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이 미국으로 일하러 갑니다.
3년 정도요.
필요한 거 사라고 돈을 좀 줘야하나 고민이 되는데
잘 다녀오라고 100만원 정도 줄까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적을까요?
많을까요?
친한 지인이 미국으로 일하러 갑니다.
3년 정도요.
필요한 거 사라고 돈을 좀 줘야하나 고민이 되는데
잘 다녀오라고 100만원 정도 줄까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적을까요?
많을까요?
지인에게 100이면 엄청 많은 것 같은데요
왜 돈을 줘요?
그냥 잘다녀오라고
몸조심하고 오면 연락하래요
재미나이가
가족도 아니고 돈을 왜줘요?
돈이 많나봐요
친구가 거기 들어가서 나중에 어려운일 생겼을때 도와 주세요
지인이 미국으로 일하러가는데
돈을 왜 주나요?
100만원씩이나 생각하시다니...
돈 줄 필요가 없는데요
돈을 왜 주죠? 자식이에요?조카에요?
밥이나 한끼 드세요
사줄 필요는 없구요 더치로
친하고
마음 쓰이는 지인이라면
줄 수 있죠
댓글들 넘 이상해요
달러로 바꿔서
500달러 정도 주심
진짜 진짜 감동할것 같아요.(저라면요~^^)
친한지인에게 100만원이나…
축의금이라도 많고 잠깐 3년 다녀오는데 무슨 100만원씩이나… 밥이나 한끼먹는게 좋겠어요
친하다해도 과(?)합니다
받는사람도 부담스러울듯
차라리 불우이웃돕기는 어때요?
3년간 그 친구가 한국 방문할 때 마다 밥 사고 차 사줄거죠?
완전 귀국하면 또 밥 사고요.
원래 주는 사람은 계속 주고, 받는 사람은 계속 받아요.
제 예를 들면
3년 일하는게 아니라
아이랑 미국에 한달살이 하러 가는데도
아이 관계로 알게 된 한 엄마는
봉투로 십만원을 주며
사실 달러로 바꿔 짠하고 싶었는데 너무 바뻐서
못그래 아쉽다며 가서 애랑 맛있는거 사 먹으라고.
다른 엄마는 카톡 선물로 스벅 커피, 케익 세트를
푸지게 보내며 공항에서 유용히 쓰라며
한달뒤 건강히 봐요 인사를.
또 다른 엄마는 미국 도착해 호텔에서 비몽사몽 있는데
카톡 송금으로 십만원 보내주며
이제 갑작스레 생각나 오히려 미안하다며
애랑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오라고.
부족하지만 ㅇㅇ 이랑 밥한끼 맛있게 먹으라고.
네 물론 저도 평소 잘했지만요.
진짜 이렇게 긴장되고 예민할때 챙겨받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기분좋은지.
두고두고 고맙고 갚게 되지요.
댓글로 부정적인 글 쓰신 분들
이런 경험들이 없으신가봐요.
참 감동이 없어~재미도 없어~^^
원글님이 100만원까지 생각하신다는건
그럴만하니까라고 생각합니다.
한달도 아니고 3년인데 저같아도 뭐라도 챙기겠고
그 중 제일은 현금이 맞죠.
위에 제 댓글대로 500달러로 봉투주심
참 좋을것 같아요!!^^
댓글들 왜 면박을 주실까요? 진짜 마음은 돈으로 표현하는게 제일 근사치인것같던데요. 저도 받아봤고 줘봤어요. 액수는 나중에 되돌아오는거 없어도 안서운한 액수로 스스로 정하셔요. 100이면 훌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