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사합니다~!

이등병 조회수 : 706
작성일 : 2026-04-08 08:45:56

어제 둘째 아들 논산 수료식이 있었어요.

삼겹살이 먹고 싶다는 아들 말에

검색에 들어갔죠.

삼겹살 맛집은 죄다 저녁장사

난감하던 순간 자유게시판 검색 시작

82님들의 지역맛집으로 올려주신 맛집들

블로그를 검색해서 숯불 돼지갈비집을 예약했어요.

삼겹살이라 숯불을 포기하는게 아쉬웠지만

훈련마친 아들이 먹고 싶은거라

삼겹살이 메뉴에 있는거에 감사했어요.

 

드뎌 수료식 마치고

쏜살같이 식당으로~~~

처음가는 곳이라 걱정도 있었는데

무려 삼겹살을 숯불에

것도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

남편,저,큰아들,둘째아들

서로들 캠핑 온거 같다면서

넘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에도 남편이 제일 맛나게 먹었고

(큰아들 입대할때 다들 입맛이 없었는데

남편 혼자 감자탕을 아주 맛나게 먹어서 지금도 식구들이 놀려요.ㅎ)

수료식 마친 둘째도 맛있다며 아주 잘 먹더라구요.

 

식구들이 이런식당 어찌 알았냐고~~~

저 어제 82님들 덕분에 어깨뽕 조금 올려봤네요.

감사해요^^

IP : 211.234.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26.4.8 8:54 AM (175.117.xxx.172)

    저도 덩달아 감사하네요
    식구들 모두 좋은날이었겠어요~

  • 2. 우리
    '26.4.8 9:07 AM (220.126.xxx.16)

    수료 축하드려요.
    한번 겪기도 힘든 일을 두번째 잘 치루고 오셨네요.
    행복한 식사시간이 그려지네요.
    아드님 아말다말 전역까지 건강하길 바라요.

  • 3. 나무木
    '26.4.8 9:15 AM (14.32.xxx.34)

    둘째도
    전역까지 건강하게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요즘 새로운 말 많이 배우네요
    영화 안봐서 어제 느그서장 도 찾아봤는데
    오늘은 아말다말
    새로 배웠어요

  • 4. ...
    '26.4.8 9:27 AM (211.234.xxx.16)

    아말다말
    큰아들 군에 보낼때는 몰랐던 말인데
    요번에 둘째 보내면서 카페에 가입하면서
    알게되었어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15 겨울패딩 입고나왔어요. 5 ㅇㅇ 12:23:41 1,011
1804014 샐러드가게 알바 어떤가요 1 씨그램 12:21:59 409
1804013 폭격 당한 이란 선박 기름 '줄줄'... 4 썩을전범 12:11:54 1,902
1804012 바람막이 길이가 긴 것도 잘 입어지나요? 18 -- 12:05:10 1,149
1804011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도움 필요)탈출 10 .. 12:05:04 1,614
1804010 저렴한 나무 식탁도 괜탆나요 3 ㅇㅇ 12:04:21 725
1804009 알려주세요 13 경상도 사투.. 11:58:01 1,076
1804008 세계테마기행 여행자들 4 여행자 11:57:07 1,943
1804007 요리했더니 너무너무 피곤해서 누웠어요 11 ㅁㅁ 11:56:57 1,361
1804006 (펌)꽃신 선물받은 앤해서웨이와 메릴스트립 20 악마는 프라.. 11:48:35 2,451
1804005 李 당시 경기지사 영상 충격 49 ㅇㅇ 11:31:29 3,954
1804004 내 친구가 변했어요. 5 ... 11:29:44 2,688
1804003 세수비누 어떤거 쓰세요? 25 11:24:53 2,070
1804002 전쟁은 어찌된건가요 8 저ㆍ쟁 11:22:17 2,440
1804001 이 시간대가 지루해요 3 .. 11:20:58 861
1804000 수산대전 할인전 하네요. 3 봄날은 간다.. 11:20:29 1,489
1803999 “유럽 경유값 32% 오를 때 한국은 8%”···최고가격제 ‘버.. 16 ㅇㅇ 11:18:47 1,910
1803998 결혼식 참석시 청바지 괜찮나요? 19 .. 11:16:51 2,057
1803997 샤이닝 2 11:08:30 668
1803996 스케링 받으러 20대 딸과 같이 치과 갔는데요 9 .. 11:07:40 3,097
1803995 11시 정준희의 논 ㅡ 박상용과 쪼개진 국조특위 , 종합특검 .. 같이봅시다 .. 10:57:52 208
1803994 우리금융지주 비과세배당금으로 들어왔네요 5 실제로 10:57:09 1,068
1803993 사춘기 딸이 .. 3 10:53:56 1,371
1803992 수목장의 불편한 진실 50 .. 10:50:14 9,519
1803991 국민연금 적립금 1천540조 원 돌파‥수익금이 보험료 앞질렀다 25 ㅇㅇ 10:50:06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