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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나는 사람을 뭘로 구별하세요?

부티 조회수 : 3,223
작성일 : 2026-04-08 06:24:32

어제  드라마  안나  보는데

 안나가   머리결과  구두로  본다고 해요

저는 치아로 구별해요 

치아가 깨끗한 사람 이  부티나요 

IP : 119.192.xxx.4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8 6:36 AM (211.210.xxx.89)

    진정한 부티는 말하는걸로 티나더라구요. 좋은옷. 좋은신발 같은걸로 자랑안해요. 이미 다 가졌거나 그런게 자랑거리이지 않더라구요. 남의 자랑도 샘내지않고 잘 들어주고요.

  • 2. 결국
    '26.4.8 6:58 AM (218.154.xxx.161)

    부티가 부자를 말하는 건지 이제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은 태도죠.

    부자가 행동도 멋지게 하면 더욱 돋보이는 거고.
    아니면 졸부나 겉멋충으로 보이고.

  • 3. ㅡㅡㅡ
    '26.4.8 6:58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윗님처럼 저도요
    표정 눈빛 말투 속도 미소

    피부 머릿결도 맞긴한데
    말할때 느껴지는 품위가 더 강해요
    피부 치아 등으로 위축되진 않는데
    말할때 기품있는 조용한 사람앞에선
    조금 조심스러워지는 느낌이 있어요

    미소가 과하지않고 몸짓에 여유가 있어요

  • 4. ...
    '26.4.8 6:59 AM (112.133.xxx.180)

    부티 또 시작

  • 5. 모르겠고 확실한
    '26.4.8 7:05 AM (119.71.xxx.160)

    건 부티 찾으면서 글쓰는 사람은 확실히

    없어보인다는거.

  • 6. 부티
    '26.4.8 7:18 AM (124.5.xxx.146)

    부티 찾는게 촌티죠.
    요즘 서울은 중장년 어른도 다 업무나 예식 아니면 거의 캐쥬얼이에요. 캐쥬얼 입는건 남 의식 보다 편리성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깁니다.

  • 7.
    '26.4.8 7:18 AM (175.209.xxx.58)

    대화할 때 태도요

    자기 할 말만 찾고
    끼어들어서 말 끊을 새만 기다리며 엉덩이 들썩이는 사람
    진짜 없어보여요.

    적절히 리액션하고
    궁금한 것만 말하고
    남이 물으면 차분히 깔끔하게 답하고
    눈을 잘 바라보는 사람
    품위있어보여요

  • 8. 말투요
    '26.4.8 7:30 AM (183.108.xxx.183)

    저는 진짜 말투를 봐요.
    사용하는 어휘 수준
    이게 부티로 보입니다.

  • 9. 여유
    '26.4.8 7:49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여유죠.
    경제에 대해서 말해도
    사업이나 인간 관계,지식에 관해 말해도
    여유있게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요.
    그가(혹은 그녀가) 말하는 포인트가 또한 독특하고 귀해
    듣는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은
    부티나죠.

  • 10. 여유
    '26.4.8 7:50 AM (116.43.xxx.47)

    무엇보다 여유죠.
    경제에 대해서 말해도
    사업이나 인간 관계,지식에 관해 말해도
    여유있게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요.
    그가(혹은 그녀가) 말하는 포인트가 독특하고 귀해
    듣는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은
    부티나죠.

  • 11. 태도
    '26.4.8 7:51 AM (14.4.xxx.150)

    태도와 말투요
    가끔씩 보는데 그분들이 잘 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교양이란 이런거구나 싶어서 감동합니다

    명품으로 휘감고 비싼차 타고 다니고 돈 펑펑 써대도
    태도와 말투가 별로면 졸부구나 싶잖아요

  • 12. 돈냄새
    '26.4.8 7:55 AM (1.229.xxx.73)

    인격 부자
    상식 부자
    말고요
    돈냄새 풀풀 나는 게 뭐냐는 질문 아닌가요.

  • 13. ㅇㅇ
    '26.4.8 7:58 AM (125.130.xxx.146)

    자랑하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고
    그냥 일상을 얘기하는 건데
    부자여야 가능한 얘기들.

  • 14. 부티 귀티 타령
    '26.4.8 8:06 AM (172.119.xxx.234)

    지겹다.....

  • 15. . .
    '26.4.8 8:13 AM (223.39.xxx.71)

    예전엔 피부와 몸매라더니
    그건 관리하는 사람이 많은시대가 되니
    머리결과 목이 보인다네요
    젊을때부터 돈들여 꾸준히 관리한게 딱 티가난다고

  • 16. 영통
    '26.4.8 8:16 AM (106.101.xxx.20)

    피부 관리한 느낌 드는 깨끗한 피부와
    꾸준한 운동을 한 거 같은 자세에

    특히 관리된 듯한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머릿결

    제일 덜 보는 게 옷과 가방..
    요즘은 옷 가방에 별로 신경 안 쓰는 부자가 많은듯

  • 17. ..
    '26.4.8 8:16 AM (125.186.xxx.181)

    말투인 것 같아요. 목소리톤과 자세, 눈빛 같은 걸로 여유가 있구나 없구나를 알 수 있죠. 부티라기보다는 귀티라고 합시다. 경제적으로 없어도 우아한 분 많이 있으니까요. 어차피 조물주가 보기에는 도토리 기재기이니까요.

  • 18. 맞아요
    '26.4.8 8:19 AM (1.235.xxx.138)

    저는 말투와 억양. 사투리쓰면 부티 안나보여요.

  • 19. ..
    '26.4.8 8:21 AM (211.112.xxx.78)

    직업상 고학력 부자들 자주 만남.
    애티튜드가 다름. 교양과 태도가 많이 달라요.

    근데 굳이 부자들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직장 때문에 서초 인천 판교 천안 다 살아봤는
    학창시절 엉망인 부평 할렘같은 곳에서 자란 사람들이랑
    잠실 분당같은 중산층 이상 부모 아래서 자란 사람들은
    마흔 넘어도 행동의 태가 완전히 달라요.. 못숨겨요.

    굉장히 다릅니디.

  • 20. 보통은 외관으로
    '26.4.8 8:24 AM (223.38.xxx.146)

    판단하잖아요
    기본태도는 비슷하게 갖추었다는 전제하에...

  • 21. ..
    '26.4.8 8:24 AM (1.235.xxx.154)

    부티나는 사람말고
    진짜 학식있고 교양있고 부자인 사람은 여러차례 만나보고
    여러사람 만나봐야 아는거같아요
    만나는 사람 범위가 좁아지면
    이상한것들로 판단하게 되죠
    아무래도 외모가 끼치는 영향은 아주 큽니다

  • 22.
    '26.4.8 8:27 AM (118.235.xxx.106)

    사고방식이요.
    이상하게 다 부정적이고, 안된다고 하고, 피해의식 있고,
    혼자 차별당한다고 하고, 자기만 안된다며 분통터트리고,
    봉사하고 뭐 나눠주는 것에 대해 벌벌 떨고..

    이런 사람들은 거의 성장과정 이상하더러구요.
    그런 애들은 개천 용이라도 빈티나고 만나면 불쾌해요.

  • 23. Hhggg
    '26.4.8 8:30 AM (61.101.xxx.67)

    사고방식....찌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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