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별문제가없는데도 친구가없는 사람있나요

조회수 : 3,374
작성일 : 2026-04-08 06:59:18

 

저는 인간관계에서 늘 을인거같아요

친구들과는 취미도 관심사도 다르죠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들

그래서 여자친구도 별로없고 생겨도 오래못가요

남자들이야 갠적으로 가깝게지낼일이없죠

이제 사십중반인데 그냥 외로운 팔자인걸 

받아들여야하나봐요

있는친구들도 사라지고 연락할사람이없네요정말

 

IP : 106.101.xxx.5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6.4.8 7:05 AM (222.104.xxx.175) - 삭제된댓글

    이 싸이트 주부들만 활동하는줄 알았는데,
    남자분들도 계신가 보내요.ㅠㅠ

  • 2.
    '26.4.8 7:16 AM (210.205.xxx.40)

    사소한 감정이라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면
    친구가 조금씩 붙어요
    내가 뭘 잘해준다고 붙는게 이니라
    나와 주변에 꾸준한 사람이라고 믿을 요소가
    생길때 붙는것 같더라구요

  • 3. ㅇㅇ
    '26.4.8 7:28 AM (119.192.xxx.40)

    늙어보니까 꼭 친구 없어도 돼요
    주변 지인들도 있고 가족도 있을텐데요 그걸로도 충분해요
    취미활동하면서 사람들 보고 운동 하고 그러면 친구 만날 시간도 없어요

  • 4.
    '26.4.8 7:31 AM (121.167.xxx.120)

    친구도 정성 마음 시간 돈이 들어가야 절친이
    되는데요
    꾸준히 지속적으로 친구의 단점이 보여도 이해하고 지내는건데 친구 만들기가 힘들어요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요

  • 5. ...
    '26.4.8 7:37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친구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친구는 제 속마음도 털어놓을수 있고 감정 및개인사도 공유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했어요.
    피를 안나눈 형제같은 관계...
    지인을 보니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 나누는 사람은 다 친구더라고요. 한두번 만났는데도 친구라 하고 같이 놀러가거나 특별한 시간을 함께 하기도 하지만 그러고는 또 안만나기도 하고요.
    좀 자유롭고 경계가 흐리다고 할까, 친구라는 대상에 대한 부담이 없어요.

    원글님도 친구에 대해 좀 가볍게 생각해보셔요.
    그리고 사람을 만날때 마음을 열고 여지를 주셔야해요.
    물론 시간과 돈 정성도 들여야합니다.

  • 6. 저는
    '26.4.8 7:42 AM (110.14.xxx.154)

    학창시절부터 그때 그때 만나는 사람과만 교류했었어요.
    가만히 있어도 친하게 지내자고 다가오는 사람이 많다보니 그리고 혼자있는 걸 더 좋아하다보니 친구의 필요성도 몰랐고 무엇보다 대가족이고 근처에 가까운 친척이 가득이라 집에 가면 재미있는 일이 천지였죠.

    결혼하고는 맞벌이라 출근하면 직장동료들과 너무 잘 지내지만 따로 만나는 건 잘 안했고
    그이유가 육아때문이라고 다들 이해해줬어요.

    지금은 애들도 결혼하고 손주도 생겼고 저도 퇴직했는데 여전히 친구들 별로 안만나요.
    친구들이라고 해봐야 30년 직장생활에서 만난 동기, 선후배인데 같이 근무할 때는 너무 친했지만 지금은 사는 형편과 자식들 사정이 다르다 보니
    그리고 제가 제일 잘 됐기 때문인지
    어느순간 연락이 잘 안오고 어쩌다 만나면 제가 밥사고 부탁들어주거나 정보주는 정도(주로 병원관련, 시험, 주식, 재테크관련)

    사람들 만나면 그자기 얘기도 해야하는데
    말하면 늘 저런 일들만 생기니 아예 혼자 등산하고 집에서 혼자놀고 가끔 손주보고 주로 남편하고 시간보내고 이제 전화도 안하고 오는 전화만 받구요.

  • 7. ..
    '26.4.8 7:46 AM (175.193.xxx.29)

    어렵죠. 친구 필요없대도 없으면 너무 외롭죠. 저도 마음 열고 주위를 지켜보고 있어요. 생기면 좋고 안생기면 어쩔수없고요.

  • 8. ㅇㅇ
    '26.4.8 8:30 AM (42.19.xxx.99)

    저도 친구없어요 학창시절 늘 친구들 모이는 그룹 보면서 쟤들은 어쩜 저렇게 친할까.. 내가 내성적이어서 사람을 끄는 매력이 없나싶기도 하구요

  • 9. ㅎㅎ
    '26.4.8 8:35 AM (14.36.xxx.187) - 삭제된댓글

    학교때 친구는 다 끊기고 한동안 친구 없어 힘들고 고민이었는데
    저의 경운 예의 바르고 선 지키고 적당히 맞출줄도 알고
    근데 좀 편한 스타일은 아니고 (말수 적고 생각 많고 그런 타입이)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
    근데 40중반정도 되니 사람 만나도 별 재미가 없고 크게 의미 없다 싶고
    또 좀 귀찮고 이젠 제가 그닥 생각이 안들어요
    그냥 운동하면서 몇몇 어울리고 취미 모임 한두개 있고 그럼 된거같아요~

  • 10.
    '26.4.8 8:35 AM (121.188.xxx.245)

    저도 젤 친한 친구가 먼저 가고 이제 친구는 없고 아는 사람들만 조금 있어요. 외로움 안타는 성격이고 타인에게 싫은 소리 잘 못해요. 근데 동료들과 잘지내고 주변에서 저한테 연락하다 제가 연락 안하면서 끊기는 스타일이예요. 전 집순이 스타일인거죠.

  • 11. 흠..
    '26.4.8 8:36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팔자려니 생각하고 사세요.
    저도 님같은데 그냥 나는 주변에 사람이 안붙나 보다 하고 받아들임

    그리고 전 징징이들을 못견뎌서. 그런사람이 붙으면 그냥 잘라냅니다.

  • 12. ㅎㅎ
    '26.4.8 8:38 AM (14.36.xxx.187) - 삭제된댓글

    학교때 친구는 다 끊기고 한동안 친구 없어 힘들고 고민이었는데
    저의 경운 예의 바르고 선 지키고 적당히 맞출 줄도 알고
    근데 좀 편한 스타일은 아니고 (말수 적고 생각 많고 그런 타입)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
    여튼 40중반정도 되니 사람 만나도 별 재미가 없고 크게 의미 없다 싶고
    또 좀 귀찮고 이젠 제가 그닥 생각이 안들어요
    그냥 운동하면서 몇몇 어울리고 취미 모임 한두개 있고 그럼 된거같아요~
    친구란 의미를 두기보단 그냥 어울려지내는 지인정도로 생각하면서요~

  • 13. ㅎㅎ
    '26.4.8 8:50 AM (14.36.xxx.187) - 삭제된댓글

    학교때 친구는 거의 끊기고 한동안 고민이었는데
    저의 경운 예의 바르고 선 지키고 적당히 맞출 줄도 알고
    근데 좀 편한 스타일은 아니고 (말수 적고 생각 많고) ㅎㅎ
    암튼 40중반 지나가니 사람 만나도 별 재미가 없고 이젠 제가 그닥 생각이 안들어요
    그냥 운동 하면서 몇몇 어울리고 모임 한두개 있고 그럼 된거 같아요

    인간 관계란거도 계속 변할수있는거고
    친구란 의미를 두기보단 그냥 어울려 지내는 지인 정도 생각하며 지내니 괜찮더라고요~

  • 14. ㅎㅎㅎ
    '26.4.8 10:05 AM (119.196.xxx.115)

    님은 남자들이랑 성격이 맞는스탈인가보네요
    전 그것도 아닌데 친구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76 누가 문 앞에 두릅 6봉지를 놓고 갔어요 6 ㅁㅁ 2026/04/10 6,272
1799575 스타틴 먹고 부작용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2 ... 2026/04/10 3,288
1799574 여성 60대 이상 직업인 중 아직 현업인 13 92학번 2026/04/10 5,705
1799573 탄천에서 쑥캐는 할머니 8 라다크 2026/04/10 4,700
1799572 7시 알릴레오 ㅡ 불멸의 신성가족 1부 / 박은정 국회의.. 2 같이봅시다 .. 2026/04/10 1,155
1799571 편육 굳히는 재료 뭐가 있을카요? 7 한결나은세상.. 2026/04/10 1,268
1799570 쑥을 샀는데 맛이 이상해요 5 ... 2026/04/10 2,426
1799569 나솔 31기 경수요 22 솔로 2026/04/10 5,436
1799568 알뜰폰 자랑좀 해주세요 10 2026/04/10 2,304
1799567 라운드넥 니트 안어울리건 왜일까요? 4 주니 2026/04/10 1,736
1799566 60세이상여자직업 3 취업도전 2026/04/10 3,671
1799565 "엡스타인 엮지 마" 급발진, 영부인 돌발 백.. 10 미국김건희 2026/04/10 6,980
1799564 수요미식회 같은 프로그램이 부활했음 해요. 1 2026/04/10 1,365
1799563 지금 대학생 고학년인 저희 애들때가 그래도 교사-학부모-학생. .. 6 이수지영상 2026/04/10 2,519
1799562 영어 4-50대 여성 모임 만들고 싶은데 어떤거 공부하시길 원할.. 8 영어 2026/04/10 2,379
1799561 곽튜브라는 사람은 왜케 안티가 많아요?? 54 근데 2026/04/10 16,278
1799560 직원 저포함 5인 사업장 6 노무 2026/04/10 2,817
1799559 아파트 선택 9 질문 2026/04/10 2,612
1799558 장가계 다녀오신분~~ 9 ve 2026/04/10 3,671
1799557 부티나는 사람은 여유있는 태도 가난한티는 방어많은 태도 같아요 6 2026/04/10 4,906
1799556 깍뚜기 양념이 김치양념과 같은가요? 1 요알 2026/04/10 1,474
1799555 세월호 7시간' 청와대 문서, 12년 만에 빛 보나…파기환송심 .. 3 드디어 2026/04/10 2,659
1799554 국힘의 현실 5 갑갑답답 2026/04/10 1,774
1799553 인간은 절대 자기자신을 알수 없는 거같습니다. 11 ㅇㄹ 2026/04/10 4,274
1799552 마취연고 약국에서 파나요? 5 .. 2026/04/10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