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 시발"

검찰권력집중음모 조회수 : 931
작성일 : 2026-04-08 13:24:18

[ 추미애 경기도지사후보 페북에서 펌]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의 시발>

 

24년 12월 3일 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해체하는 것은 윤석열에게는 자신의 권력을 검찰체제로 일원화하고 영구화시키는 관문의 마지막  꼭지를 따는 일 정도로 여겼을 것이다.

 

나는 일찍이 23년 여름부터 윤석열이 모든 권력을 자신을 정점으로 수직화하기 위해 검찰을 도구로 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보와 돈의 흐름을 꿰뚫고 있는 윤석열이 검찰로 하여금 정보기관인 국정원을 장악하고, 돈의 흐름과 정보를 통제하는 금감원을 손아귀에 쥐는 것이 검찰 독재 정권 확립의 손쉬운 지름길이라고 여겼을 것이라고 내다 본 때문이다.

 

검찰 내 특수통 검사로 성장하면서 검사동일체의 막강한 위력과 효용을 맛본 윤석열이 정보와 돈의 맥을 장악한 뒤 입법 사법 행정의 공권력을 수직적으로 수렴해 <윤건희 권력 동일체>를 구축하는 로망을 실현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수사도 가능했다.  


내친 김에 군을 동원해 쓸어버리려  했던  12. 3 내란도 쉽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정권을 잡자마자 윤석열은 자신의 오른팔인 한동훈을 법무부 장관으로, 왼팔인 이복현을 금감원장으로 심어둔 것이다.

 

그러므로 윤건희의 이런 야심과 무관하게 한 사건을 조작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국정원과 수원지검이 공권력을 남용한 것만으로 좁혀 보아서는 안된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초기 국정원 과거사 조사 위원회를 가동하기 위해 검찰을 불러들인다고 할 때부터 당시 국정원장에게 검찰이 국정원에 침투하는 것이 우려된다고 말해 주었다.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이 밀착되면 큰일 낼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결국 윤석열은 그 허점을 이용했다. 

 

22년 쌍방울의 의심스러운 자금흐름을 알고도 고발하지 아니한 금감원장, 주가조작을 무혐의한 수원지검은 쌍방울 회장 김성태의  약점으로 대북송금 날조를 설계한 것이다

 

23년 검찰은 국정원 감찰부서에 유도윤 검사를 파견 보내고 한 달 뒤 수원지검이 문서제출 공문을 발송하고 관련 문건 66건 중 조작 수사에 필요한 13건만 제출하고, 돈을 수수했다는 리호남이 필리핀에 가지 않았다는 국정원의 중요 문건 등은 누락하는 수법으로 철저하게 진실을 가리고 국정원과 검찰이 합작한 공작 수사를 했던 것이다. 

 

국정원으로의 검사 파견 승인은 법무부장관이 하는 것인데 당시 법무부 장관은 한동훈이다.
비번못까 한동훈의 발악이 가관이다.

 

※  권력의 매트릭스가 보이네요.

IP : 118.47.xxx.1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418 한국투자증권 앱 쓰시는 분 도와주세요. 3 한투 2026/04/09 1,277
    1800417 부러운 맘이 괴롭네요. 10 ........ 2026/04/09 4,051
    1800416 연애 안한다는 딸 걱정하시는 분께 23 지나다 2026/04/09 4,334
    1800415 남편이 엄청난 딸바보인데요. 9 dd 2026/04/09 4,014
    1800414 글이 너무 적어요 28 ... 2026/04/09 3,651
    1800413 올빼미 어떠셨나요? 9 ........ 2026/04/09 1,922
    1800412 어릴때 부터 부모랑 대화 보살핌을 받은적이 없어요. 8 ㅇㅇㅇㅇ 2026/04/09 1,949
    1800411 "즉시 열어야"vs"조건부".. ㅇㅇ 2026/04/09 1,241
    1800410 아래 동전 이야기 - 애들한테 돼지저금통 사줬었죠 1 세태변화 2026/04/09 1,424
    1800409 법원폭동자vs정경심 3 ㄱㄴ 2026/04/09 1,357
    1800408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다 1 함께 ❤️ .. 2026/04/09 1,517
    1800407 (스포)사냥개들2에서 최시원 말이에요. 6 ... 2026/04/09 2,540
    1800406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1 ㅇㅇ 2026/04/09 1,810
    1800405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37 악덕임차인 2026/04/09 20,948
    1800404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14 반대로 2026/04/09 4,033
    1800403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30 ... 2026/04/09 5,184
    1800402 아들 딸 차별은 11 2026/04/09 2,507
    1800401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2026/04/09 3,269
    1800400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8 ㅇㅇ 2026/04/09 4,103
    1800399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7 .. 2026/04/09 3,324
    1800398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93 .. 2026/04/09 26,786
    1800397 그림을 누가 사나요? 7 갤러리 2026/04/09 3,943
    1800396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2026/04/09 3,494
    1800395 기차역에서 4월 2026/04/09 1,175
    1800394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7 이죄명 2026/04/09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