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친구가 변했어요.

... 조회수 : 3,096
작성일 : 2026-04-08 11:29:44

딩크구요. 50대예요. 

그래서 소비력이 좋아요. 

매번 뭘 사고. 그걸 또 남주고. 

그러던 애가 요새 뭘 안사요. 

예를 들면 옷도 많이 사고 장신구도 진짜 많이 사는 친구인데 요새 아무것도 안사요. 

 

주식에 빠지더니 주식만 사요 ㅎㅎㅎ

전 주식을 안하는데 저한테도 막 사라고 하고

설명해주고 걱정해주고...

 

급한 돈으로 사는게 아니라서 그런가 팔지는 않더라구요. 계속 조금씩 사모으고 있다랄까요. 

 

오늘도 전화와서 자기 주식 얘기 하길래 칭찬해줬어요. 가방 사는것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전 애가 셋이라 주식 살 돈 없어요. 그래도 애들 돌반지랑 금붙이 안판거. 그것만으로도 난 큰일했다 싶어요. 

저한테 자꾸 etf인가 뭔가 하라고...

칭구야. 난 돈이 없....

IP : 180.228.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식해서
    '26.4.8 11:33 AM (211.177.xxx.170)

    돈버니 친구도 같이 벌었으면 하는 마음에 권하는거같은데 그러다 손해보면 서로 사이 안좋아질수 있어서 주식은 권하는게 아니에요

  • 2. ...
    '26.4.8 11:38 AM (211.108.xxx.67)

    월 5만씩이라도 해보세요.
    20년 후면
    원금 1200만원인데
    이게 배가 되어 있을 수도 잇어요.
    월 5만원이면 해볼만 하지 않나요??

    좋은 친구네요. 같이 수익 얻고 싶은거잖아요

  • 3. ,,,,,
    '26.4.8 11:41 AM (121.168.xxx.124)

    좋은 친구네요
    전 요즘 주식하는거 말 안해요
    오르면 오르는대로 입대고
    내리면...ㅋ

  • 4. ...
    '26.4.8 11:42 AM (211.108.xxx.67)

    etf 권한거는
    당장 코 앞의 수익을 보고 권하는게 아니에요.
    암튼 돈 없다하지 마시고 월 5~10만원씩
    꼭 해보세요!! 구ㅏ찮음 자동매수 거세요

  • 5. ..
    '26.4.8 12:07 PM (116.121.xxx.21)

    etf는 10만원이라도 적립식으로 꼭 해보세요
    떨어지는대로 오르는대로 다달이요
    노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 6.
    '26.4.8 3:55 PM (180.228.xxx.184)

    조만간 시작하겠습니다. 친구한테 자세히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84 하이닉스 직원분들은 … 성과급으로 집도 업글할 수 있다네요 7 $ 13:39:58 2,460
1803783 코스피 내일 다시 6000 찍겠어요 3 ... 13:39:55 1,871
1803782 주식이 참 몹쓸것이네요. 16 ufg 13:38:16 4,168
1803781 문경새재 숙소? 4 Jane 13:33:26 487
1803780 신축아파트 드레스룸 5 문의 13:31:59 887
1803779 안젤리나 졸리 딸 춤 잘 추네요. 6 욜로 13:31:02 1,246
1803778 중년 아줌마 오늘 친구에게서 들은 말 32 모임서 13:30:20 5,779
1803777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 .. 검찰권력집중.. 13:24:18 328
1803776 소고기 다짐육 소분후 냉동 6 내햇살 13:23:17 642
1803775 동물병원도 신규개원한 곳은 과잉 있나요 14 ... 13:15:56 816
1803774 아래 수목장글을 보니 5 ㅇㅇ 13:13:05 1,254
1803773 카카오 세이브 텍스에서 환급받을 돈이100만원이 넘어요 3 나니노니 13:10:52 718
1803772 9일기도 같이 하실분 4 분홍 13:06:20 593
1803771 주사기 구입 여쭙니다 11 죄송 13:03:55 884
1803770 남편의 식탐이 미워요 22 ㅇㅇ 13:02:37 2,898
1803769 먹어도 살 안찌는 임성한 월드 5 ,,,,,,.. 12:59:56 1,881
1803768 아이가 성당 전례부를 너무 힘들어해요 8 ○○ 12:57:06 1,121
1803767 주식 내려갈 때마다 개인만 사더니 오늘은 개인이 파네요. 10 ... 12:55:50 2,877
1803766 유궐 1 6월 12:47:53 366
1803765 3억대 초반으로 구리, 혜화 교통편한 곳 전세 지역 알려주세요~.. 5 궁굼이 12:46:12 1,136
1803764 예쁜딸이 남친이 안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52 이상타 12:43:08 4,934
1803763 노란 파운데이션 8 화장 12:31:39 715
1803762 아이가 수학만 단원평가 백점 17 아이가 12:30:32 1,304
1803761 오늘 같은 날은 주식 관망하시나요? 12 . . ... 12:29:08 2,713
1803760 “2분기부터는 하루에 조단위씩 벌어”...삼성전자에 쏟아지는 찬.. ㅇㅇ 12:27:50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