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머니가 주신 축의금

.. 조회수 : 3,633
작성일 : 2026-04-08 08:28:30

저의 딸이 결혼하는데

친정엄마가 제 딸에게 5백만원을

입금해 주셨어요

저는 딸이 조용히 가지고 있으면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했으면 좋겠는데

예비사위에게  말해야 좋을까요?

82분들중 혹 적은 금액이라 고민할거리도

아니라 하실 분도 있겠지만요

 

 

 

 

IP : 118.44.xxx.9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상금
    '26.4.8 8:31 AM (58.78.xxx.168)

    그정도는 말하지말고 비상금으로 가지고있으라 하세요.

  • 2. ..
    '26.4.8 8:31 AM (122.47.xxx.182)

    그걸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요? 몇천도 아니고..

  • 3. ...
    '26.4.8 8:31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축의금이 아니라 할머니가 주신 개인용돈 비자금이라고 해야죠

  • 4. 요즘
    '26.4.8 8:32 AM (211.206.xxx.191)

    젊은 사람들은 내 돈 네 돈 다로 관리합니다.
    님이 예비 사위에게 말 할 필요 없고
    할머니가 축의금 주신 거라고 딸 주면
    딸이 알아서 쓸거예요.
    저축을 하건 필요한 소비를 하건.

  • 5. 따님에게
    '26.4.8 8:34 AM (39.7.xxx.218)

    맡겨두세요. 이제 진짜 어른이니까요. 어른들 생각에는 비상금 정도 갖고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 새로 출발하는 부부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까요. 이래도 저래도 다 좋습니다. 저는 결혼 전에 남편과 재정 상황을 공유했는데 남편이 월급 명세서에는 포함 안 된 자격증 수당을 말해줘서 신뢰도가 높아졌고 그 믿음은 ㅈ금고 변함 없습니다.

  • 6. 플랜
    '26.4.8 8:41 AM (125.191.xxx.49)

    저도 딸 결혼할때 친정어머니가 딸에게 축하금을 따로 주셨어요
    그건 딸아이가 받은거니 딸에게,,,
    굳이 사위에게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 7. 각자관리
    '26.4.8 8:4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요즘 생활비조차 나눠서 내고 모든 소득 각자관리하는걸요.
    사위도 그렇게 받은 돈 많을 겁니다.

  • 8.
    '26.4.8 9:0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따님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 9. 역지사지
    '26.4.8 9:04 AM (211.201.xxx.247)

    사위 할머니가 사위에게 결혼축하금 5백만원 줬을 경우....를 생각해 보면 되죠.

  • 10. 아니
    '26.4.8 9:05 AM (119.202.xxx.168)

    예비사위한테 뭐더러?

  • 11. 아하
    '26.4.8 9:1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인사를 드리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죠..
    어째야 할까.....

  • 12.
    '26.4.8 9:15 AM (221.138.xxx.92)

    두개를 다 취할 수는 없죠.
    딸이 숨기고 쓰던가
    밝히고 딸과 사위가 감사인사를 드리던가...
    그 또한 딸에게 맡기려니 친정엄마가 서운해하실까...

  • 13. 딸이 선택
    '26.4.8 9:21 AM (125.128.xxx.1)

    딸이 알아서 하게 맡기시죠.
    사위 얼굴 보고 주는 게 아니라 손녀딸에게 축의한 거잖아요.

    저라면 딸에게 주고
    딸이 남편에게 말하거나 몰래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거나 알아서 하게 두겠습니다.

    * 저희 친정에서 제게 주시는 용돈(?)을 항상 남편과 같이 있을 때 얘기하고 주시는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우리가 딸을 이렇게 챙기니 너도 잘 챙기라는 의미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너무 투명하게 공유되어서 비상금조차 없더라고요.

  • 14. 각자관리냐
    '26.4.8 9:25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공동관리냐에 따라 다를듯요.
    물어보세요. 돈관리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저는 공동관리에 제가 맡기로 했어서 남편한테 얘기하고 할머니한테 같이 인사도 드리고 맛난것도 같이 사먹으러 갔을거에요.
    결혼 1년 지나 각자관리했고.. 이때 돈 받았으면 모르쇠죠.
    또 3년 지나 다시 제가 맡았는데요. 이때 돈 받았으면 알리고요. ㅎ

  • 15. ^^
    '26.4.8 9:30 AM (118.44.xxx.90)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는 없네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둘의 새 출발이 기대되면서도
    살아본 자로서의 걱정도 있네요,
    현재까진 서로 아끼는 모습이 보여서
    욕심적인 고민입니다,

  • 16. 이건뭐
    '26.4.8 10:03 AM (203.128.xxx.74)

    신랑이나 신부나 결혼 축의금으로 받은거까지
    서로 공유할 필요는 없어 보이고요
    앞으로는 얘기하며 살아야죠

  • 17. 어차피
    '26.4.8 10:29 AM (118.235.xxx.48)

    딸이 쓸건데 말해서 부담가져라 그말인가요?

  • 18. ...
    '26.4.8 10:33 AM (118.235.xxx.242)

    근데 사위가 인사해야 하나요?
    시가쪽에서 축의금 받음 며느리가 다 전화해서 인사해요?
    사위 줄것도 아니고 요즘은 각자 관리라 따님이 쓸건데요

  • 19. ㅡㅡ
    '26.4.8 11:03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예비사위한테 왜?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으라 하세요.

  • 20. ....
    '26.4.8 11:12 AM (118.47.xxx.7)

    둘이 알아서 하겠죠
    근데 입장바꿔 생각하면?
    신랑쪽 친척이 신랑한테 돈천보냈는데 입닫으면?

  • 21. ...
    '26.4.8 12:32 PM (163.116.xxx.116)

    저는 배우자 몰래 비상금이란게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저라면 500만원으로 금 살거 같아요. 비상금으로 야금야금 쓰면 나중에는 기억도 잘 안나고 돈 쓰기 시작하면 은근 빨리 쓰거든요. 신랑한테 말하고 안하고는 따님 의견에 맡기면 될거 같은데 저라면 할머니가 500만원 주셔서 금(혹은 금etf) 샀다고 말하고 할머니께 감사 인사 드리자고 할거 같아요. (화장품 세트나 어버이날 식사 대접 따로 한다던지)

  • 22. 신랑쪽
    '26.4.8 1:59 PM (180.83.xxx.182)

    친척이 돈준건 신랑이 인사하면되죠

  • 23. ㅎㅎㅎ
    '26.4.8 4:21 PM (39.123.xxx.83)

    아들 딸 바뀌었으면 뭐라 댓글이 달릴지.
    여자들 잔잔바리 이기심은 끝이 없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469 설이나 추석에 부모님 용돈 드리나요 15 ㅇㅇ 2026/04/09 3,669
1801468 국제사회 ‘호르무즈 통행료’ 반발…오만·그리스·인도·영국 “용납.. 3 ㅇㅇ 2026/04/09 3,161
1801467 딸 키우는데 비싼 아우터 19 딸키우기 2026/04/09 6,553
1801466 이 배우들 진짜 같은 사람인 줄 알았네요 5 도플갱어 2026/04/09 4,567
1801465 새 냉장고를 들였더니 정말 조용해요 8 오호랏 2026/04/09 2,585
1801464 유치원쌤 이수지 주식 영재 교육 5 ........ 2026/04/09 4,134
1801463 동생의 한심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2 .. 2026/04/09 4,521
1801462 90세에도 돈 벌고 있는 사람 있네요. 15 유튜브 2026/04/09 15,476
1801461 석촌호수 벚꽃 어떤가요? 4 꽃놀이 2026/04/09 2,176
1801460 러셀 기숙 보내시는 분들이요.. 9 .. 2026/04/09 2,016
1801459 정원오 성비위 방치는 또 뭔가요 8 ... 2026/04/09 2,222
1801458 지마켓 레드키위 가격 어때요? 2 .. 2026/04/09 1,077
1801457 방이동 저렴한 미용실 글 있었던것 같은데.. 4 봄봄봄 2026/04/09 1,574
1801456 티비 유툽 뭐가요즘 재밌나요 1 123 2026/04/09 1,141
1801455 갑상선 초음파를 했는데요 5 미만성 2026/04/09 2,873
1801454 이마트몰에서 배송받은 상품의 환불 질문 4 ... 2026/04/09 1,435
1801453 탈출한 늑대 21 느꾸야 2026/04/09 9,703
1801452 삼성 노조 “반도체 성과급 37.5조 달라”…“미래사업·R&am.. 7 ㅇㅇ 2026/04/09 3,248
1801451 지금 방안에서 4 ㅇㅇ 2026/04/09 1,981
1801450 대안학교 중에서 2 ㅓㅓㅗㅎ 2026/04/09 1,423
1801449 “토할 때까지 먹어” “나체로 팔굽혀펴기”… 공사 예비생도 가혹.. 6 ㅇㅇ 2026/04/09 6,234
1801448 밑에 리포직점안겔을 읽고 4 페르시우스 2026/04/09 1,231
1801447 박주민의원은 국회에서 일 더 하자 15 ㅇㅇㅇ 2026/04/09 2,935
1801446 연명치료 안하는게 맞나요? 26 .. 2026/04/09 6,035
1801445 고무장갑 왼쪽만 세개있어요.. 15 ㅡㅡ 2026/04/09 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