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7 10:50 AM
(211.218.xxx.194)
이미 아버지는 의대가는게 좋다고 말했네요.
엄마는 애뜻대로 하게 해주라고 했고.
입시게임은 끝난거고.
아이는 탑오브탑에 자기 원하는 진로대로 간거니까
자기가 더 열심히 해야지 뭐 별수 있나요.
니탓내탓하지 마세요. 애 인생이죠.
2. ...
'26.4.7 10:51 AM
(1.232.xxx.112)
애 원하는 거 하는 게 맞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결국 빛을 발하게 돼요.
걱정 마시고 남편의 속상함도 그냥 그럴 수 있다 받아 주세요.
다 같이 속상할 수 있지만 그 시간이 다 큰 거름이 됩니다.
아이는 더 크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깟 의사 ai시대에 다 대체된다고 합니다.
3. 아직
'26.4.7 10:51 AM
(211.108.xxx.76)
문과가 어렵다고 해도 취직 잘 하고 잘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공부를 잘 했으니 그만큼 성실하다는 거니까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만약 남편분 말대로 의대 갔다가 성향에 맞지 않아서 중간에 그만뒀다면 그건 누가 책임지나요
저도 성향상 의사 간호사 그런 쪽은 시켜줘도 못 하거든요
공부 잘하고 못하고와 상관없이 그쪽은 하고싶지도 않아요
꼭 그런 남편들이 있더라고요
아이는 같이 키우지 혼자 키우나요?
남편분 밉네요
4. 나무木
'26.4.7 10:54 AM
(14.32.xxx.34)
문사철이 그렇더라고요
애 친구가 서울대 저 전공 중 하나 갔고
박사까지 들어갔다가
결국 관두고 로스쿨 갔어요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데
비전이 없다고 하더래요
5. less
'26.4.7 10:54 AM
(49.165.xxx.38)
이러나 저러나.. 아이가 원하는데로 해주는게 맞다고 봄.
6. 저라면
'26.4.7 10:55 AM
(118.235.xxx.212)
의대갔다가 면허 가지고 딴일하라 할것 같아요
7. 889
'26.4.7 10:56 AM
(211.114.xxx.120)
다 나 때문이라는거냐고 물었습니다.
무슨 말만하면 이렇게 오버해서 다 싸잡아 결론내는 사람 너무 싫어요.
본인도 애 원하는대로 하게 해주는 타입이라면서요. 그러니 남편도 저렇게 말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의대 가라는데 문사철보냈다면서요.
8. ...
'26.4.7 10:58 A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엄마도 내심 후회되는 면이 있으니 다 나때문이라는 거냐 소리가 나올수 있죠.
9. 속상하고
'26.4.7 10:58 AM
(221.138.xxx.92)
안풀릴수록 서로 위로하면서 지내야죠.
아이에게 맞는 일이 생길겁니다..지켜봐주세요.
10. 123123
'26.4.7 11:02 AM
(116.32.xxx.226)
아이 성향과 기호를 종합해서 가이드해줘야 맞는 듯요
아이가 순응적이고 결과 중심적이면 좀 설득해서 의대를 보내는게 맞았을 거고, 자기 주장 강하고 도전적이면 원글님이 맞았을 거고ㅡ
11. 그게
'26.4.7 11:08 AM
(121.188.xxx.134)
자기가 아빠로서 역할을 못한 걸
내 핑계 대는게 너무 화가나는 겁니다.
저는 내심 후회되는거 없습니다.
다시 우리 애가 크는 상황이어도 똑같이 그렇게 하라고 할겁니다.
12. ---
'26.4.7 11:10 AM
(211.215.xxx.235)
똑똑한 아이였는데 문사철 가서 진로를 고민하고 현실적 방향 생각했을 거예요.
아버지가 남탓만 하고 못났네요.
13. ㅌㅂㅇ
'26.4.7 11:12 AM
(182.215.xxx.32)
남편이 하는 말을 그런 식으로 받아치지 않으셔도 됐을 것 같아요
그래 당신이 하고픈 말을 못 했다면 유감이네
그렇지만 나는 다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해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좀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아이는 결국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나는 믿는다
우리 같이 잘 응원하고 지지해 주자
이런 식으로 반응했다면 참 좋았겠죠
14. 다
'26.4.7 11:12 AM
(110.15.xxx.45)
결과론적 사고때문에 다툼이 난거네요
의대갔더라도 적응 못했다면 원하는대로 해줄걸 하며 또 싸우게 되었겠죠
지금 문사철 현실이 어두우니까
안 가본길에 미련이 있는것 같은데
아이가 원하면 지금이라도 한번 도전해보게 하는건 어떨지요
15. 에고
'26.4.7 11:16 AM
(211.46.xxx.113)
결과적으론 남편말이 맞았네요
의대 갔으면 진로때문에 고민은 안헀을텐데....
최상위 실력이 넘 아깝죠 공대도 아니고ㅠㅠ
16. ??
'26.4.7 11:17 AM
(118.235.xxx.164)
로스쿨 가라고 하세요 탑오브탑이면 전공이랑 상관없이 뭐든 가능
17. 누구나 다 고민
'26.4.7 11:22 AM
(175.208.xxx.213)
지금은 반도체나 전기 일부 전공 제외하곤 다 진로 고민해요. 그걸로 부모가 갈등하는 것도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더 소모적인 감정싸움이구요.
원하는 공부라도 했으니 됐죠.
그리고 남 이런 고민에 그깟 의사라느니 폄하하는 사람, 머예요? 원글에 도움도 안되고 다른 의대생 부모들만 기분나쁜 댓글. 남 깍아내리면 댁은 뭐 좀 나아지나요?
18. 저대화만봐서는
'26.4.7 11:23 AM
(223.38.xxx.30)
아빠역할운운하는게 급발진같아보여요
19. ㆍ
'26.4.7 11:25 A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의대가 안 맞을수도요
지인이 친정 시가 다 의사집안
근데 저 집안들 자녀중 한 명이 피공포증
그런데도 의대가라고 해서 갔는데 인턴 때 수술참관 중 피보고 기절 그래도 끝까지 의대교수인 아버지가 고집 피워 의사고집
결국 도망
20. 소라
'26.4.7 11:2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희 큰애도 비슷한케이스 ...지금은 음악하는데
그게 아무래도 결과, 성과?가 눈에 보이는게 아니니까
불투명하기도 하고.
본인도 아무리 좋아서 선택했어도
늘 흥이 나겠어요. 나이도 들어가니 더욱.
언젠가 제가,
힘들지 않니? 후회스러울 때 없니? 물으니
자긴 의대갔어도 다른 거 한다고 또 첨부터 시작..방황했을수도 있다고요. 자기 성향인 것 같다고.
자기는 지금이 좋고 만족한다고...(물론 엄마 위로한답시고 하는소릴수도..)
사람일 모르는겁니다.
그냥 지켜봐주시고 응원 해야지 방법있나요.
인생이 다 그런거죠.
건강하면 되었어요. (자기위로중 ..ㅎㅎ)
21. 남편분
'26.4.7 11:27 AM
(114.206.xxx.18)
남편분 말도 일리거 있어요 무슨 말 할라치면 엄마가 나서서 애 쉴드치면 할 말도 못하고 넘어가기도 하잖아요
사실 전공을 정하는데 무조건 좋아하는거 선택도 아니라고 봐요 삶은 현실이잖아요 좋아하는것만 하고 살 수도 없는일..
정말 적성 안맞고 재능 없으면 할 수 없지만 부모가 어느정도 길은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등 애들이 뭘 얼만큼 알겠어요.
여러 다양한 길을 알려주는게 부모로써 참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 아이가 좋아하는거 선택하게했다는 말은 어느정도 책임 회피로 들리기도 해요 그리고 남편말에 발끈하는 거잖아요
그럴땐 수긍도 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게 맞지 않을까 해요
22. 탑오브탑
'26.4.7 11:35 AM
(121.162.xxx.227)
서울대 졸업일것같고
로스쿨가면 되는데 뭐하러 싸우세요
비아냥 아니고 진심입니다
23. ....
'26.4.7 11:36 AM
(118.235.xxx.131)
훌륭한 아이. 그렇지 못한 부모
24. ...
'26.4.7 11:38 AM
(58.224.xxx.134)
남편분 말도 일리거 있어요 무슨 말 할라치면 엄마가 나서서 애 쉴드치면 할 말도 못하고 넘어가기도 하잖아요
사실 전공을 정하는데 무조건 좋아하는거 선택도 아니라고 봐요 삶은 현실이잖아요 좋아하는것만 하고 살 수도 없는일..
정말 적성 안맞고 재능 없으면 할 수 없지만 부모가 어느정도 길은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등 애들이 뭘 얼만큼 알겠어요.
여러 다양한 길을 알려주는게 부모로써 참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 아이가 좋아하는거 선택하게했다는 말은 어느정도 책임 회피로 들리기도 해요 그리고 남편말에 발끈하는 거잖아요
그럴땐 수긍도 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게 맞지 않을까 해요
2222222222222
25. ...
'26.4.7 11:41 AM
(202.20.xxx.210)
부부간의 대화가 많이 부족한 듯. 적성에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솔직히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 할기 힘들어요. 저도 엄마가 좀 간섭해줬음 나았을 거 같은 생각합니다. 공부 잘했고 제가 원해서 전공했으나 막상 나와보니 이게 아니라 다른 게 나았을 거 같다는 생각하거든요. 의대를 포기했다니 너무 아깝.
26. ...
'26.4.7 11:45 AM
(211.218.xxx.194)
근데 남편이 의대이야기할때는
이미 의대가긴 늦었을때일수도 있습니다.
27. 웅
'26.4.7 11:48 AM
(223.39.xxx.129)
좋아는 하는데.
사회에서 써먹을곳이 없으면..
좋아해도 할수가 없어요..
노력은 물거품이되고..아이는 본인이 부정당하고
사회에서 버려졌다는 생각을 가질수도 있어요..
어머님..너무 안일하셨어요.
아이가 원하는 선물을 고르게하는게 아니잖아요..진로는요..
28. 뭐
'26.4.7 11:49 AM
(210.100.xxx.239)
서른 안넘었으면 올해가 마지막이니 탑중의 탑이라고하시니 수능 다시봐서 한의대라도 들어가면 좋겠구요.
원하는 공부를 하고 메디컬 다시 가는 학생들이 워낙 많으니
장수생은 흠도 아니예요
사실 서울대 문사철이래도 지방 메디컬 다시 가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입시 치뤄보면 서울대 공대면 몰라도 메디컬이랑은 차이 많이나요.
문과 공부랑 많이 다릅니다.
29. ㅇㅇ
'26.4.7 11:51 AM
(118.235.xxx.168)
명문대 문사철은 로스쿨 많이 가더군요
취업이 안돼서 가는 것도 있지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30. ㅇㅇ
'26.4.7 11:51 A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탑중의 탑, 잘해도 싸우시네요 ㅎㅎ
고도의 자랑글로 읽힙니다. 아이 잘 될거예요,
31. ......
'26.4.7 11:52 AM
(116.36.xxx.17)
애가 의대 싫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무슨말씀이셔요. 의대 가고 싶어서 간 애들도 길고 많은 학업량에 힘들어 해요. 부모가 등떠민다고 냅다 가면 현타 더 심하게 옵니다. 본인에 원해서 문사철 갔으니 거기서 또 길을 찾아야죠.
32. 전
'26.4.7 11:54 AM
(121.188.xxx.134)
남편이 그 긴 세월 동안 아빠로서 진로에 대해 애랑 깊이 상의하는 것도 없었고
말로만 의대 어떠냐 하고
남의 집 애 키우듯이 보던 사람이
이제 와서 자기가 아빠 노릇 못한게 내탓이라고 뒤집어씌우는게 억울한 겁니다.
33. ...
'26.4.7 11:54 AM
(1.239.xxx.210)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의대는 힘들었을것 같은데
왈가왈부하는게 무슨의미..
34. 그냥
'26.4.7 11:57 AM
(221.138.xxx.92)
본인도 속상하니 헛소리 한마디 한거겠죠.
매일 님 볼때마다 울궈 먹는거 아니면 서로 다독이며 잘 지내보세요.
제일 속상한건 두 분이잖아요.
자꾸 그러면 버럭! 한번 해주시고요.
35. ㅇㅇ
'26.4.7 12:01 PM
(121.147.xxx.130)
아직 대학생이면 다시 수능봐서 진로 바꿔도됩니다
의대는 4수 5수도 하는데요
의대 아니라도 아직 창창한 나이이고 공부잘하고 머리좋으니
취업 잘되는 쪽으로 방향 바꾸면되죠
부모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이끌어야지
서로 남탓하면서 이미 뭔가 잘못된것처럼
싸우면 그게 최악이죠
36. 내탓이오 하세요.
'26.4.7 12:03 PM
(39.7.xxx.20)
남편은 어차피 아빠노릇 돈으로만 한 것 맞는데 뭐하러 거기에 대고 말싸움을 하세요?
잘되든 못되는 내 탓이오 하면 될 일을?
그리고 내 아들 믿으니까 앞으로 뭘해도 잘 할것이다 믿어주면 될 일 아니에요?
탑오브탑인데 할거 없을라구요.
아들이 하고 싶은대로 하겠죠.
20대 통채로 고민해도 될 나인데 뭐가 걱정이세요?
남편은 돈이나 잘 벌어오라 하세요.
37. 남편한테 공감
'26.4.7 12:08 PM
(223.38.xxx.58)
갑니다
솔직히 내자식이 충분히 의대갈 점수가 되었는데도
문사철 가서 취업에 어려움 겪는다면
저라도 너무 속상할거 같네요
현실은 현실이죠
의대갈 점수 충분한데 문사철 가는 경우는 드물죠
제 동창 아이도 서울대 붙었지만 (의대 아님)
결국 인서울 의대 가더군요
의대 열풍이 괜히 있겠어요
38. 음
'26.4.7 12:09 PM
(39.7.xxx.84)
자기가 뭔 말을 하려고 하면 내가 애 원하는거 하게 하라고 해서
자기는 말도 못했다ㅡㅡㅡ이 말에
당신이 애한테 아빠로서 역할을 못 했던게
다 나 때문이라는거냐ㅡㅡㅡ왜 이런 답이 나올까요??
주고받는 대화가 아니라 서로 상대에게 가졌던 불만을 터트리고 있네요.
원글님 집 아이가 지금 뭐 망했나요?? 자기 길 찾는 중 아닌가요?
이럴 일도 아닌 것 같은데 설려 자식이 좀 돌아가더라도
부모의 기대에 못마땅한 건 내려두고
젤 힘들 자식을 두고서 서로 응원은 못 할 망정
두 분이 다 가시가 돋혀 있네요..릴렉스하세요
39. kk 11
'26.4.7 12:11 PM
(223.38.xxx.215)
부모가 원하는데 보내도 저 싫으면 자퇴하고 히고싶은거 하대요
40. 아빠
'26.4.7 12:20 PM
(211.235.xxx.55)
아빠 역할 못한거 없고
엄마도 아이 의사 존중. 둘다 잘못한거 없어요
다만 의사가 되고 싶지 않았다면 탑 이라도
안하는게 맞죠
지금와서 갈껄 그랫다는 거는 뒷북이죠
그냥 문과 래도 대기업서 이사 하는건
다들 문과에요 . 경영 경제 쪽 사람들이
조직 문화 이끌고 결과 예측해 예산 어떻게 할지
지시 하고 모두 결정하는거에요
41. 의대는
'26.4.7 12:23 PM
(211.235.xxx.173)
의대는 좀...의대냐ㅡㅏ도 고시도되어요
42. ..
'26.4.7 12:2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애가 원하는 대로 시키겠다 -> 이건 대입시점이 아니라, 평생에 해당해요. '아이'는 자기 원하는대로 갔잖아요. 그 이후는 온전히 본인 책임입니다. 힘들어도 본인이 알아서 할 거예요.
왜 거기에 엄마책임, 아빠책임 그러시고들 있어요. 둘이 손잡고 산책다닐 나이에
의대 보내 야하는 거 아니냐던 엄마, 자기 원하는대로 냅두라던 아빠, 본인이 공대 선택해서 간 아들. 우리 집에도 있습니다. 아이는 공대 가서 내내 말하더군요. 냉정히 볼 때 의대갔어야 하는 게 맞는 건 같다고. 그래도 너가 선택했잖니.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의대를 가던, 공학을 계속 하건 네 맘이다. 이러고 냅두고 있습니다. 이래 저래 길 찾아서 나아가고 있어요. 평생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43. 부모 조언도
'26.4.7 12:29 PM
(223.38.xxx.39)
필요할 때가 있죠
현실적인 면도 고려해야하니까요
44. ...
'26.4.7 12:36 PM
(223.38.xxx.14)
원하는거 하는게 맞아요.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게 뭔지 배우는 것도 인생이잖아요. 부모가 시키는대로 했다가 나중에 후회와 원망하게 될 확률 80프로 이상이라고 봅니다.
45. ....
'26.4.7 12:48 PM
(121.188.xxx.134)
위에 아빠가 돈으로 아빠 노릇 했다는 얘기가 있어서
참고 삼아, 뭐 주제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제가 가장입니다.
남편이 버는 건 자기 용돈과 시가 부양...
46. ㅇㅇ
'26.4.7 12:55 PM
(121.190.xxx.190)
원글님처럼 확대해석 하는거 진짜 싫어요
애원하는거 하게 하라고 원글님이 말한거 맞고 말 못한거 맞는데 아빠노릇이 왜 나와요
의대안가고 문사철 선택했을때 이미 저런말이 나올걸 예상하지 않았나요
47. ..
'26.4.7 1:01 PM
(121.188.xxx.134)
아빠 노릇이라고는 하나도 한거 없는 사람이
이제 와서 자기가 아빠로서 애한테 아무 것도 못 했던 것이 저 때문이라고 뒤집어 씌우는데
어떻게 화가 나지 않을 수 있나요?
저는 자기 하고 싶은거 하라는 입장인거였고
남편은 의대 가는게 맞다고 생각했다면
그 점에 대해 애하고 말하면서 더 자기 의견을 깊이 피력할 수 있었는데
내가 말도 못 꺼내게 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왜 이제 와서 자기가 아빠로서 아무 것도 못 했던 이유가 저 때문이라고 하니
기가 막히죠.
아빠로서 대체 뭘 했나, 자기가 뭐 했다고 이러나 의문입니다.
48. ㅇㅇ
'26.4.7 1:26 PM
(61.101.xxx.136)
남편이 버는 건 자기 용돈과 시가 부양...하...원글님 몸에 사리 나오시겠어요
저런 남편이 뒤늦게 말 얹으니 당연히 화나시겠죠
머리좋은 아드님이니 적성 찾아서 꼭 잘 되길 빌어요!!
49. ..
'26.4.7 1:41 PM
(223.38.xxx.55)
원래 자녀의 입시실적 진로 성취
전부 엄마탓 엄마공
그렇기는 하더라구요
똑똑한 자녀이니 잘 헤쳐가겠죠
50. 포비
'26.4.7 2:20 PM
(210.98.xxx.5)
장기적으로 문사철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높아요.
제대로 된 나라라면 AI가 의사, 판사부터 교체할 테니까요.
51. ...
'26.4.7 3:43 PM
(223.38.xxx.175)
ㄴ그렇진 않을 듯요
의사는 환자들이 있는한 잘 나갈 듯요
문사철보다 의사들 진로가 계속 더 나을 듯요
의사는 자격증 있는 전문직중 평균수입도 탑이잖아요
노인 환자들도 증가하고요
52. 의사들
'26.4.7 4:24 PM
(106.101.xxx.213)
이제 끝물이예요
ai로 벌써 환자수가 줄었다던데요
이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인생이면 길도 보이고 행복한 인생이예요
53. 에효
'26.4.7 4:47 PM
(47.136.xxx.182)
싸우지 마시고 애를 믿고 기다려보세요
꼭 잘될 거여요.
54. 의사가 뭔 끝물?
'26.4.7 5:34 PM
(223.38.xxx.154)
의사가 뭔 끝물이에요?
의사가 끝물이면 다른 직업군들은 더 끝물이겠죠
노인환자가 증가하잖아요
백세 시대라는 장수 시대잖아요
55. 애아빠가
'26.4.7 5:37 PM
(223.38.xxx.219)
벌이가 없다는 중요한 정보를 빼셨네요
원글님 이해가 갑니다
가정을 위해 헌신한적도 없으면서
남얘기하듯 속편한 소리 한다 싶겠죠
아이랑 맛있는거 드시고 스트레스 푸세요
56. ㅇㅇ
'26.4.7 6:45 PM
(220.78.xxx.94)
남편이 버는 건 자기 용돈과 시가 부양...
ㅡㅡㅡ
왜 이런 내용은 본문에 안 쓰시나요