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어잘하시는 분들은

ㅗㅎㄹㅇ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26-04-07 16:53:37

영어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을거 같은데요

어떤 매력이 있나요

프랑스에만 국한되지 않고

불어쓰는 나라들의 문화에 많이 노출되고

영어와는 다른 문화가 열리는 느낌인가요

취미로 불어를 이제부터 파볼까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불어 잘하는 사람은 스페인어 책은 그냥 눈으로 읽는다고 하더라구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7 4:57 PM (211.246.xxx.235)

    불어불문학과 간 친구말로는
    그냥 발음이 좋아서 선택했다고...

  • 2. ---
    '26.4.7 4:58 PM (121.160.xxx.57)

    스페인어랑은 별로 접점이 없어요,

    이태리어랑 스페인어가 뿌리가 같아서 둘 중 하나 잘하면 방언처럼 그냥 이해가 되죠.
    불어는 상당히 다릅니다.

    불어를 잘하게 되니... 영어 실력이 후퇴하네요 근데... 영어를 불어처럼 읽어서 참 큰일 ㅠ

  • 3. 저요?
    '26.4.7 5:38 PM (39.7.xxx.131)

    석사까지 불어 불문 전공했구요
    불어를 알아서 딱히 장점은 없어유 ;;;

    매력은 있죠 ㅎㅎ 숑숑 거리는 발음 멋있고 와인 상표 읽을 때 잘난 척 할 수 있고 ㅎㅎㅎ
    프랑스 식당 가서 메뉴판 읽고 프랑스어로 된 상표나 읽기?
    프랑스 어 사용하는 지역으로 여행 가면 파파고 안 거치니 조금 편한 정도.. 그치만 뭐 여행을 매번 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영어로 소통 가능하니..

    불어 진짜 별 쓸데가 없음요 ㅠ
    차라리 일어는 어떠셔요? 무척 실용적일 것 같아요

  • 4. 그냥
    '26.4.7 5:49 PM (41.82.xxx.8)

    일상 생활하는 정도 불어하는데

    여행도 프랑스갈때만 필요하고
    문제 생겼을때
    유럽 다른 나라 공항에서 조차 불어쓸모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불어를 알면
    스페인, 이태리...
    유사 단어가 있어서 대강 눈치로 알게되는것은 있죠

    그런데 이젠 번역기나. AI가 전문 책 내용도 다 알려주니 굳이 불어권에서 살며 일하지않는 이상 필요성은 20%정도일듯해요

  • 5. ....
    '26.4.7 6:11 PM (180.233.xxx.29)

    불문과 1년 수료했지만
    프랑스 문화를 더 관심 있게 보고 알게 되고 아무래도 다른 문화가 열리는 건 맞아요.
    영어를 하면 그 나라에 대해 조금 알게 되듯 뭐 그런거죠.
    저는 성당을 다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유럽문화권을 접하는 부분이 있는데 더 알게 되는거죠.
    일상에 크게 도움 되는 일은 없다 하더라도 영미권 일변도의 문화에서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관심을 갖고 본다는 전제하에
    불문과 교수님 말로는 이태리 여행 갔는데 무슨 말하는지는 대충 알겠다고 하시던데요

  • 6. 먼저
    '26.4.7 8:10 PM (118.235.xxx.75)

    불어라니.. 프랑스어가 아니고 ㅎ
    저 불어불문학 전공84학번이에요
    진짜 오래전이네요

    불어 아직도 잘 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71 식당에서 먹는 고기가 맛있는 이유 2 영업비밀 2026/04/07 2,609
1803970 마카다미아파이 파는 곳 아세요? 3 궁금 2026/04/07 779
1803969 미국 국적 산모는 부모가 한국에 없었나요? 19 안타까움 2026/04/07 4,046
1803968 친정에 가전이 고장나서 알아보는중 6 답답 2026/04/07 1,075
1803967 인간은 뭘까. 치매엄마 보니 약에 따라 성격변함 9 .,, 2026/04/07 3,001
1803966 북카페 20대 커플과 중년 남녀 4 그땐그랬지 2026/04/07 3,092
1803965 참다참다 답답해서.. 4 82보면 2026/04/07 2,247
1803964 W컨셉 옷.. 실망스럽네요 12 5Y 2026/04/07 3,715
1803963 유방검사하기 한참전부터 스트레스받아요 7 .. 2026/04/07 1,571
1803962 제미나이가 자꾸 ㅎㅎ 24 눈치가 2026/04/07 5,617
1803961 55세 암보험은 다 10만원 넘나요? 10 오메 2026/04/07 1,951
1803960 불어잘하시는 분들은 6 ㅗㅎㄹㅇ 2026/04/07 1,050
1803959 아몬드가루로 뭘 해드시나요. 11 .. 2026/04/07 1,340
1803958 친구네 아파트 사우나 왔는데 할머니들 천지 8 . . . .. 2026/04/07 4,746
1803957 사람이 가장 무서운 존재 같아요 17 ........ 2026/04/07 5,011
1803956 점 본 이야기 4 .. 2026/04/07 2,480
1803955 1가구 2주택인데 싸게 팔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9 123 2026/04/07 1,763
1803954 경제관련(주식) 유튜브 추천부탁려요 12 유튜브 2026/04/07 1,789
1803953 공부하신분들 사주 좀..한번 봐주세요. 5 사주 2026/04/07 1,396
1803952 비염 있는데 수영하시는분 있나요? 5 ... 2026/04/07 785
1803951 내시경도 마취가 필요없어지나봐요.. 3 봄달래 2026/04/07 3,979
1803950 은행에서 기분나빠서요 37 11 2026/04/07 6,847
1803949 정신과 처방약 안먹어도 되나요? 6 불안 우울 2026/04/07 1,136
1803948 주민센터에서 연필그림 수강해보신 부운~~~ 6 .. 2026/04/07 1,329
1803947 김어준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하네요 37 김어준화이팅.. 2026/04/07 5,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