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만 사위 먹을거 엄청 챙기는 친정엄마

ㅇㅇ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26-04-07 16:00:01

남편 50중반인데 당뇨 혈압 협심증 전단계로 

약도 먹고 있어요

배도 많이 나오고해서

집에서는 야채 많이 먹게 하고 저녁 늦게 안먹게 할려고 제가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잔소리도 하고

그런데 70후반 친정부모님은 사위가 오면 

일단 남편니 초등 입맛입니다

초등 아이들 주듯이 자기 전까지 간식이며

식사때도 소세지만 2-3개를 구워주고 

밥 먹고 후식이라고 과일을 한가득 대접시 가득 먹으라고 주십니다

혈당 완전 오르죠

그거 끝나먄 자기 직전까지 피자며 아이스크림 곶감 (남편 이런거 좋아하네요ㅠㅠ)

이런거 꺼내 놓고

남편은 실컷 먹고

제가 그만 꺼내라 그만 먹어라 하면

저만 뭐라고 하고 난리입니다

몸이 안좋아 이런거 먹으면 더 안좋은거라해도 안 먹어 병이 나지 그런거 아니라고 

더 성질을 내시네요

 

휴....진짜 저러다 죽는다 했어요

 

IP : 14.35.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0대후반이
    '26.4.7 4:01 PM (220.78.xxx.213)

    그정도로 무식 무지하기도 하군요

  • 2.
    '26.4.7 4:02 PM (118.235.xxx.148)

    편하게 사위 얼른 죽었음 하는거 아닌가요?

  • 3. 어쩌면
    '26.4.7 4:04 PM (211.243.xxx.141)

    윗님 덕분에 웃었어요^^

  • 4. ...
    '26.4.7 4:18 PM (58.143.xxx.196)

    그래서 음식만드는거 잘하는 사람 집에 있어도
    이제는 부러운줄 모르겠어요
    간식이던 먹는거단 가공등 과일도 아주가끔이면 모를가
    아예 사다놓지를 말고 최소한해야할거같아요
    ㅇ먹는거 주위서보면 가족들도 모두 과하다란 마음이
    절로들어요

  • 5. Sfu
    '26.4.7 4:36 PM (123.111.xxx.211)

    마운자로 시키세요
    저희 남편도 원글님 남편같은데
    마운자로 3개월하고 정상 수치로 돌아왔네요

  • 6. 그게
    '26.4.7 4:41 PM (220.65.xxx.99)

    책임감 없이 기쁨만 누리고자 하는 무책임함이죠

    잘 먹고 맛있어 하며 뿌듯해하시는 마음
    사위가 병나서 딸이 고생하든 말든 나몰라라

  • 7. 연속
    '26.4.7 5:10 PM (211.234.xxx.150)

    혈당기 차고 많이 먹을 때마다 혈당 스파이크 치는거
    보여주며 이렇게 먹이면 큰일 난다 하세요

  • 8. 그냥 접대용
    '26.4.7 5:29 PM (114.204.xxx.203)

    엄마도 뭘 계속 먹으라고 줍니다
    사위 왔는데 대접하느라 그런거죠

  • 9. ----
    '26.4.7 6:01 PM (112.169.xxx.139) - 삭제된댓글

    무식해서 일거예요.ㅠㅠ 저두 주변에 똑같은 사람 있어요. 본인도 평생 비만인데 살 뺄 생각 전혀 안함.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한다고 우김..어떨때는 먹을수 없는 양을 가져옴. 경계선 지능인가 싶을때도 있음

  • 10. 노인들은
    '26.4.7 7:06 PM (121.162.xxx.234)

    무식해서 그렇다치고
    남편도 무식한건가요?
    노인들은 당신들 세대 생각대로 한다해도
    오십대 중반에 먹지 말아야 할 거 모르고 자제가 안되나요
    어른들께 당사자가 여쭙게하세요
    입맛이 변했네요,배부르니 그만 먹을께요
    남편 당사자 잘못 95에 어른들 잘못 5 라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81 W컨셉 옷.. 실망스럽네요 11 5Y 2026/04/07 4,245
1803480 유방검사하기 한참전부터 스트레스받아요 7 .. 2026/04/07 1,778
1803479 제미나이가 자꾸 ㅎㅎ 25 눈치가 2026/04/07 6,201
1803478 55세 암보험은 다 10만원 넘나요? 10 오메 2026/04/07 2,199
1803477 불어잘하시는 분들은 6 ㅗㅎㄹㅇ 2026/04/07 1,202
1803476 아몬드가루로 뭘 해드시나요. 11 .. 2026/04/07 1,580
1803475 친구네 아파트 사우나 왔는데 할머니들 천지 8 . . . .. 2026/04/07 5,290
1803474 사람이 가장 무서운 존재 같아요 16 ........ 2026/04/07 5,748
1803473 1가구 2주택인데 싸게 팔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9 123 2026/04/07 2,023
1803472 경제관련(주식) 유튜브 추천부탁려요 12 유튜브 2026/04/07 2,045
1803471 공부하신분들 사주 좀..한번 봐주세요. 6 사주 2026/04/07 1,755
1803470 비염 있는데 수영하시는분 있나요? 5 ... 2026/04/07 899
1803469 은행에서 기분나빠서요 49 11 2026/04/07 13,736
1803468 정신과 처방약 안먹어도 되나요? 6 불안 우울 2026/04/07 1,268
1803467 주민센터에서 연필그림 수강해보신 부운~~~ 6 .. 2026/04/07 1,490
1803466 김어준 파리에 레스토랑 오픈하네요 37 김어준화이팅.. 2026/04/07 6,186
1803465 비만 사위 먹을거 엄청 챙기는 친정엄마 9 ㅇㅇ 2026/04/07 2,119
1803464 이언주는 언제까지 최고위원이에요? 11 ... 2026/04/07 934
1803463 독거노인도 외롭지 않은 세상이 올거 같아요 50 .. 2026/04/07 10,949
1803462 무례함 대처법 18 ... 2026/04/07 5,104
1803461 온러닝 공홈 주문하면 미국에서 오나요? 4 Aa 2026/04/07 597
1803460 청명절이 더 중국은 설보.. 2026/04/07 332
1803459 목살 1키로 구워먹었고 4 ㅇㅇ 2026/04/07 2,336
1803458 안버리길 잘했다라는 물건 있나요 7 안버려 2026/04/07 4,034
1803457 딸이 아빠를 가르치네요 6 ㅎㅎ 2026/04/07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