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이혼 소송 중인데
tvn 사연 올렸더니 작가에게 연락이 왔네요
저는 너무 절실해서 방청이라도 하고 싶어 사연 올린건데...
사연 들어보고 이호선 선생님이 상담 해주신다고 하면서
얼굴 나오는 출연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네요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다시 연락하기로 했어요
제 사정이 절실하지만 얼굴 드러내놓고 나오는 출연....
ㅜㅜㅜ 어떡하죠
남편과의 이혼 소송 중인데
tvn 사연 올렸더니 작가에게 연락이 왔네요
저는 너무 절실해서 방청이라도 하고 싶어 사연 올린건데...
사연 들어보고 이호선 선생님이 상담 해주신다고 하면서
얼굴 나오는 출연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네요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다시 연락하기로 했어요
제 사정이 절실하지만 얼굴 드러내놓고 나오는 출연....
ㅜㅜㅜ 어떡하죠
전 개인적으로 그분 싫어해서 그거 두 편 보고 안 봐요. 뜨는 족족 지우죠. 두 편 본 소감은 3자가 보기에 너무나 명백하게 보이는 고구마스토리라는 거. 그걸 명쾌하게 단도질(이게 맞는 단어인가?)함으로서 대리로 카다르시스를 얻는 프로라는 거. 아무리 그래도 당사자들에게는 인생의 크고 무거운 문제인데 그렇게 다루는 거 너무 싫더군요.
어쩌면 님의 사연도 3자가 보기에는 명확한 고구마 스토리일지도 몰라요.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궁금해서 답을 얻고싶은 부분을 아주 분명하게 물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라면 나가지 않을 듯요
저라면 못나가요.
내얼굴 내사연 영구박제되는거잖아요.
유튜브 숏츠로 막 뜨던대요. 알고싶지않은 사람한테도요.
자식한테도 상처될텐데요.
그렇게 해서 상담받고 이혼안한들 방송에 내 개인사 다 나갔는데 행복할까요?
방송을 너무 모르시거나, 방송 덕을 봐야 하는(출연 시 메리트가 분명한) 사람 아니고서야 이런 고민 안하죠
아이들이 있다면 나가기 조심스러울꺼같아요. 학교 다닐때도 그렇고 나중에 혼사 있어도 그렇구요.
평생 유투브,쇼츠로 인터넷에 돌아다닐거에요.
얼굴 나오는거 하지 마세요.
하지마세요
본인 내키는 대로 하세요. 유투브 아주 유명한 짤 아니면 다른사람은 안찾아봐야요.
내식구면 말림.
절대 안 나가요.
어차피 이혼 결정하신 거면 나갈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이미 이혼 소송 중이라고 하시니....)
괜히 왜 이혼했는지 세상에 박제되고
애들한테도 상처될 수 있고
쇼츠로 돌아다니면 짜증날것 같아요.
차라리 여기다 쓰세요
출연료가 얼마인가요?
전 이게 궁금
더이상 잃을게 없고 출연료라도 건져보자는 마음이 아니라면 굳이 나갈필요없죠.
소송의 불리하게 작용은 안 하겠나요?
그걸 빼면 모든 건 원글에게 달렸죠
남의편 때문에 너무 힘든데
따끔하게 혼이 나야 살짝이라도 변할 인간이라는 걸
깨달아서 저라면 출연하겠어요
이판사판 가릴 거 없어요
상담 받아보고 싶은 마음은 백만번 이해
얼굴 노출은 별로.
지역에 무료상담해주는 곳 찾아보세요. 부부관련 상담 국가에서 무료로 해주는 곳이요. 4월이라 지원 괜찮을 거예요. 티비에 나오면 다 털려요.
얼굴 노출 방송 평생 박제될텐데.
저라면 안 나가고,
가족이라도 말립니다.
솔루션이 절실하면 나갈수도있죠.
남이 내인생 대신살아주는것도아니고..
진짜 해결책이 보인다면 남에게 한번 소비되고 말거 별 중요한일은 아니죠
댓글로도 누구잘못이 명확한지 객관적으로도 잘 알수있고요.
잘못이 있는쪽은 욕하겠지만 잘못이없거나 그잘못도 환경상 이해가 되면
저는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많은용기가 필요한 일이긴하죠.
솔루션이 절실하면 나갈수도있죠.
남에게는 한번 소비되고말 가십거리 남이 내인생 대신살아주는것도아니고..
댓글로도 누구잘못이 명확한지 객관적으로도 잘 알수있고요.
잘못이 있는쪽은 욕먹는거 각오해야겠지만 잘못이없거나 그잘못도 환경상 이해가 되면
저는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많은용기가 필요한 일이긴하죠
성공률이 꽤 높다고 이호선박사가 말하더군요
90프로 이상이라고 했나
마지막 기회일지도
남편과 잘 해보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