조회수 : 2,702
작성일 : 2026-04-08 15:02:11

저는 늦깎이로 들어간 아이가 지방에서 자취하면 대학교를 다니는데 갓 스물이 아니라 그런지 연락도 매일매일 하기가 어렵네요. 저는 궁금한데 아이가 아무래도 적응하고 그러는데 정신이 없을 수도 있고 처음에는 외롭고 심심하다고 하던 일이 요즘엔 연락이 별로 없네요. 하루 한 번 정도 톡으로만 생사 확인 정도 하고 가끔 학교생활 사진 올려주고

그래서 저도 매일매일 뭐 하니라고 물어보기가 좀 그래서 아침에 잘 일어났나 하고 밤에 잘 자라고 하는 정도로만 연락을 하고 있는데   지방에서 자취하고 있는 대학생 아이를 둔 다른 부모님들과 아이들은 어떤가요?

IP : 106.101.xxx.23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모님
    '26.4.8 3:04 PM (14.32.xxx.195)

    이제 아이는 성인 어른이십니다.
    어른이 된것을 인정하고 일주일에 생존신고 한 번 하면 감사하고 기쁘게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야만 합니다.
    우리애도 아주 멀리멀리 바다 바깥에 살고있지만 한 달에 한 번 어쩌다 일 있으면 받으면 기쁘고 아니면 잘 살겠찌. 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이제는 님 혼자서 행복하게 살길을 찾아야만 합니다.

  • 2. ??
    '26.4.8 3:07 PM (211.234.xxx.136)

    특별히 물어 볼일 없으면 연락 별로 안한듯한데
    아침 저녁으로 전화 받아주는 애도 착하네요

  • 3. ...
    '26.4.8 3:10 PM (175.117.xxx.15)

    남편이 아들한테 매일 사랑한다 문자 보냈어요.
    아들 당연 답 없고요. 그래도 매일 보냈어요.
    그걸로 끝. 돈 없으면 연락 오고요. 송금 부탁한다는.

  • 4. 00
    '26.4.8 3:12 PM (61.39.xxx.203)

    올해 신입 서울로 기숙사 들어갔는데 처음에 데려다 줄땐 온갓 걱정 다 되더니
    애가 잘지내고 재밌어하고 너무 바쁘다고 연락도 잘 안하더라구요
    원래가 연락 자주하던애 아니라서 그냥 잘 지내나보다 하고 궁금해도 참아요
    스무살 넘었다면 그냥 이젠 성인인데 믿고 기다려 주시는게 서로 좋지 싶네요

  • 5. 그런데
    '26.4.8 3:16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세상 험하니 엄마가 연락하면 톡으로 이모티콘 하나는 보내라 정도로만 말씀하세요
    생존확인하면 됐죠.
    처음이라 그렇지 방학때 와서 뒹굴고 있으면 개학 언제 하나 학수고대하게 됩니다;;;

  • 6. 가끔
    '26.4.8 3:19 PM (211.36.xxx.227)

    힘들고 어려울때는 아무때나 카톡이나 전화하라고만 해요
    그 이외에는 절대 연락을 안한다는요
    가끔 별 일 없냐고만 물어봐요.생존신고용
    대학원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카톡 한번 온거에 감격해서 부부가 쌍으로 먹고 싶은거 없냐 사랑한다 힘들면 쉬었다해도.,구구절절...ㅋㅋ
    성은 입은건지 원....에혀..
    우린 애들 다 그래요.
    그냥 맘 비우고 부부끼리 놀아요.

  • 7. 저도
    '26.4.8 3:19 PM (121.175.xxx.55)

    엄청 예민한 성격인데
    안전한 곳으로 오피스텔 얻어주고 안부 안물어요.
    제가 통제할수 없는 영역이니까요.
    오히려 딸이 안부 전화옵니다. ㅎ

  • 8. ,,,,,
    '26.4.8 3:20 PM (121.168.xxx.124)

    저도 아이 기숙사에 있는데 생존확인은 하게 해달라 했어요

  • 9.
    '26.4.8 3:20 PM (221.138.xxx.92)

    주1회정도 통화하세요.
    주말은 강의가 없잖아요..

  • 10. 여기는
    '26.4.8 3:31 PM (223.38.xxx.162)

    연락을 끊는게 독립인줄 아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
    자식이 대학생이 됐든 결혼을 했든 연락하고 싶으면 한 거죠
    저는 매일 톡 합니다
    필요한 먹거리도 주문해주고요
    양가 어른들한테도 짧지만 매일 통화합니다

  • 11. ..
    '26.4.8 3:32 PM (112.145.xxx.43)

    톡은 1주일에 1~2번 정도만 했어요

  • 12. 톡은
    '26.4.8 3:37 PM (121.136.xxx.30)

    가끔하고 1학년때는 친구랑 같이 자취하느라 해방감인지 연락도 잘 안하고 방학에만 올라왔어요 2년 지나고 군대도 다녀오더니
    일주일마다 친구 만난다며 올라와서 얼굴은 항상 보여줬네요

  • 13.
    '26.4.8 3:37 PM (211.114.xxx.134)

    첨에 며칠에 한번 전화했더니 너무 자주온다고 전화하지 말라고 그러더니
    자기가 모 물어볼때는 자주도 하더군요..
    저도 일주일에 한번 생사확인은 하라고 합니다.

  • 14. 생사확인
    '26.4.8 3:39 PM (211.108.xxx.76)

    엄마가 걱정이 되어서 그러니 매일 생사 확인은 시켜달라고 하세요
    굿모닝 톡은 엄마가 먼저 하시고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전화나 톡 달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서로 생사 확인은 하고 살자고 했어요

  • 15. 저희는
    '26.4.8 3:51 PM (218.238.xxx.14)

    가족4명 단톡방으로 확인합니다.
    직장인 큰애, 대학기숙사 있는 작은애. 둘다 서울에 있는데
    매일 뭐라도 톡이 올라오니까 그것으로 생사확인하고
    가끔 늦게 숙소 들어갈때 아이가 전화하면 받아요.
    제가 먼저 연락하는 적은 생각해보니 거의 없네요.

  • 16. 딸이
    '26.4.8 3:53 PM (121.181.xxx.44)

    자주 연락하고 연락 안되면 걱정하고 했더니
    본인한테 집착이 심해서 힘들다고 친구 부모님들 아무도 그런사람 없다면서
    울고불고해서 걍 접었어요
    용돈 떨어졌다고 연락오고 가끔 서로 전화나 톡합니다

  • 17. ....
    '26.4.8 4:21 PM (211.234.xxx.56) - 삭제된댓글

    와..... 대학 해외로 보냈구요. 펑균 3일에 두번 정도 카톡합니다. 주변에서 애가 연락 자주 한다며 아들이 다정하다고 해요.
    전화는 애가 몇번했고 전 한번도 안했어요.

  • 18. 일주일 한번
    '26.4.8 4:39 PM (61.80.xxx.2)

    대학생 딸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스피커폰으로 아빠엄마랑 통화하구요.
    뭔 일 있으면 카톡하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뭐 해먹은 사진, 구름 꽃사진 보내옵니다.

  • 19. 걱정뚝
    '26.4.8 4:40 PM (125.185.xxx.136)

    용돈 필요하면 연락 올 거에요

  • 20. ...
    '26.4.8 5:26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하루 한 번 톡하고 사진도 가끔 보내는데 뭘 더 바라시나요?
    저희는 일주일에 1~2번 제가 바쁠때는 2주에 한번 연락할 때도 있어요.

    연락 받고 싶으면 예고없이 용돈 보내보셔요.
    바로 연락 올거에요^^

  • 21.
    '26.4.9 11:06 AM (112.216.xxx.18)

    저는 매일 전화 통화 하고 톡 하고 그렇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314 압력솥 꼭 비싼 거 사야하나요!??! 16 ㅎㅎ 2026/04/09 2,482
1801313 초보식집사 수국 분갈이 4 날려 2026/04/09 726
1801312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5 음.. 2026/04/09 1,761
1801311 도람푸라는 단어 왜 이렇게 보기싫은지 14 fjtisq.. 2026/04/09 1,824
1801310 휴전 뒤에도 유조선 0척 1 ㅇㅇ 2026/04/09 1,499
1801309 주부 경력 20년인데 요리가 안늘어요ㅠ 17 한심 2026/04/09 3,362
1801308 밑에 댓글 보니 4 누가 쓰는지.. 2026/04/09 902
1801307 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편, 어떻게해야하나요? 81 밍키 2026/04/09 9,918
1801306 형편이 어려운 암환자입니다 60 도와주세요 2026/04/09 17,996
1801305 모스크바의 신사 9 00 2026/04/09 1,639
1801304 초2 인데 영어단어를 죽어도 못 외우는 아이 16 dd 2026/04/09 1,652
1801303 부모가 이상하면 애도 무조건 이상할까요? 6 부모 2026/04/09 1,682
1801302 She had a baby. 무슨 뜻? 8 ㅇㅇ 2026/04/09 4,341
1801301 日라멘집 “식사중 폰 보면 퇴장”…이유 듣고보니 ‘끄덕끄덕’ 12 ㅁㄴㅇㄹ 2026/04/09 3,437
1801300 11시 정준희의 논 ㅡ 종합특검은 내란종식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이봅시다 .. 2026/04/09 663
1801299 트럼프 휴전 직전 유가 하락 1.4조 배팅..'내부 거래 의혹'.. 3 2026/04/09 1,822
1801298 미 전쟁부 “바티칸에 미군 투입해서 교황청 통제할 수 있다” 5 지옥이있기를.. 2026/04/09 1,775
1801297 컬리에 델리치오 호주산 소고기(안심) 맛있나요? 2 소고기 2026/04/09 741
1801296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26 ... 2026/04/09 14,620
1801295 소설을 열 권 정도 연달아 읽으려는데 30 .... 2026/04/09 2,595
1801294 대접은 비싼데 가서 돈을 쓰면 원없이 받아요 14 ㅇㅇ 2026/04/09 3,802
1801293 대저토마토가 넘 많은데 뭐할까요? 10 ㅇㅇ 2026/04/09 2,106
1801292 bts 아미혹시있나요? 제딸이 오늘 콘서트가는데 18 ㅇㅇ 2026/04/09 2,453
1801291 영화 추천해주셔요 (+날씨앱은 뭐 쓰시나요? 7 ... 2026/04/09 1,003
1801290 차기당대표 양자대결, 정청래 33.0% vs 김민석 29.4% 24 .. 2026/04/09 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